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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 칼럼]문재인과 주사파 운동권이 시민혁명에 불을 붙였다^^
보수는 분열로 지리멸열하고 좌익은 정치·경제 실패와 부도덕·성폭행으로 혁명 촉발
보수가 못 지키고 좌익이 ‘깽판’친 문명국 대한민국이 문재인에 의해 자살하고 있다
한미동맹·검개혁·원전·부동산 등 모두 실패한 문재인 김정은의 북한을 종주국으로 섬겨
문재인 코로나로 국 민협박정치, 586 운동권 패거리와 대깨문을 동원해 폭력 정치
문재인은 모든 권력을 장악하고 독재로 국민들 자유를 억압하며 숨통을 조여
서민들 꿈까지 ‘보수화’라며 깨버리고 편향된 계급사관, 사유재산·시장·기업 적대시
문재인과 586 주사파 운동권이 소련 중국 북한 공산주의 혁명을 그대로 답습해 가
문재인과 586 운동권 주사파 입법·행정·사법·민간 부문까지 장악 나라 쑥대밭 만들어
문재인과 586은 국가 공공성 중립성 부정 국가를 그들 이익 챙기는 도구로 이용
586 운동권 주사파 마피아는 거머쥔 권력을 그들 정치·경제 이익을 도모하는데 이용
울산시장 선거‧ 라임 옵티머스 금융사기‧ 4.15 부정선거‧고리원전 1호기폐기 조작‧
윤석열 총장 찍어내기 등 무법천지 만들고 자기들 배만 채워
문재인 “낙하산 없앤다더니 기관장 전원 ‘관피아’ 말로는 적폐 청산 실제론 적폐 잔치
586주사파 학생때 독식·독점에 대항했다고 자랑하면서 국민 혈세 새 포식자로 등장
586주사파의 자유·민주·공정‧정의‧생존권 투쟁은 거짓과 뻔뻔스러움에 구역질 나
집수리한다고 국민 몰래 벽돌 한 장씩 빼내 대한민국을 붕괴시키는 문재인
부동산 제도개혁도 부동산 토지 공개념 개헌론화로 자유민주주의 근간을 바꾸려
문재인 한미훈련은 북한과 협의해서 하고 한국에는 탈원전 북한엔 원전 건설
문재인 부정비리를 검찰과 감사원이 밝히니 “집 지키라 했더니
주인 하려 행세하려 한다”고 쳐내기
‘선출된 독재자’문재인이 공산혁명의 전형적인 수법을 이용 살금살금 나라를 뒤집어
헌법을 짓밟고 자기들 마음대로 밀어붙이다
논리가 막히면 촛불정신을 들먹여
김정은 김여정 어떤 횡포도, 조국 추미애 가족의 어떤 비리가 드러나도 덮어
문재인과 586 주사파 운동권, 반대세력은 적폐로 몰아 숨이 넘어갈 때까지 물어 뜯어
문재인과 586 주사파들이 망국의 길로
문재인은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다.”했다.
그리고 586 운동권 패거리와 대깨문을 동원해 폭력정치로 세상을 뒤집고 있다.
문재인은 모든 권력을 장악하고 독재로 국민들 자유를 억압하며 숨통을 조이고 있다.
고로나 정치로 국민 숨통을 조이면서 내 집 마련의 소박한 서민들 꿈까지
‘보수화’라며 깨버리는 편향된 계급사관, 사유재산·시장·기업을 적대시하고 있다.
문재인의 선무당 사회주의, 역사 왜곡하면서 “광주 5.18 딴소리하면 징역 7년”이라는 사상 독재,
그리고 ‘한국선 원전 폐기, 북에는 원전 지원’이라는 독재자의 진면목이 드러났다.
문재인은 ‘더 이상 벗길 껍질이 없게 된 발가벗은 임금님’의 알몸이 되었다.
문재인 폭정은 열거하기 힘들 정도다.
