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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고 *
1. 글이 워낙 허접하오니 노약자나 임산부는 특히 더 주의하여 읽어주십시오.
2. 저의 허접한 글을 읽으시는 경매 고수분들은 주위에 경매 초보분들이 절대 따라하지 못하도록 특별한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3. 저의 예전 글인 ' [ 프롤로그 ] 도. 전. 하. 라. !!! ' 편, ' 1. 막가는 투자의 교훈 ' 편, ' 2. 두명의 낙찰자 ' 편, ' 3. 우선변제권의 재사용 ' 편, ' [ 에필로그 ] 도. 전. 하. 라. !!! ' 편 이상 다섯 편의 글을 안읽으신 독자분은 반드시 필독 후 이글을 읽으시길 바랍니다. 성공실폐 사례 게시판에서 T@lk라는 아이디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 예전에 쓴 글 홍보 절대 아닙니다. ㅡ.ㅡ;; )
이상 위의 3가지 사항을 지키지 않아 생기는 부작용은 순전히 독자의 책임임을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하하하!!! 이거 이번에도 시작부터 헛소리로 시작해서 죄송합니다.
기억하실런지 모르겠지만 예전에 앤소니 교수님 카페에서 성공실폐 사례 이벤트 때 위의 다섯 편의 글을 올렸었던 T@lk( 토크 )라고 합니다.
제가 이번에 카페 연구생 모집에서 당당히 특채로 합격..... 할 리가 없잖아요.
아무튼 이번에 타고난 아부와 뇌물로..... 아..... 아니..... 타고난 성실성으로다가..... 죄송합니다, 그만하겠습니다.
어쨌든 연구생이 되었습니다.
요즘 앤소니 교수님께서 책을 집필 중에 계셔서 예전보다 카페에 많이 신경을 못쓰십니다.
그래서 이번에 연구생으로서 주어진 첫번째 임무는 앤소니 교수님 책 집필하시는 동안 카페의 활성화(?).
그러니깐 허접한 글솜씨와 미천한 지식으로 카페에 풍부한 화제거리 제공을..... 다들 기대하시진 않으시겠죠. ㅋㅋ
수없이 많은 논란과 셀수 없이 많은 갈등을 유발하라는 첫번째 명을 받고, 예전의 모카페에 올렸었던 글들을 다시 다듬고 부족했던 지식들을 보충해서 올려 봅니다.
비록 허접한 글이지만 넓으신 아량으로 읽어주시고 감상 후 토크에게 희망과 격려의 댓글 하나씩 부탁드리겠습니다. ^.^
*** 작은 실수, 큰 실패 ***
* Part. 1 - 풀리지않는 의문 ? *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요?
한자리에 꼼짝도 않고 앉아서 얼마나 오랫동안 한 곳만 바라보고 있었는지 온몸은 땀으로 범벅이고 엉덩이는 감각도 없이 얼얼하네요.
목은 뻐근하고 어깨는 딱딱하게 굳은거 같습니다.
도대체 난 얼마나 오랫동안 이렇게 앉아 있었던 걸까요? 3시간, 5시간... 아니 10시간도 넘은거 같습니다.
그렇게 난 그 자리에 앉아서 오랜시간 동안 그녀(?)만을 뚫어지게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또한 나의 손은 그녀의 손과 그렇게 오랫동안 서로 마주잡고 있었습니다.
얼마나 오랫동안 마주잡고 있었는지 마주잡은 손은 땀으로 범벅되어 있음이 느껴집니다.
서로가 마주잡은 손은 그렇게 땀으로 끈적끈적 했지만 그런것에는 아랑곳 없이 마주잡은 손을 꼭 붙잡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몸은 내쪽을 향해 있지만 시선은 다른 곳을 보고 있던 그녀가 드디어 내쪽으로 시선을 돌리는 것입니다.
순간 저는 제 온몸에 피가 역동적으로 움직임을 느끼며 얼굴은 붉은사과처럼 붉게 변하고 화끈거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치 첫사랑이라도 만난듯 심장이 쿵쾅~ 쿵쾅~ 뛰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 아니, 내가 첫사랑을 만났을때 이렇게 심장이 뛰었던가? '
아니야!!!
