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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尹 징용 배상안, 삼전도 굴욕에 버금가는 외교 참사”
오늘 강제징용 해법 발표에
李 ”국민심판 피할 수 없을 것
피해자들을 짓밟는 2차 가해”
주형식 기자
입력 2023.03.06 10:10
업데이트 2023.03.06 10:3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확대간부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뉴스1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6일 정부가 발표 예정인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제3자 변제’ 배상안에 대해 “가히 삼전도 굴욕에 버금가는 외교사 최대 치욕이자 오점”이라며 “민심을 저버리는 것은 결국 심판을 피할수 없게 된다는 걸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당 확대간부회의에서 “윤석열 정권이 결국 역사 정의를 배신하는 길을 선택한 것 같다. 가해자의 진정한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는 피해자들을 짓밟는 2차 가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일본 정부와 강제징용 배상 문제를 두고 협상을 이어온 한국 정부는 일본 기업 대신 한국 정부 산하 재단이 조성한 돈으로 징용 피해자와 그 유족들에게 배상하는 이른바 ‘제3자 변제’에 나서기로 하고, 이날 이런 내용이 담긴 협상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2018년 한국 대법원에서 배상 책임이 인정된 미쓰비시중공업 등 일본 피고 기업은 배상에 직접 참여하지는 않는다.
이와 관련해 이 대표는 “대법원 판결과도 배치되는 폭거”라며 “대통령에게 묻습니다. 도대체 이 나라 정부는 어느 나라 정부입니까”라고 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정부 심판론을 내세웠다. 그는 “국민은 이 굴욕적인 강제동원배상안을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민심을 저버리는 것은 결국 심판을 피할수 없게 된다는 걸 의미한다”고 했다.
또 “박근혜 정권 몰락의 단초가 됐던 위안부 졸속 협상을 타산지석으로 삼길 바란다”며 “민주당은 일본의 전쟁범죄 면죄부를 주려는 모든 시도를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국민과 함께 강력하게 맞서겠다”고 강조했다.
강제징용 배상 문제는 한일 외교의 최대 현안이다. 2018년 한국 법원이 징용 피해자에 대한 일본 기업의 배상 책임을 인정하면서 한일 관계는 국교 정상화 이후 최악이 됐다. 1965년 양국은 청구권 협정을 맺으면서 ‘일본이 무상 3억달러와 차관 2억달러를 한국에 제공한다’(1조) ‘국가와 그 국민의 청구권 문제가 완전히, 그리고 최종적으로 해결된다는 것을 확인한다’(2조)고 했다. 일본은 이를 근거로 지금까지 “배상 문제는 끝났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2012년 대법원이 항소심 판결을 뒤집고 ‘청구권이 살아 있다’는 해석을 내리면서 강제징용은 한일 관계의 폭탄으로 돌아왔다. 2018년 10월 대법원은 그 판결을 최종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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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충제
2023.03.06 10:22:34
죄명아 썩어 부패한 구린내 나는 입 좀 다물어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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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날보
2023.03.06 10:21:00
저분은 사실 저 문제를 종결짓는걸 원하지 않지 않나요? 깽판 놓을 수 있는 건이고 이미 크게 깽판 쳐서 쏠쏠했었지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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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수감독
2023.03.06 10:19:34
철면피 ㅎㅎㅎ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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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별곡
2023.03.06 10:23:55
저놈 그저 하는일이라곤 나라발전에 발목 잡고 늘어지는것뿐..나는 더블당이 너무 싫고 증오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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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
2023.03.06 10:25:18
일본놈들 보다 더 악질적인 민족의 수치....파렴치한 이재명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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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돌담
2023.03.06 10:25:18
치욕? 나라생각은 안하고 오로지 니들 정치 유불리만 따지는 더불어민주당 때문에 치욕을 느낀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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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0331
2023.03.06 10:24:13
그럼 어쩌란 말인가요!!!!! 맨날,일제 침략이나 토착 왜구를 외치면서 국제 사회로 가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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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jo
2023.03.06 10:29:11
야! 냄새난다! 찌그러져 있어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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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4more
2023.03.06 10:31:16
이재명이 더럽어개딸당 같은 슬럼의 대표를 한다는 것은 삼전도 굴욕을 능가하는 참사요 치욕.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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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세월
2023.03.06 10:27:33
찢눈아, 니 코가 석자다. 정신줄 챙기거라. 추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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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공산당이싫어요
2023.03.06 10:22:51
내가 먹고 싶은거 다 먹고 쓰고 싶은거 다 쓰면 가정은 어케 되겠습니까? 국가도 대통령이 국민이 원하는 것만 해 주면 좋겠지요... 그럼 그 나라는 어케 되겠습니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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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ador
2023.03.06 10:34:10
그럼.네가 일본으로 건너가서( 건너갈때 잊지말고 식판 가지고가라) 네가 공장 다닐때 어린 여자들 머리끄뎅이 땡겨서 그리고 식판 던져서 버릇 고쳤다며? 어뗘 네가 버릇고치고 와라.. 갈래? 안갈래? 못가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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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산거사