삭제되었던 산자부 공무원들의 원전 관련 파일, 부동산 3법, 기업 3법, 대북 전단 살포 금지법,
5·18 왜곡 금지법, 각종 ‘유공자’들과 유족에 대한 보상법들만 봐도,
주사파 운동권 586 집단이 나라를 어디로 끌고 가려는지 부패한 냄새가 진동한다.
한국 주사파운동권 586 집단이 설치는 대로라면
소련 중국 북한 공산주의 혁명을 그대로 되따르고 있다.
문재인의 운동권 주사파 586이 집단이 입법·행정·사법·민간 부문까지
모조리 휩쓸어 그들이 원하는 대로 밀어붙이고 있다.
그들은 국가의 공공성과 중립성을 부정하고
국가를 그들 일당의 이익을 챙기는 도구로 이용하고 있다.
586 운동권 주사파 마피아는 거머쥔 국가를
그들의 정치·경제 이익을 도모하는데 이용하고 있다
. 울산시장 선거 개입, 라임, 옵티머스 금융 사기 사건, 4.15 총선부정선거,
고리원전 1호기 폐기 조작, 윤석열 총장 찍어내기 등
무법천지를 만들고 그 속에서 자기들 배만 채우고 있다.
문재인 “낙하산 없앤다더니 금융기관 9곳 수장 전원 ‘관피아’”.
말로는 적폐 청산 운운이지만 실제론 여전한 적폐 잔치였다.
586 집단은 젊은 시절 이런 독식·독점에 대항했노라 내세워 왔다
. 그러나 그들은 이젠 동물농장의 새 포식자가 되었다.
586 주사파가 외치는 자유·민주·공정‧정의‧생존권 투쟁은
거짓과 뻔뻔스러움에 대한 구역질이 난다.
586 운동권 주사파들은 20년 집권을 호언한다.
지원금 받아먹고 표 찍어주는 국민이 있는 한 그렇게 될 수 있다.
그러나 국민 각성이 늘어나는 한 절망할 필요는 없다. 보수는 계속 죽었다.
진보도 정치·경제 실패로, 부도덕으로, 성폭행으로 죽었다.
보수가 지키지 못하고 진보가 깽판 친 ‘문명 한국’은 망국의 원점에 섰다
. 참신한 애국보수에게 기회가 왔다.
시민혁명으로 부패한 586 주사파를 도려내는 작업을 해야할 시점이 되었다.
집수리한다고 국민 몰래 벽돌 한 장씩 빼내 나라 망치는 문재인
미국 호주 일본 인도 캐나다가 참가하는 동북아시아 합동 군사훈련에 한국은 불참했다.
김정은은 그 시각에 핵미사일 장착 전략 핵추진잠수함 개발을 과시했고,
문재인은 신년회견에서 한미훈련을 북한과 협의하겠다고 했다.
문재인이 대한민국을 이루는 기둥 곳곳에서 벽돌빼기가 반복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처음에는 부분 수리만 하는 척하면서 슬금슬금 밑돌부터 빼내고 있다.
검찰개혁은 충견 만들기 원전정책은 탈원전, 원전산업 고사 작전으로 몰아가고 있다.
부동산 제도개혁도 부동산 토지공개념 개헌론화로 자유민주주의 근간을 바꾸려 하고 있다.
정권 재창출에 성공하면 ‘부동산 민주화·평등화’를 완성하려 들 공산이 크다.
대한민국의 주춧돌을 빼내는 과정에서
탈법과 위법이 난무하고, 온갖 비리의 썩은 냄새가 진동하고 있다.
문재인과 민주당 부정 비리를 검찰과 감사원이 문제 삼으니
“집 지키라 했더니 감히 주인 행세하려 한다”며 눈을 부라린다.
나라의 주인은 대통령이 아니라 국민이라는 기본 상식도 망각했다.
드루킹 댓글 8840만개 조작으로 당선된 문재인은 41%를 얻었고 전체유권자 31% 얻었다.