나의 첫사랑이 기억조차 나지도 않는걸 보면, 나는 첫사랑을 만났을때도 이렇게 가슴이 두근거리지는 않았던거 같아.
그럼 지금에 이 두근거림은 뭐라고 표현해야 하나?
' 맞다, 그래...!!! '
' 그 느낌이야, 그때 그 느낌...!!! '
아마도 제가 이십대 초반쯤에 있었던 일인 것 같습니다.
그때 아르바이트로 방송국에서 보조출연, 카메라보조, 소품보조 등의 일을 하던 때였습니다.
어느날 하루는 새벽에 방송국에 가서 자판기 커피를 뽑아서 로비 쇼파에 앉아서 한가로이 커피를 즐기고 있을 때 였습니다.
그런데 제 왼쪽편에서 뭔지 모를 강한 포스가 느껴지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 포스는 바로 제 옆자리로 향하여 오더니 옆자리에 앉는 것이 느껴지더군요.
순간 저도 모르게 그 포스를 향해 바로 옆자리로 고개를 홱~ 돌리고 말았습니다.
' 헉~ '
그건 바로 탤런트 ' 김. 희. 애. ' .
순간 깜짝 놀란 전 다시 고개를 원상태로 돌리고는 정면만을 응시했습니다.
바로 그때 심장이 쿵쾅~ 쿵쾅~ 누군가가 마치 내 심장을 발로 차는거 같이 아주 심하게 요동치더군요.
난 행여나 내 심장소리가 주위 사람에게 들릴까봐 황급히 일어나서 다른 곳으로 도망치듯 갔습니다.
마치 도둑 고양이가 제발 저리듯이 말이죠. ㅡ.ㅡ;;
바로 그때에 느꼈던 심장의 두근거림 바로 그 느낌이었습니다.
주체할 수 없는 두근거림을 느끼고 있던 그 순간..... 등 뒤에서 누군가가 저를 부르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 오빠, 뭐하는 거야. 도대체~ "
아니, 이 중요한 순간에 누구야. 도대체, 그것도 '오.빠.'라구.....
순간, 저는 가슴 떨리는 두근거림을 뒤로하고 고개를 등뒤쪽으로 돌렸습니다.
' 허걱~ '
걸렸다. ㅡ.ㅡ;;
그건 바로 나의 마나님(이하 ' 에바 ') 이었습니다.
' 죽었당 ' ㅠ.ㅠ
" 오빠 도대체 이 시간까지 밖에서 뭐하고 있는거야? "
" 제발 잠 좀 자자, 우리. "
그리고 결정적인 한마디를 던지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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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순이(컴퓨터애칭) 좀 그만해, 도대체 지금 몇 시간째야. 제발 좀 자자, 응~ "
그렇습니다. 여러분~
지금까지 제가 10시간이 넘게 보고 있었던 그녀는 ' 컴퓨터 '였고, 끈적이는 손으로 붙잡고 있었던 것은 바로 ' 마우스 '였습니다.
ㅡ.,ㅡ;;;
" 오빤 나보다 컴퓨터가 더 좋아. 이제 제발 좀 그만하고 자자. "
두근거리던 가슴을 진정시키며 풀 죽은 목소리로 대답하는 토크,
" 알았어, 금방 들어갈게. "
그럼 도대체 10시간이 넘게 컴퓨터 앞에서 뭐하고 있었던걸까요?
얼굴은 사과처럼 붉히고 심장이 두근두근거린다.
우리의 에바님이 마치 ' 거성 박명수옹 '처럼 호통을 치고 있다.
이거 아무리 생각해봐도 심상치 않습니다.
다들 벌써 눈치 채셨나요.
*^.^*
그렇습니다. 바로~~~
' 19 금 야.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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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없으실거라고 믿습니다.
그럼 도대체 뭐했어..... ???
' 나 뭐했냐고? '..... ㅋㅋㅋ
항상 말하는 거지만 토크는 착하고 친절하고 똑똑하기까지 합니다.
