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구형이 임박했습니다 – 언론 광고 위한 모금에 적극 동참하여 주십시오!
회원 여러분. 이번 달에 두 번의 재판이 13일(화)과 20일(화)에 있습니다. 우리의 예상으로는 20일에 검찰의 구형이 있을 것입니다.
우리 집행부는 여러 가지 가능한 수단을 총 동원하여 우리의 회원 24인들을 지키고 그리고 <언소주>의 꿈을 지키려 합니다. 그 중의 하나로 우리는 모금을 통한 신문 광고를 기획하였고, 이 기획 안은 2008.1.12 자로 중앙위원회를 통과하였습니다. 이에 회원 여러분들의 모금으로 이 광고를 충당하고자 합니다.
현재 계획은 두 일간지에 광고를 한 번씩 내는 것이며 그 비용은 합쳐서 800만원 정도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매체 등에도 추가로 광고를 내자는 의견도 있는 바, 차후 중앙위원회가 결정할 예정입니다. 여러 회원분들의 정성으로 충당할 것을 예상하고 있으나, 만의 하나 부족한 경우에는 <언소주> 자금으로 충당할 것입니다.
이번 1심 구형과 선고가 저희 <언소주>가 재판을 받는 우리 24인 회원·동지는 물론 우리 <언소주>의 꿈, 우리들의 꿈을 이룰 수 있느냐에 결정적인 영향을 줄 것입니다. 이 재판에서 패하면 어쩌면 <언소주>는 더 이상 <언소주>가 아닐 수도 있는 상황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이번 광고 모금에 동참하여 주십시오. 국민들의 관심을 환기하고, 언론의 관심을 끌어내고, 그리하여 정당하고 올바른 결과를 기대할 수 있는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입니다.
모금 계좌는 정기회원 계좌로 하지 마시고, 후원용 계좌인
우리은행 1005-101-370890 언론소비자주권 국민 캠페인으로
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이 광고의 문안을 올려 주십시오. 저번의 광고처럼 이번에도 회원·동지 여러분들의 광고를 캐치프레이즈로 하고 싶습니다. 참고로 광고의 크기는 가장 클 경우 12칸 5단통 (37 x 17센티)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대표 김성균
사무총장 오수영
적지만 좀전에 동참했습니다. 언소주 화이팅!!!
좀전에 동참했습니다. 채원이 오리털잠바사주려고 삥땅친돈인데, 이 쪽에 쓰는것이 훨씬 더 값진 일일것같네요~~ 화이팅입니다.!!!!
채원이 추울까봐 걱정되구요...눈물이 납니다. 우리는 승리할 것입니다.
오늘 1만원 입금했 읍니다 김인숙...화이팅 힘네 세요...
소액이지만 소중한 자금 감사합니다.
조금 보탰습니다...^^
14일 동참했습니다.
요새 정신없이 바빠서 이제서야 읽어보고 동참했습니다. 우리 꼭 승리합시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