헌법을 짓밟고 자기들 마음대로 밀어붙이다 논리가 막히면 촛불정신을 들먹이는데,
촛불집회의 주역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등 대한민국의 근간 가치를 지지하는 대다수 시민이었다.
대한민국호의 근본 항로를 바꾸자는 국민 요구가 없는 데도
‘선출된 독재자’문재인이 공산혁명의 전형적인 수법을 이용 살금살금 나라를 뒤집고 있다.
문재인은 한미동맹을 중시한다며 한미동맹이 남북관계와 상충할 때마다 동맹의 밑돌을 빼왔다.
친북좌파 정의용 외교장관 기용을 통해 여전히 정책기조를 바꿀 뜻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말로는 한미동맹운운하며 행동으로 한미동맹을 파괴하고 있다.
김정은 김여정이 어떤 횡포를 부려도, 조국 추미애 가족의 어떤 비리가 드러나도 덮고 있다.
반면 4대강 보 해체 결정에서 드러나듯 반대당의 생산물은 집요하게 초토화시킨다.
문재인과 586 주사파 운동권은 반대세력은 적폐로 몰아
숨이 넘어갈 때까지 물어 뜯는다. 그 선봉장에 대깨문이 있다.
586 임종석이 윤석열·최재형과 전광훈을 같은 반대세력을
냄새나는 적폐세력으로 분류하는 후각 상실증과 색맹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언행 불일치를 밥 먹듯 하고, 집수리 한다고 들어와 기둥을 부수면서도 부끄러움을 모르고 있다.
이들에게 나라를 더 이상 맡길 수 없다. 혁명을 해야할 시점이 되었다. 20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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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시몬>=<대수천유튜브대표><천주교인모임 대표><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 언론 혁파운동(언혁공) 공동의장>
<문재인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대표>
^^문재인 세력과 운동권 주사파들은 빨대능력 탁월^^
주사파 경쟁력은 누구도 흉내 못 낼 탁월한 연대능력 빨대로 혈세 빨아대는 능력 탁월
[이계성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공동대표] 민주당과 대깨문 세력이
조국 아내에 대해 징역 4년을 선고한 재판부를 일제히 공격하고 나섰다.
논리적인 판결문 비판은 없고 저질스러운 욕설뿐이다.
민주당 의원들은 ‘사법 개혁’과 ‘법관 탄핵’도 거론했다.
조국 무죄를 주장했던 친문 사이트엔 판사 인적 사항과 함께
“길거리 함부로 돌아다니지 말라”는 협박까지 올라왔다.
“급사하라”는 저주도 있었다.
조국 일가의 파렴치를 감싸고 돌았던 잘못에 대한
반성은 하나도 없고 법원 판결을 흠집 내려는 정치 공세뿐이다.
정경심은 단 한 번도 잘못을 솔직히 인정하고 반성한 사실이 없다
570여 쪽에 걸친 이번 판결문에서 주요 혐의들을 유죄로 판단한 근거와 이유가 빼곡히 담겨 있다.
그중에서도 특히 눈길을 끈 것이 이번 재판에 임한 정 교수의 태도를 지적한 부분이다.
재판부는 정 교수가 “단 한 번도 잘못을 솔직히 인정하고 반성한 사실이 없다”고 했다.
실제 정 교수와 조국 부부는 이번 판결에서
모두 허위와 위조로 판명 난 딸의 입시용 ‘7개 스펙'에 대해 단 한 가지도 잘못을 시인한 적이 없다.
조국은 이번 판결에서 정경심과 ‘공모’한 혐의와 거짓말이 드러났는데도
“더 가시밭길을 가야 할 모양”이라며 여전히 순교자 행세를 하고 있다.
재판부는 또 정 교수 측이 “진실을 이야기한 사람들에게 정신적 고통을 줬다”고 했다.
사실을 말했는데도 ‘허위 진술’로 몰아 공격했다는 것이다.
