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9일(수.14:00~16:00)안양지구협의회 (회장 이점숙)좋은 봉사회
(회장 유경열)는 헌혈의집 평촌센터(범계역 4번출구)에서 헌혈 캠페인을 했다.
부회장 (고성숙)재무부장 (이기순) 봉사원(김 연제)등 3명이 헌혈의집에 모여
유동인이 많은 범계광장과 백화점 정문 앞에서 피켓과 휴대용 티슈를 행인들에게
나눠주며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며 동참을 호소했다.
낮기온이 너무 뜨거워 그늘막이 설치된 횡단보도 앞에서 신호를 기다리는
행인들에게 다정히 말을 전하며 간단 명료하게 설명했다.
헌혈은 건강한 사람이 수혈이 필요한 사람에게 자신의 혈액을 기증하는 것이다.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언제 닥칠지 모르는 불확실성에 대비를 해서라도
헌혈은 꼭 필요한 작은 준비다.
백화점 앞 공터에 행사매대가 설치되어 있어 많은 쇼핑객들이 모여있어
동선에 노란조끼와 헌혈 동참 피켓을 들고있으니
궁금중에 한번씩 눈길을 주는 쇼핑객들에게 작은 티슈를 주며 안내했다.
헌혈의집 평촌센터에는 헌혈 대기자 2~3명이 있고 80%가 예약된 헌혈자
이고 오늘은 16명이 예약되있다.다음 헌혈 캠페인 봉사는6월5일(수) 소나무 봉사회다.
날씨도 따가운데 좋은 봉사회 봉사원 수고하셨습니다
첫댓글 안양지구협의회 좋은 봉사회(회장 유경열) 봉사원님들
헌혈의집 평촌센터에서 생명 나눔 헌혈 캠페인 활동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유걍열 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