그런 토크가 ' 야동 '이라니..... 쯔쯔쯔
의외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토크가 가진 몇 안되는 좋은 습관 중에 하나가 있습니다.
그건은 바로~
증말 무지 끈다. 짜증난다, 토크야!
나, 이렇게라도 글 분량 채워야 할거 아냐, 그래야 나도 먹고 살지. ㅡ.ㅡ;;
그건 바로 ' 경매 물건 검색 ' 입니다.
제 자신도 언제부터 이런 습관이 생기게 되었는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처음 경매를 접하자마자 일단 ' 경매 물건 검색 '부터 하고싶은 마음에 제일 먼저 한 일은 **옥션이라는 경매정보 사이트에 가입을 했습니다.
이때 기억에 일년짜리를 구독하였고 가격도 꽤 비쌌습니다.
그래도 실력보다 의욕이 앞서던 때라 열심히 해보자는 마음에 지르게 되더군요.
지금 생각해도 이때 일은 정말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검색이라는 것을 시작하고 초보가 뭘 알겠습니까.
일단 집 주변, 제가 아는 지역 위주로 주로 검색을 하면서 지내다보니 미친짓도 계속해서 연습하다보면 진짜 미치게 되듯 서서히 검색하는 요령이 생기면서 경매물건검색에 서서히 진짜로 미치게 되더군요. (역시, 토크는 미친X ㅋㅋ)
그러면서 점점 범위가 서울 전지역으로 확대되더니 급기야는 하나의 작은 원칙이 저에게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서울과 경기도에 나오는 경매물건은 모조리 다 검색하자. (필승!!! ㅡ.ㅡ;;)
이렇게 양을 늘리다보니 검색하는 시간은 길어지고 밤도 자주 새게 되었습니다.
뭐, 한자리에 10시간이상 꼼짝 않고 앉아서 검색하는 것은 아주 기본이 되더군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나만의 좋은 습관으로 자리를 잡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늘어만가는 허접 실력(?)에 스스로 만족하며 아주 즐겁게 검색을 하다보면 정말 마음에 드는 물건을 만나게 되거나 혹은 이거 정말 돈되겠다 싶은 물건을 만나게 됩니다.
그럴때는 방금처럼 심장이 두근거리는..... 마치 시간 맞추어놓은 성능 좋은 알람시계 마냥 정확하게 ' 쿵쾅~ 쿵쾅~ ' 심장이 울려대는 것입니다.
이날도 무려 10시간만에 마음에 드는 물건을 발견한 것이죠.
콜롬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하듯 말입니다.
여러분도 신대륙을 발견하는 그 ' 설레임 '의 맛을 느껴보고 싶지 않으세요.
그 설레임을 맛보시고 싶은 분은.....
가까운 편의점이나 슈퍼에서 찾아보시면 맛보실수 있습니다. ㅡ.ㅡV
퍽~ 퍽~ 퍽~ (" 고마해라, 많이 묵었다. " -장동건-)
아이구~ 아.파.요.
ㅠ.ㅠ
ㅠ.ㅠ
ㅠ.ㅠ
여러분 제가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자, 이제 제가 발견한 신대륙을 우리같이 한번 자세히 들여다 볼까요?
싫으시다구요, 왜요?
두려우세요? ㅋㅋ 걱정마세요. 제가 안전하게 안내해 드릴께요.
절 믿고 따라오세요.
그러면 여러분은 이 소리가 절로 나오실겁니다.
' 아, 토크 따라가길 잘했다..... '
.
.
.
..... 가 아니라 ' 세상에 믿을 놈 하나도 없네. ' ^.^
헛소리 그만하고 빨리가자구요. 자 그럼 가보죠.
' 어, 근데 어느 쪽으로 가야 되지??? ' ㅡ.,ㅡ;;
이때 카메오로 ' 서세원옹 '이 나오십니다.
" 자, 나 시간 없으니까... 한번에 가자고. "
" 산넘고~ 물건너서~ 바다건너서~
모터 보트 타고 가는데~에~ 모터 보트 기름 떨어져~서~
그냥 막 헤엄치면서~ 셔. 셔. 셔~ "
이렇게 우린 우여곡절 끝에 신대륙에 도착 할 수 있었습니다.