조국 일가의 표창장 위조를 폭로했다가 교육부의 표적 감사를 받고
결국 사표까지 내게 된 동양대 총장의 경우가 대표적이다.
재판부의 이 두 가지 지적이 놀랍게도
이 정권의 특성을 그대로 적시했다고 느낀 국민이 적지 않았을 것이다.
정권이 임기 3년 반을 넘길 동안 대통령과 그 주변 실세들은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한 적이 없다.
정반대로 정권의 잘못을 들춰내거나 진실을 말한 사람들에게
화를 내고 공격하거나 거꾸로 그들을 죄인으로 몰려고까지 했다.
울산시장 선거 공작, 유재수 비호, 월전 월성1호기 조작 폐쇄,
라임·옵티머스 펀드 수사 등 정권의 비위가 드러날 위기에 처하자
반성은커녕 검찰 수사팀을 통째로 공중분해시켰다.
검찰총장에겐 누명을 씌워 징계했다.
원전 경제성 조작을 감사한 감사원장도 인신공격했다.
위안부 할머니를 속여 잇속을 챙긴 것으로 드러난 윤미향은
여전히 금배지를 단 채 와인 파티를 벌이면서 진실을 말한 위안부 할머니를 치매로 몰았다.
부동산값 폭등과 백신 확보 실패를 걱정하는 보도를 ‘가짜 뉴스'로 몰며 언론 탓만 한다.
‘잘못을 한 번도 반성않고 진실을 말한 사람에게
고통을 줬다’는 재판부의 판결문은 바로 이 정권을 향하고 있다.
진보로 위장한 운동권은 빨대로 나라 혈세 빨아먹는 기생충
20대 청년 조국은 자본주의 전복을 꿈꾸던 사회주의자였다
. ‘사노맹’ 산하 조직에서 활동하다 6개월 옥고를 치렀다.
세월이 흘러 조국은 사회주의 혁명 대신 부르주아적 삶을 탐하는 강남 좌파로 변했다.
알고 보니 그는 자식 출세를 위해 스펙을 조작하고 문서를 위조한 위선자였다.
입으론 여전히 진보와 공정을 말했지만 뒤로는 반칙과 특권을 서슴지 않고 있었다.
조국의 공모 사실을 인정한 정경심 판결로 ‘진보주의자 조국’은 사망했다.
진보의 가치를 주장할 자격을 잃었다.
운동권 서열로는 조국이 최하위였다.
80년대 운동권의 대부로 불리는 허인회 녹색드림협동조합 이사장은
정치에 패배한 뒤에 태양광 비리협의로 구속되었다
대중의 관심에서 멀어진 허인회를 다시 불러낸이가 비리투성이 변창흠 국토부 장관 지명자였다.
인사 검증 과정에서 허씨와의 커넥션 의혹이 불거졌다.
변창흠이 서울도시주택공사(SH) 사장 시절 허씨의 태양광 조합을 밀어준 사실이 드러났다.
태양광발전소 설치 경험이 전무한 자격미달 조합에 SH가 미니 발전소를 25건이나 밀어주었다.
박원순의 서울시와 SH가 허씨에게 공공 면허를 내준 것이나 다름없었다.
누가 봐도 특혜였다. 이런 인간을 문재인은 국토부장관에 암명했다,
허씨의 사업은 SH의 첫 물량을 발판으로 승승장구했다.
제로였던 사업 실적이 연간 수천 건 규모로 폭증했다.
문재인 정부가 출범하자 허씨 조합이 받는 공공 보조금은 갑자기 15배로 뛰었다.
허씨가 운동권 인맥 장사로 공공 물량을 싹쓸이한다는 말이 무성했다.
허씨는 문 정권 출범 3년 만에 감옥에 갇히는 신세가 됐다.
검찰 공소장엔 허씨의 ‘운동권 장사’ 수법이 적나라하게 기재돼있다.
예컨대 도청장비 업체의 부탁을 받고
친분 있는 의원이 공공기관들에 도청 문제를 질의하게 한다.
