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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괜찮아, 다 잘되고 있으니까 / 사이토 히토리 저]
#1 진동수를 높이면 행운이 온다
괜찮아, 다 잘되고 있으니까저자사이토 히토리출판경향BP발매2016.08.17.
사이토 히토리 저, 강수연 옮김
[출판사의 책 소개] 자기 인생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행복해진다는 것. '괜찮지 않아.‘라고 말하면 ’괜찮지 않은 일‘이 따라온다. 그러므로 우선은 자신이 괜찮다는 사실을 알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괜찮아.‘라고 말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반드시 무언가가 있어야만 행복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듯, 지금 손 안에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해질 수 있다. 『괜찮아, 다 잘되고 있으니까』는 《부자의 운》 저자 사이토 히토리가 들려주는 마음과 행복과 일의 성공을 부르는 자기 긍정 메시지를 담은 책으로 언제 어디서든 ‘이대로 괜찮아.’라며 자기 존재를 편하게 받아들이고 괜찮다고 인정해야 비로소 성장할 수 있다고 말한다. |
[시작하며]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
세상 사람을 크게 나누면, '괜찮은 사람'과 '괜찮지 않은 사람'으로 나뉩니다.
어째서 '괜찮은 사람'과 '괜찮지 않은 사람'이 존재할까요?
괜찮지 않은 사람은 괜찮다는 의미를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대부분의 사람은 괜찮을 때도 있고, 괜찮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내 인생은 잘 풀린다' 고 생각 하지 못한다면 괜찮다는 의미를 모른다는 증거입니다.
괜찮다는 의미를 알면 당신의 인생은 반드시 잘 풀려나갑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괜찮다는 의미를 알고 '내 인생은 잘 풀린다'고 실감할 수 있을까요?
이 책에서는 그 방법을 모두 4장으로 나누어 설명합니다.
제1장에서는 '이대로 괜찮다' 는 것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지금의 나를 이대로 괜찮다고 받아들이게 되면 나와 내 인생 그리고 상대방에 대해서도 괜찮다고 생각할 수 있게 됩니다.
제2장에서는 '고정관념 버리기'의 중요성을 말합니다.
우리들이 괜찮다고 생각하지 못하는 이유는 대부분 바로 고정관념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3장에서는 세상의 '법칙'에 대해 설명합니다.
이 법칙에 대한 이야기는 좀처럼 이해하기 힘들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일단 받아들이게 되면 괜찮다는 의미를 알게 될 뿐 아니라, 자신의 인생을 100퍼센트 컨트롤할 수 있게 됩니다.
제4장에서는 '진동수'에 대해 설명합니다.
괜찮다는 의미를 알고, 더불어 자신의 진동수를 끌어올리면 당신에게 일어나는 일들이 극적으로 바뀝니다.
마지막으로 제5장에서는 진동수를 활용해서 '행복과 풍요로움을 유지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이 책을 통해 제가 전하고 싶은 것은 바로 "괜찮아, 다 잘되고 있으니까."라는 말입니다.
이 말이 한 명이라도 더 많은 사람의 마음에 전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사이토 히토리
제4장
행복 진동수를 활용하면
성공한다
p128
세상 만물에는 고유의 진동수가 있다.
성공하는 사람은 무슨 일을 하든 성공합니다.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은 무슨 일을 해도 성공하지 못합니다.
이는 정해져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성공하는 사람과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은 무엇이 다를까요?
성공하는 사람에게는 성공의 진동수가 있습니다.
세상 만물에는 고유의 진동수가 있습니다.
금이든 은이든 철이든 모든 물질은 에너지 덩어리이며, 고유의 진동수를 지니고 있습니다.
우리들 인간도 우주 에너지의 덩어리입니다.
모든 물질은 분해하면 에너지로 바뀌지요.
인간의 신체를 에너지로 바꾸면, 수소폭탄 30개를 만들 수 있을 정도입니다.
수소 폭탄은 원자핵이 일으킨 핵분열 반응을 한꺼번에 에너지로 바꿔서 무시무시한 폭발력을 뿜어냅니다.
이에 반해 원자력 발전소는 핵분열 반응을 서서히 일으켜서 그 에너지를 열로 변환해 전기를 생산합니다.
즉 수소 폭탄도 원자력 발전소도 같은 핵분열 반응을 응용한 것으로, 한꺼번에 폭발시키는가 아니면 서서히 열을 방출시키는가가 다를 뿐입니다.
즉 우리들은 그 이상의 우주 에너지 덩어리인 셈입니다.
p131
진동수가 떨어지면 나쁜 일이 생긴다
제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인간만이 진동수를 바꿀 수 있다는 것입니다.
두근대거나 즐겁거나 하면 진동수가 올라갑니다.