자, 이제 도착했으니 본격적으로 대륙 탐험을 해보죠. 토크의 친절한(?) 가이드를 받으면서 말이죠.
35평짜리 아파트이고 법원경매 감정가는 170,000,000원, 현재 최저가 64%에 진행 중인 물건입니다.
위의 물건 자료를 보면.....
임차인 : 배**
보증금 : 115,000,000원
전입일자 : 2002년 6월 1일 (선순위 임차인)
확정일자 : 미상
배당요구 : 없음
비고 : 경매신청채권자임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첫째, 1순위 은행은 바보??? 최선순위 근저당 금액이 너무 많습니다.
감정가 : 170,000,000원
최선순위임차인 : 115,000,000원
1순위 근저당 : 104,000,000원
최선순위임차인이 115,000,000원에 1순위 근저당 104,000,000원 합하면 219,000,000원입니다.
감정가 170,000,000원보다 49,000,000원이나 많은 금액입니다.
도대체 어떤 은행이 이런 대출을 해주겠습니까? 상당히 의심이 갑니다.
둘째, 확정일자가 미상이고 배당요구가 없었습니다.
위의 자료에서 보듯 임차인이 배당요구를 하지 않았습니다.
대부분의 임차인은 경매가 진행되면 배당요구를 하기 마련인데 물론 가끔 안하는 경우도 있지만 말입니다.
아무튼 과다한 대출이나 배당요구를 안한 것을 보면 상당히 의심스러운 물건임은 확실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 물건을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이 물건에 대해서 엄청난 Think Hard, 몰입, 사자성어로 무아지경에 빠져있던 나는 한가지 이상한 점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뭘~까요? 여러분~ ㅋㅋ
그것이 뭐냐하면 말입니다.
잠깐만요. 하도 말을 많이 했더니만 목이 마르네요. 물 좀 먹고 합시다.
' 꿀꺽~ 꿀꺽~ 꿀꺽~ '
..... 이상 토크 물먹는 소리였습니다. 제 물먹는 소리 요란하죠. ㅋㅋ
이 소리가 바로 요즘 장안에 화제인 ' 워낭소리 '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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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몹쓸 생각을 하시는 분은 없으시겠죠. ㅋㅋ
저의 의문점은?
임차인 : 배**
강제경매신청권자 : 배**
그럼 임차인이 직접 경매를 신청했다면 보증금 돌려달라고 판결문까지 받아서 경매를 신청했다는 얘기인데... ???
그럼 가짜가 아닌 진짜 임차인이란 말인가... ???
오랜시간을 생각하면 할수록 도저히 의문이 풀리지 않더군요.
이렇게 계속된 생각에도 도무지 해결의 돌파구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면서 토크의 자신감지수는 급격히 하강하더니, 결국에는 자신감을 상실하게 되었습니다.
' 그래, 니가 그럼 그렇지... '
임차인은 배**, 경매신청권자 배**, 음~
헉~
그래, 맞다.
비오는 날 눈 앞에 번개가 치듯 번쩍~ 스치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 하하하, 하하하, 하하하 "
토크에 잃어버렸던 자신감지수 서서히 채워지더니 오래지않아 ' Full '이라는 경고음이 들리더군요.
' 그래 바로 그랬어!!! '
이러면서 토크가 외친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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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슬래덩크' 만화책 중에서)
" 난 역시 천.재. "
이때 지나가던 서태웅이 한마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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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슬랭덩크' 애니메이션 중에서)
" 바.보. "
" 뭐라고, 서태웅 너 거기 안서~ "
매번 죄송합니다. 여러분~
ㅡ.ㅡ;;
자꾸 중심을 못잡고 헤메고 있네요.
다시 이야기로 돌아가겠습니다.
" 임차인 배**, 강제경매신청권자 배**, 임차인이 강제 경매를 신청했단 말이지. 임차인 배**, 헉~ "
아니, 왜?? 이 사실을 왜 여지껏 몰랐던거야???
*** Part. 2로 이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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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에혀 숨넘어가겠습니다 ㅋ
나 눈아포. 글씨 크게해라이~
글씨 크게 알겠습니다. 교수님.