그러면 겁먹은 공공기관들이 도청 방지 설비를 구입하게 되고 허씨는 커미션을 뜯는 식이었다.
이렇게 해서 그가 받았거나 약속받은 돈이 6억원에 달했다.
독재와 싸운 민주화 투사의 행각 치고는 치졸하기 짝이 없었다.
민주주의를 위해 싸웠다는 수많은 운동권 출신이 돈과 권력과 자리에 탐닉하는 기득권자로 추락했다.
민정당 연수원 점거로 투옥됐던 김의겸(고려대 82)은 재개발 부동산 재테크로 세간에 충격을 주었다.
여성 시민운동을 개척한 윤미향(한신대 83)은 위안부 할머니를 팔아 돈벌이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사노맹 사건으로 6년 복역한 은수미(서울대 82)는 조폭 업체에서 편의를 제공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이들의 경쟁력은 어느 집단도 흉내 못 낼 탁월한 연대 능력이다.
운동권 시절 터득한 조직화 노하우와 동지 의식을 그대로 사회에 이식했다.
그렇게 서로 봐주고 끌어주며 자기들만의 견고한 이익 카르텔을 구축했다.
심지어 자기들로도 모자라 자식 세대까지 특혜를 주겠다고 한다.
반독재 시위로 강제 징집됐던 우원식(연세대 76)은 민주화 인사 자녀에게
취업·대출 혜택을 주는 법을 추진 중이다.
육사 마피아, 경제 관료 ‘모피아’를 능가하는 최강의 이익 집단이 등장했다.
부르주아 속물이 된 이들에게 한 원로 진보 인사는 ‘민주 건달’이란 이름을 붙여 주었다.
자기 힘으로 돈 벌 줄 모르고 남의 팔 비틀어 먹고 사는 게 건달이다.
그러면서도 말로는 약자편인 양 고상한 혁명가 행세를 한다.
자기들은 욕망의 사다리를 질주하면서 대중에겐 “가붕개(가재·붕어·개구리)로 살아가라”고 한다.
변절을 탓하기에 앞서 그 뻔뻔한 위선이 놀라울 뿐이다.
‘운동권’은 이제 명예의 훈장이 아니라 나라 뜯어먹는 적폐의 이름이 됐다.
더 이상 속을 국민도 없다. 문재인이 운동권 앞세워 정치하다 3년 반에 나라를 망쳤다.
문재인이 막장을 달리고 있다.
^^<태극기집회 문재인 퇴출위한 이계성 강의 요약서>^^
《강의 요약서》
□문재인 대통령을 퇴출시켜야 할 6가지 사유
1. 청와대 운동권이 장악 좌익혁명의 산실화
°청와대 현관에 간첩 신영복 사진 걸고, 존경하는 인물로 추앙
°임종석은 주사파로 임수경을 북한에 밀입북시켰던 종북주의자
°주사파운동권 : 1급 비서관6명 중 5명, 비서관급 이상 31명 중 19명
°민주당 당 대표 뽑는 전당대회 국기에 대한 경례도 애국가 없이 진행
2. 문정권은 드루킹 댓글로 여론 조작하여 탄생
°특검발표 김경수, 드루킹 댓글 여론 조작 1억번 중 8800만번 공모 혐의
°하루 10만개 이상 댓글조작 박 대통령 탄핵, 문 대통령 대선에 관여 추정,
°선관위 드루킹을 선거법위반고발에 검찰 불기소처분·경찰은 조사지연 증거인멸
3. 탈원전 : 600조 원전시장 잃고, 관련기업 문 닫고, 10만여 명 실직자 양산
°영국 22조, 에미레이트 72조, 사우디 50조 수출 길 막혀
°100년 먹고살 자원 잃고, 원전고급인력 해외이탈, 70년 쌓은 원전기반 붕괴
°원전관련기업 문 닫고, 대학 원자력과 지원자 없어 ‘원전생태계 파괴’
4. 소득주도정책의 최저임금인상·근로시간 단축으로 한강기적을 국민눈물로
°최저임금인상, 근로시간단축, 소상공인·자영업자 경영포기, 실업대란, 민생파탄
°일자리예산 54조 쓰고 100만 실업대란 고용참사·분배참사(양극화심화)