이렇게 진동수가 높은 사람은 무슨 이를 하든지 성공합니다.
그리고 진동수를 떨어뜨리면 이상한 사람과 엮이거나 좋지 않은 일이 생깁니다.
나쁜 사건에 휘말리거나 병에 걸리거나 어딘가 다치거나 이성에게 차이기도 하지요.
즉 뜻밖의 일이 발생하고, 좋지 않은 일이 잇따릅니다.
"부장에게 혼났어." 라며 자주 풀이 죽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때 풀 죽는 것은 바로 진동수가 떨어진다는 의미입니다.
진동수가 높을 때는 그 사람의 기운, 즉 아우라가 바깥을 향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이나 부처님의 그림에는 반드시 머리 뒤로 고리 모양의 빛이 그려져 있습니다.
아우라가 바깥으로 뻗어 나가기 때문에 마치 후광이 비치듯 고리 모양의 빛으로 보이는 것입니다.
하지만 풀이 죽어 있으면 빛이 안쪽을 향하고 몸속으로 들어가 버립니다.
그러므로 아우라가 자그마해집니다.
이렇게 되면 나쁜 일이 연속으로 일어납니다.
예를 들어 부장에게 혼이 나서 풀이 죽어 있다고 합시다.
혹은 주변 사람에게 좋지 않은 소리를 듣거나 하면 '아무 잘못도 없는데 그런 말을 듣다니' 하면서 침울해지지요.
문제는 풀이 죽은 사람에게 나쁜 일이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부장이 화를 냈는데도 부장이 아니라 풀이 죽은 나에게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납니다.
p134
진동수를 어떻게
끌어올릴까?
성격이 나쁜데도 인생이 잘 풀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을 보면 진동수가 높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목소리가 크거나 매우 화려한 옷을 입고 다닙니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성격보다 진동수가 중요합니다.
제가 하는 사업은 불황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계속 성공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진동수를 떨어뜨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하면 진동수가 떨어지지 않을까요?
우선 진동수를 올리는 방법 중 하나는 빠른 것을 타거나 자신의 행동을 빨리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고속 열차를 타거나 빠른 걸음으로 걷거나 혹은 업무를 조금 빠른 템포로 합니다.
속도가 빠른 일을 하면 진동수가 올라갑니다.
그리고 주변 사람에게 객기여도 좋고 허세여도 괜찮으니 씩씩하게 말합니다.
예를 들어 "너 부장에서 혼나서 풀 죽었지?"라는 말을 들으면 "아니에요! 풀 안 죽었어요."라고 대답합니다.
그런데도 "풀 죽었는데 뭘"이라고 한다면, "지금 한 단계 도약하려고 잠시 숨 고르는 중이에요."라고 말합니다.
즉 "풀 죽었네."라는 말을 들었을 때 "그래요."라고 인정하면 안 됩니다.
왜 인정하면 안 될까요?
우리들이 사는 이 지구라는 별은 '행동의 별' 이어서, 진동수가 떨어지면 이 별에 사는 우리들 행동에 제약이 생깁니다.
따라서 집에서 나올 수 없게 되거나 방에서 나오지 낳게 됩니다.
즉 행동할 수 있는 범위가 좁아져 버립니다.
많은 사람은 싫은 일이 생겼을 때 자신의 진동수를 떨어뜨리는 버릇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다른 사람에 의해 기분이 좌지우지된 적이 없습니다.
항상 기분이 좋으므로 진동수가 높습니다.
침울해 있어도 다른 사람보다 높지요.
물론 저도 풀이 죽는 경우는 있습니다.
기복이 있기 마련이니까요, 기복은 있지만 진동수가 낮을 때조차도 보통 사람보다 높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저를 만나고 싶어 합니다.
만나면 자신의 진동수가 올라가기 때문이지요.
p137
윗사람이 침울하면
모두가 침울해진다
미움을 받는 사람은 진동수를 떨어뜨리는 사람입니다.
보통 다른 사람에게 "예쁘네요."라고 칭찬을 받으면 진동수가 올라갑니다.
하지만 비난을 받으면 진동수가 떨어집니다.
그러므로 왠지 싫은 사람이란 진동수를 떨어뜨리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런데 저를 만나면 모처럼 진동수가 올라갔지만, 집에 돌아가면 진동수가 떨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째서 진동수가 떨어질까요?
진동수를 떨어뜨리면 얼마만큼 손해인지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진동수는 절대로 떨어뜨리면 안됩니다.
예를 들어 제가 진동수를 떨어뜨리면 저희 회사 전체의 진동수가 떨어져 버립니다.
마치 피라미드처럼 윗자리에 있는 사람의 진동수가 떨어지면 그 아랫사람의 진동수가, 점장의 진동수가 떨어지면 함께 일하는 사람 모두의 진동수가 떨어집니다.