2023.03.06 10:32:05
본인이나 민심을 저버리지 말기를. . 그리고 민주당은 죽창가 말고 무슨 해법이라도 있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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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지경세상
2023.03.06 10:34:29
참사같은 헛소리 내 뱉지 말고 검찰 조사나 잘 받아라. 니가 시장때 해 먹은 짓과 공짜 연애한 것이 참사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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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희
2023.03.06 10:37:57
미죄명. 이말 저말 국민 선동하기 전에 대안을 제시 하라. 도대체 당신의 해결책은 무엇이오. 단군 이래 전과 4범, 파렴치, 사기, 배임, 제3자 뇌물 등 수많은 혐의자, 피의자가 대통령 될뻔한 나라, 제1야당 대표가 어디에 있소. 그래도 나라를 위한다니 그 뜻은 가상타. 반대만 하지 말고 대안을, 해결책을 내어 놓고 행동으로 하시오. 며칠만에 검수완박법 통과 시키는 그 요술은 어디 두고 정부만 탓하오. 입법으로 해결하시오. 이불 덮어쓰고 만세 부르지 말고 죽창가 부르지 말고 어디 한번 해결해 보시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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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amu
2023.03.06 10:34:09
잡범이국가외교문제논할 자질없다. 친일파란 김일성이가반대파숙청의도구로 악용한것을 주사파사상가들이아직도 국내정치에이용하는것은 나라장래를보는게아니라 권력을쥐고 독재자로군림해서 인민재판하는나라를생각하는자들의 편가르기수작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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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길
2023.03.06 10:33:02
죽창가를 들이대며 반일 선동하던 그 집단이 미래를 향해 나가자는데 어떤 명목으로 반대하나? 이제는 반일을 넘어 극일을 하였고 한반도 상황하에서 우리의 힘과 능력을 믿고 내편으로 끌어들여야 한다. 반대만 하지말고 대안을 제시하라, 윤미향처럼 할머니들의 피와 살같은 돈을 삥쳐먹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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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
2023.03.06 10:38:57
윤미향 기생충이 계속 국회의원이 되어야 한다고??? OOOO 위안부 팔이 인권팔이들 좌쫌들 죽창놀이 또 시작 하련가? 전범인 백두돼지에게는 머리 조아리며 삶은 소대가리 칭호 하사 받는 것들이...일본국에는 날뛰는 이유는? 지들 밥 벌이를 위해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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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희
2023.03.06 10:42:34
삼전도 굴욕, 치욕. 네노옴처럼 주디로 먹고 사는 노옴둘이 자초한 일이지. 대책도 없이 해결 방안도 없이 시대의 흐름, 변화를 모르는 우물 안 개구리였지. 죽창가만 계속하는 네 노옴들 처럼 나라를 말아 먹었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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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2023.03.06 10:39:13
재명아 이제 너와 너의 똘만이들, 지구를 떠나거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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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청이
2023.03.06 10:33:58
네놈은 사법리스크 끝날때까지 그 입 다물고 있는게 좋아!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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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익
2023.03.06 10:41:06
김대중 때 맺은 한일 어업협정은 제2의 을사늑약이겠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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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익
2023.03.06 10:40:44
문희상도 이런 안을 냈었는데 그건 쏙 빼 놓고 말하네. 그러니까 민주당이고, 그러니까 리재명이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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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사박문수
2023.03.06 10:50:37
재명이 니놈이 살기위해 선동질 그만해라. 국민의 심판은 민주당과 니놈이 이미 받고있고, 앞으로 더 참혹한 심판결과가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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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2023.03.06 10:47:55
재명이가 북한에 쌍방울과 합작하여 거액의 돈을 갖다 바친 것은 굴욕이 아니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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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스박
2023.03.06 10:45:37
곧 감방에 갈 인간이..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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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2023.03.06 10:45:14
그냥 감빵에나 가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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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리 깨진놈 깨기
2023.03.06 10:44:42
갈데까지 가겠다는 꼬장이냐~~?ㅋㅋㅋㅋ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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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처럼
2023.03.06 10:50:55
미ㅊ 도둑조폭넘아, 니는 해결책이 뭐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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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경
2023.03.06 10:50:50
니 존재 자체가 대한민국 굴욕이다. A-gari 닥치고 입실 준비나 해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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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01
2023.03.06 10:50:37
학교가고 있는 이놈 말은 들을 필요가 없다. 슬기로운 학교생활을 하도록 이놈 보는 사람들은 이놈에게 꿀밤 한 대 씩만 먹이도록 하세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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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산