°기업 해외탈출, 고급인력 해외송출, 이민자 속출, 70년도약 한국경제 멈춰서
5. 군 전력 무력화시켜 패잔병 만들어
°병력10만감축, 복무기간단축, 미사일생산감축, 군사훈련중단, GP시범철수,
임진강철책선철거, 전차방호벽철거, 한미군사훈련 중단, 종전선언 주장
°북한은 120만 인민군, 1000기 미사일, 수천개 방사포, 핵무장 그대로 존속
°북한 비핵화 진전 없는데, 한국군만 군 무장해제
6. 북한산 석탄 밀반입, 북에 석유공급 UN제재대상국, 국제적 망신
°UN결의위반, UN배신행위, 국가위상 추락 대미선전포고, 간첩행위
°문 대통령, ‘석탄반입 말하면 국익에 반한다’며 침묵
문정권 안보파괴·경제파탄·법치문란에 1,600만 국민 등 돌려 퇴출시켜야
태극기200만, 소상공인630만, 자영업자680만, 탈원전실직10만, 실직알바생50만
◇문정권이 붕괴시킨 경제 (언론보도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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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득주도성장, 계속하면 가계소득 오히려 줄어" 세계 12위 경제규모에 안맞아"
- 석탄 LNG 발전만 늘린 '脫원전' 정책
- [현진권 칼럼] 세금으로 부동산 가격 잡을 수 없다
- [사설] 집값 잡아야 하는데 정부는 매일 중구난방
- [사설] 공무원 증원 세금 포퓰리즘의 결과 보여주는 아르헨티나
- [양상훈 칼럼] '설마 공화국' 軍役 문란 사태, 일자리 예산 半모병제에 쓰자
- [횡설수설/고미석] 아르헨티나 “분수 넘치게 살았다” 후회
- [사설] 온 나라가 ‘집값 우울증’ 앓는 사회
- [사설] ‘고령 한국’ 노인들 빚 낭떠러지로 내몰리나
- [사설] 기업들의 '복합위기' 압축해 보여주는 신용카드업계
- 佛, 원전감축 대선공약 불구 '일단' 보류
- 울진군민, 청와대 앞 원전건설 촉구집회
- "나의 미래에 내 집은 없다" 절망하는 2030
- [사설] '소득 주도' 안 통하자 '포용국가' 그 돈 누가 낼 건가
- 강남집값 폭등 수혜자는 청와대 정부요직 강남 좌파
- [사설] 자신은 강남 살면서 “모두 강남 살 이유 없다”는 장하성 실장
- [사설] 나라 바깥에서 위기 먹구름이 몰려온다
- [사설] 당·정·청은 중구난방, 정책은 갈팡질팡
- [사설] '책임 안 지는 구조' 깨는 게 최저임금위 개편 핵심돼야
- [사설] 인도네시아까지 번진 위기, 20년 전 데자뷔 경계해야
- 사람잡는 박원순 리모델링… 집값, 한달에 1억씩↑, 단지별 용역비 1.5~2억원 예산 지원" 세금으로 표 사나"
- '여의도' 이어 경전철... 박원순 '강북 플랜' 난항 사업비 2조 8000억, 국토부 '부동산 투기'
- [오피니언] 사설-수도권 집값 더 올린 정책 실패와 靑年세대의 절망
- [오피니언] 사설 國家가 全국민의 全생애를 책임진다는 발상, 위험하다
- 황교안 "文정부 국정운영 많은 분들이 걱정… 저도 안타까운 부분 있어"
- 김종윤의 시시각각] 바보야, 문제는 매물이야
- 흔들리는 민심… 경제정책 재고할 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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