그러므로 윗사람은 절대로 진동수를 떨어뜨려서는 안 됩니다.
p139
덩달아 진동수를
떨어뜨리지 않는다
다양한 사람과 상담할 때, 상대방의 기분에 맞추다 보면 자신도 어두워지는 사람이 있지요.
그런데 그런 식으로 침울해지면 안 됩니다.
저도 다른 사람과 상담을 자주 합니다.
예를 들어 제가 주재하는 모임에서 우울해 보이는 사람이 있으면 "왜 그래요?"라고 묻습니다.
그러면 "남편이 암이에요." 라든가 "어머니가 암에 걸렸어요."라고 대답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가족이 중병에 걸려서 괴로운 심정인 것은 당연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자신의 진동수를 떨어뜨리면 안 됩니다.
이제부터 돈도 들 테고 간병도 해야 합니다.
당신이 진동수를 떨어뜨린다고 해서 가족의 병이 낫는 것이 아니므로 다른 사람에게 이끌려 진동수를 떨어뜨리면 안 됩니다.
얼마 전에 딸이 수험생이라 신경이 곤두서 있어서 괴롭다는 사람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런 사례는 아주 많지요.
그런데 일생 동안 중대한 시험이라고 하면, 고교 입시와 대학 입시와 취직 시험 세 차례 정도입니다.
그런 시기에 예민해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딸의 신경이 예민해져 있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지요.
중요한 점은 당신이 덩달아 진동수를 떨어뜨리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딸의 문제는 딸 자신의 문제입니다.
가족 모두가 그 문제에 이끌려서 진동수를 떨어뜨리면, 가족 전체의 분위기가 어두워집니다.
보통 제 강연회에 2천여 명 정도 오는데, 참석자 전원이 우울해하더라도 저는 끄떡없습니다.
만약 제가 모두의 영향을 받아서 같이 침울해져도 어쩔 수 없지만, 그보다는 참석자 모두를 이끌어 다 함께 진동수를 올린 상태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편이 좋겠지요.
p142
파티를 열어 함께
진동수를 올린다
진동수를 올리면 성공할 확률도 높아집니다.
미움받으면서도 성공하는 사람이 존재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성공과 진동수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제가 종종 주최하는 연회에서 시끌벅적하게 큰소리를 내는 이유는 커다란 목소리로 이야기할 때 진동수가 올라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멋을 내면 역시 진동수가 올라갑니다.
맛있는 요리를 먹어도 올라갑니다.
"왜 모두 모여서 파티를 하는 거야?
어째서 여흥을 즐기는 거야?" 라고들 하는데, 모두 함께 진동수를 올리기 위해서지요.
이런 사실을 알면 제가 진동수를 올리기 위해 여러 가지를 고안하는 이유를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들이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어떤 상황에서든 진동수를 떨어뜨리지 않는 것입니다.
"저 사람이 이런 말을 했는걸요."라며 영향을 받는 사람이 있는데, 앞서도 이야기했듯이 말한 사람에게는 나쁜 일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런 일로 진동수를 떨어뜨린 나에게 좋지 안흔 일이 일어납니다.
"초등학교 때 선생님에게 상처가 되는 말을 들었다."라고 하지만, 그 선생님은 무슨 말을 했는지조차 기억하지 못합니다.
그런데 몇 십 년 동안 그 말에 상처받아 풀 죽어지낸 사람은 나입니다.
손해 보는 쪽은 나 자신인 것이지요.
p144
호감 받는 성공한 사람은
진동수를 활용한다
저는 중학교까지만 다녔습니다.
하지만 중졸이니까라고 주눅 들어 진동수를 떨어뜨리면 저에게 좋지 않은 일이 생길 것 같아서 '빨리 사회에 진출하여 이득을 보았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이렇게 내 진동수를 떨어뜨리는 사고방식이 있다면 정반대로 바꾸어야 합니다.
보통 영어 성적이 나쁘면 '영어를 못한다.'고 여기게 되지요.
하지만 저는 '영어는 필요 없다.' 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이렇게 사고방식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진동수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못한다고 생각하느냐, 필요 없다고 생각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를 낳는 것이지요.
이런 식으로 진동수를 높이면, 그때부터 진정한 성공의 문이 열립니다.
그런데 본래 좋은 사람이지만 성공을 거두고 나자 다들 싫어하는 사람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쩔 수 없는 일이지요.
하지만 이왕이면 호감 받는 성공한 사람이 되는 편이 낫겠지요.
그 비결은 진동수를 높여서 멋진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멋진 사람은 가치가 있고, 가치가 있는 사람은 반드시 잘됩니다.
샐러리맨은 자기 자신을 시간 단위로 파는 사람입니다.