전 숨도차고 눈도 아프고... 2탄주세요~~
실장님, 혹시 술을 많이 드셔서... 거 뭔야... 숨도 차구 눈도 아프고... ㅋㅋㅋ 농담입니다. 2탄은 엄청 무겁고 진지한 글이라 재미 없을텐데요. 댓글 감사드려요.
청아도 2탄기다립니다...재밋어요...
감사합니다, 청아님! 허접한 글 재미있게 봐주시고 댓글까지 달아주시니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토크님 친하게 지내자고 인사한 者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나인리님과 친하게 지내고 싶어요. ^.^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탄 어디있습니까?? 성질 버린데다 눈까지 쥐날려구하네...ㅎㅎ
ㅎㅎㅎ 앤소니 교수님께서 명하신데로 카페에 갈등을 일으키고 있군요. 렉스님 감사합니다. 2탄은 아마도 논란과 갈등을 최고조로 만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2탄도 읽어보시고 댓글 부탁드립니다.
정말 성질 급한 사람(여나)는 숨넘어가겠네여..ㅋㅋ
안경도 하나 맞춰야겠습니다..
토크님 글 읽으려면 필수일듯...ㅋㅋ 애독할께여~~~
제가 여럿 숨 넘어가게 했군요. 거기다 엄청난 사회적 물의까지 일으키고 있군요. 역시~ 글이 워낙 허접해!!!ㅋㅋㅋ 감사합니다, 여나님! 앞으로도 쭉 애독 부탁드릴게요. 그리고 덤으로 댓글도 하나씩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
누구신지 빨리 얼굴부터 뵈야 하겠습니다.
저도 빨리 얼굴 한번 뵙고 싶습니다, 사람들님. 그림같은 펜션 낙찰 받으신 분 맞으시죠. 부럽습니다.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토크님....실제로 보면 개구장이 해맑은 소년의 얼굴이라고나 할까?
가대하셔도 좋습니다....진짜~~
글.. 참 재미게 쓰시네여~~~ 좀 답답하더만... 어째든 기대가 됩니다....2탄 빨리 올려주셔요...
참고로 수업시간에 칠판지우셨던 분이시져... 말도 못부쳐봤네여.. 어째든 반갑고요.. 다음편 기대할께요...*^^*
맞습니다. 수업시간에 칠판 지우던 사람입니다. 이렇게 글 읽어주시고 댓글까지 달아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책 1편 다읽고 2편 언제나오나 하고 기다리는 심정입니다. 이 마음 어케 할꺼에요~~~ 아~~ 전 궁금하면 못참는데...
2편 기다리다 성질에 못이겨 졸도 할지도 모릅니다 졸도하기전에 빨리 올려주세요 ^^
사실은 이 글은 이미 다 써 놓았던 글들입니다. 근데 약간 보충해야 할 내용이 있어서 경매 임대차 관련 서적을 주문했는데 이 책이 주문한지 몇 일 됐는데 아직도 안오고 있네요. 책 도착하는데로 바로 보충글 써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마도 2편이 공개되면 엄청난 논란과 갈등을 일으키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아무튼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그리고 그린비님 댓글 감사드립니다. ^.^
지가 성질이 급하여,,,,,,,,,,,,,,,,,,,
난 끝까지 참고 기다릴거여. 후딱 올려
네, 알겠습니다. 황금성주님. ^.^
와~ 토크님 좋은데요. 기대 만땅입니다.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슉~
ㅎㅎ 감사합니다. 왕자님. 조심해서 넘어가세요. ㅋㅋ
조만간 토크형 책 나오겠네.. 축하해 형!! ㅋㅋ
오~ 이렇게 내가 쓴 글 다 읽어주고 댓글도 다 달아주고 넌 꼭 성공 할거야.
토크님과 같이 공부하고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진~~~짜 !!
제가 사랑스럽... 아... 아니... 자랑스럽다는거 가~~~짜 !! ㅋㅋㅋ
2편도 꼭 봐야겠다
꼭 봐주세요, 알타리무님. 너무 재미있습니다. ㅋㅋ 농담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그럴수도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