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 2:1~15
그러므로 만일 여러분 중에 어떤 사람이 마쉬아흐 안에서 권면이나 사랑의 위로나 영의 교제나 자비나 긍휼이 있으면 깊은 생각을 하고, 같은 사랑을 가지며, 한 생각으로 연합하여 내 기쁨을 충만케 하십시오. 야심이나 허영심을 버리고, 서로 비천한 마음으로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십시오. 여러분은 각자 자기 일만 살피지 말고, 다른 사람들의 일도 서로 살피십시오.
여러분이 품어야 할 것은 이것이니 마쉬아흐 예슈아 안에서 품어야 할 생각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모습이셨지만 하나님과 동등함을 자기 것으로 여기지 않으시고, 자기를 비워 종의 모습을 취하여 사람의 모양으로 되셨습니다. 이렇게 사람과 같은 겉모습으로 나타나셔서 자기 자신을 낮추시고 죽기까지 순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의 죽음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를 지극히 높이시고, 어떤 이름보다 뛰어난 이름을 주셨습니다. 예슈아의 이름에, 하늘과 땅과 땅 아래 있는 모든 것이 무릎을 꿇고 모든 언어로 예슈아 마쉬아흐는 주님이시라고 고백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이여, 여러분이 항상 순종하였던 것처럼 내가 있을 때뿐만 아니라 지금 내가 없을 때에도 더욱더 경외함과 떨림으로 자신의 구원을 이루십시오. 참으로 여러분 안에서 일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니 그분을 기쁘시게 하려고 뜻을 품게도 하시고, 일하게도 하십니다. 여러분은 어떤 일을 하든지 불평과 다툼이 없게 하고, 흠 없고 순결하여 굽어지고 뒤틀린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가 되어 세상에서 빛을 비추는 자들이 되십시오.
여러분이 품어야 할 것은 이것이니
마쉬아흐 예슈아 안에서
품어야 할 생각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모습이셨지만
하나님과 동등함을
자기 것으로 여기지 않으시고,
자기를 비워 종의 모습을 취하여
사람의 모양으로 되셨습니다.
이렇게 사람과 같은
겉모습으로 나타나셔서
자기 자신을 낮추시고
죽기까지 순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의 죽음입니다.
빌립보서 2:5~8
그리고 그가
모두에게 말씀하셨다.
“만일 어떤 사람이
나를 따라오기 원하거든
자기 자신을 부인하고
매일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참으로 누구든지
자기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다.
그러나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고자 하면
이 사람은
자기 목숨을 구원할 것이다.
누가복음 9:23~24
첫댓글 워치표 사진이 올라가지 않아서 다시 올렸습니다~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