일해서 받는 급료가 1시간에 얼마인지 계산할 수 있습니다.
하루에 얼마, 1개월에 얼마로 자신의 능력을 회사에 파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내가 받고 있는 월급 이상의 가치를 회사에 가져다주면 가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겠지요.
식당을 운영할 경우 자신의 가게를 꼭 가 봐야 할 맛집으로 만들면, 근처뿐 아니라 전철을 타고 멀리에서부터 손님이 오게 됩니다. '내 가치는 높이지 않고 비싸게 팔자.'는 생각은 사기와 마찬가지입니다.
차를 운전할 때 교차로에서 이쪽도 멈추고, 저쪽도 멈췄다고 합시다.
그때 친절한 사람은 '먼저 가세요'라는 의미로 손짓을 합니다.
손바닥을 위로 하고 공손하게 권유를 하지요.
개를 내쫓는 듯한 손짓은 하지 않습니다.
'어서 가세요'라고 정중하게 손짓하면, 내 기분도 좋아지고 상대도 기뻐합니다.
멋지다는 것은 바로 이런 의미입니다.
회사에서 5시까지 해야 할 일을 항상 5시 10분 전까지 끝내도록 아침부터 속도를 내어 일하면 진동수가 올라갑니다.
그렇게 해서 10분 일찍 끝낸 뒤 상사에게 "시간이 10분 남았는데 다른 일 할 것 있습니까" 라고 묻습니다.
아니면 동료에게 "내가 도와줄 일 없어?" 라고 말을 건넵니다.
이렇게 하면 진동수가 올라갈 뿐 아니라 멋진 사람도 되는 것이지요.
p147
칭찬하는 사람은
희소가치가 높다
앞에서 멋진 사람은 가치가 있다고 했습니다.
저의 제자 중 한 명인 밋짱 선생은 예전에 자신감이 없을 때, 자신을 제외한 사람은 모두 멋지다고 여겼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그 사람은 이런 점이 대단해요" 라고 말하곤 했는데, 저는 밋짱 선생에게 "나에게 얘기하지 말고 그 사람에게 직접 칭찬해 주는 게 좋아요." 라고 제안했습니다.
저에게만 말하면 '부러워하나 보네' 라는 식으로 생각되지만, 상대방에게 직접 말해 주면 그 사람을 기쁘게 하는 멋진 일이 되지요.
그렇게 멋진 인생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밋찡 선생은 지금 '칭찬하기 모임'을 개최하면서 관련 서적을 몇 권이나 냈습니다.
이 나라에는 칭찬하는 사람이 적습니다.
오히려 칭찬받고 싶어 하는 사람이 많지요.
그러므로 희소가치를 따져 보면, 당연히 칭찬하는 사람 쪽이 그 가치가 높습니다.
때때로 나들이를 가거나 할 때 휴게소에 들르면, 밋짱 선생은 화장실을 청소하는 사람에게 "항상 청소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덕분에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네요." 라고 말을 겁니다.
그러면 상대방은 엄청나게 기뻐합니다.
지바 현 휴게소 화장실을 청소하는 사람 중에 밋짱 선생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니까요.
밋짱 선생이 화장실에 오면 일부러 나오기까지 합니다.
그 정도로 칭찬받는 것은 기쁜 일이지요.
p152
멋진 사람이 되기 위해
세상에 태어났다
매력 있고 멋진 사람이 되는 일은 어렵지 않습니다.
이해관계가 전혀 없는 사람을 칭찬하면 멋져 보입니다.
그리고 이런 멋진 사람이 되는 데는 10원도 들지 않습니다.
진동수를 올릴 때 역시 10원도 들지 않지요.
성공에 대해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종종 '모험한다' 든가 '적중했다' 혹은 '빗나갔다'라며 도박처럼 생각하는데, 성공이란 그런 것이 아닙니다.
10원도 들이지 않고 자신을 멋지게 만드는 것이 바로 성공의 지름길입니다.
음식점을 하는 사람은 지금보다 멋진 요리사가 되면 손님이 자연히 찾아오게 됩니다.
만약 유명 연예인이 닭꼬치를 굽고 있다면 손님들이 반드시 찾아오겠지요.
몇 배로 비싸게 팔아도 사러 옵니다.
사람들은 매력 있는 곳에 모이는 법이니까요.
그리고 우리들은 매력적인 인간이 되기 위해 이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멋진 사람이 되려고 이 세상에 온 것이지요.
하늘은 멋지게 되고자 하는 인간을 항상 돕습니다.
[출처] [Book. 괜찮아, 다 잘되고 있으니까 / 사이토 히토리 저] #1 진동수를 높이면 행운이 온다 [나성책 - 재업]|작성자 호신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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