2023.03.06 10:50:24
어이 인간아? 선동질도 정도껏해!범죄자가 할 말은 아닌데? 그럼 니들대안은 있냐? 그저 친일 이용해먹을려는 얍삽한 전과4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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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kup
2023.03.06 10:49:25
빙다리, 삼전도가 왜 생겼는지도 모르는 주제에 홍타이가 기마병을 이끌고 수도에 침략한 이유나 아나? 뭘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게 주접은 왜 그리 많은지, 그때도 너 같니 못난 선조가 상황 판단 잘못해서 OO 짓 한 거야. 이런 애가 무슨 야당의 당수라나? 한심하다. 이것을 지지하는 것들도 한심하고... 뭘 알아야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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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
2023.03.06 10:49:09
김능환 대법관과 문재인 대통령이 매국노짓을 했지. 저것 때문에 한일 관계 파탄나고 일본이 자체적으로 반도체 생산 하기 위해서 국가 역량을 쏟아붓기 시작했음. 서플라이 체인이 박살나고 한국에 엄청난 마이너스. 이래서 사람을 잘 뽑아야됨. 김능환과 문재인 같은 자들이 국가 요직에 가면 나라가 망한다는걸 잘 볼수 있는 케이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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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앤
2023.03.06 10:48:39
언제까지 우물 안 버러지로 국민 삥만 뜯으며 살래. ㅉㅉ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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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P군
2023.03.06 10:48:32
시끄럽구나 재매이 입이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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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샘님
2023.03.06 10:47:47
입은 아무렇게나 씨부리라고 달고 있는게 아니다. 이 도둑ㄴ아! 감방에 가서 떼로 죽창가나 부르면서 과거만 보고 있어라. 죽창에 찔려 죽을 ㄴ!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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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에서
2023.03.06 10:47:41
그런건 참사가 아니고, 전과4범의 잡범 출신이 대통령 후보가 됐다는 사실이 대한민국 정치의 참사다.
답글작성
1
0
엿장수
2023.03.06 10:47:19
참사 밖에 모르는 놈, 정말 지겹다. 언제쯤 저놈 꼴 안보고 살수 있을려나.
답글작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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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컨
2023.03.06 10:46:46
니 머리로는 이해가 안되겠지 아는게 깽판치고 옜날일 들추어서 흥미끄는게 니 머리의 한계거등.
답글작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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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공명사
2023.03.06 10:46:20
헌정사상 희대의 사깃꾼 이재명 출당 시켜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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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시렁
2023.03.06 10:46:02
주적 김정은에게 굴종퍼주기는 로멘스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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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백마강달밤
2023.03.06 10:46:00
이재명, 당신은 피해자들이 모두 돌아가실 때까지 기다릴 셈인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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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우파
2023.03.06 10:26:34
윤석열정부는 이렇게 굴욕적인 제3자 변제로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이냐? 만약 이렇게 하는 것이 국익에 크게 도움이 된다면 하되, 괜히 일본에게 면죄부만 주는 것이라면 국민이 심판할 것이다. 1965년 한일회담을 상기하라. 불평등한 합의로 50년 넘게 시끄럽다.
답글작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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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무18
2023.03.06 10:51:42
고민정 왈! 대법윈 판결이 그렇게 중요한가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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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2023.03.06 10:51:05
이런게 매국노다. 이재명 OO떼기, 입에는 이완용보다 몇천배는 매국노요 고백하고 있다. 철지난 죽창가로 재미본건 문재인으로 끝이다. 미래가 없는 대안없는 죽창가는 피해자를 위한것이 아니고 정치적인 이득을 노리는 매국세력임을 피해자들도 깨달아야 한다
답글작성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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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RI
2023.03.06 10:50:54
이재명은 고종과 같은 *, 나라는 망쳐놓고 아무 책임지지 않는, 무능력을 감추기 위해 범죄짓거리나 하고, 자기만을 아는 *, 종치가라는 명사를 오욕하지마라. OOO 쓰레기일뿐
답글작성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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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들판
2023.03.06 10:50:50
웃기는 자, 무어가 삼전도 굴요 과 같다는 것인가? 같다 붙일 역사적 예시나 또바로 지적하라,
답글작성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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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발
2023.03.06 10:50:47
일본이 우리가 원하는 사과 않하니 일본하고 전쟁할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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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제프
2023.03.06 10:50:27
조선시대에 머물러있는 일본감정. 닌텐도/포케몬/ 슬램덩크와 히비키/ 일본여행에 빠져있는 세대에겐 귀에 들리지도 않는 낡은 반일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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