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eet Caroline』은 1969년 미국의 레전드 싱어 송 라이터
「Neil Diamond」가 발표하여 '밀리언 셀러' 를 기록하면서 첫
'골드 디스크상'을 받았던 곡으로 "인생의 즐거움을 모르다가
“Caroline” 이라는 여인을 만나면서 인생이 즐거워 졌다" 는 내용
으로 가사가 단순 하고 아름다우며, 점점 고조(高調)되어가는 곡조의
구성이 매력 포인트입니다.
그런데, 이 곡에는 3가지 Story가 있습니다. 이 노래가 발표된 이래,
"Caroline이 대체 누구냐" 에 대한 논란이 그 첫 번째로서 무려 40년
가까이 지난 2007년 어느 날 「Neil Diamond」는 한 인터뷰에서
그걸 털어놓습니다.
『Sweet Caroline』의 주인공은 바로 미국 35대 대통령 존 F. 케네디
대통령이 애지중지했던 어린 딸 'Caroline Kennedy'한테서 영감
(靈感)을 받아 이 노래를 만들었다고 하며, 뜻밖의 순간 맞이하게 되는
삶의 기쁨에 관한 노래라고 밝혔죠.
그녀의 50회 생일인 2007년 11월 27일 위성 중계를 통해 축하 곡
『Sweet Caroline』 을 부른 'Neil Diamond'는 오랫동안 묻어
뒀던 진실을 밝히고 영감(靈感)을 준 'Caroline'에게 뒤늦은 감사의
뜻을 전했고, 그녀 역시 그에게 감사와 기쁨을 전했다고 합니다.
두번째로, 『Sweet Caroline』은 미국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 삭스'
팀의 매 홈 경기마다, 8회 중간에 울려 퍼지고 야구장에 모인 홈 팬들은
노래를 따라 부르는데, 지난 2002년 음악 담당 직원이 동료의 딸
'캐롤라인' 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들려줬던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계속해서 이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세번째는 2013년 4월15일 '보스턴 마라톤' 폭탄 테러 사건이 발생,
'보스톤' 도시 전체가 슬픔에 잠겨있는 바로 다음 날 평소라면 상상
할 수 없는 일이 발생합니다. '보스톤'의 영원한 라이벌인 '뉴욕 양키즈'
홈 구장에서『Sweet Caroline』이 울려 퍼진 것이죠.
비록 라이벌이었지만 가슴 아픈 사태를 겪은 '보스톤' 시민들을 응원
하기 위해 이 음악을 들려준 것입니다.
그 후 4월 20일. 「Neil Diamond」는 '레드 삭스'의 홈 경기 8회
중간에 나타나 직접 이 곡을 열창했고, 이 짧은 공연은 "슬픔에 잠겨
있는 '보스턴' 사람들을 향한 위로의 손길"이었죠.
「Neil Diamond」(1941년생)는 2013년 L.A 타임즈와의 인터뷰
에서 "나는 이 노래에서 작은 신(神)의 흔적을 발견합니다. 항상
그렇게 느꼈습니다."
<인천 아이러브색소폰크럽 대표 윤양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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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it began, I can't begin to knowing
But then I know it's growing strong
Was in the spring
Then spring became the summer
Who'd have believed you'd come along
Hands, touching hands reaching out
touching me touching you
언제부터 사랑이 싹 텄는지 알 수 없었지만
난 그때 마음속에 힘차게 타오르고 있는 줄 알고 있었어요
그때가 봄이었을 거예요
그리고는 금방 여름이 왔었는데
그 누가 생각이나 할 수 있겠어요
당신이 저에게 나타난 사실을 요
우린 곧 손을 서로 맞잡게 되었고 손을 뻗으면
당신은 나의 손을 더듬고 난 당신을 어루만졌죠
Sweet Caroline
Good times never seemed so good
I've been inclined to believe they never would
But now I look at the night and it don't seem so lonely
We fill it up with only two
사랑스런 캐롤라인
옛날에는 좋더라도 이렇게 좋지는 않았던 것 같았고
제겐 이런 멋진 날들이 절대 없을 거라고 믿었거든요
그러나 이제 나는 밤이 되어도 그렇게 쓸쓸하지 않아요
이 밤을 우리 단둘이 지내니까요
And when I hurt Hurting runs off my shoulders
How can I hurt when I'm holding you
Warm, touching warm reaching out
Touching me, touching you
그리고 요새는 마음이 아프더라도 그런 고통은
어깨 너머로 금방 사라져 버려요
당신을 안고 있는데 무슨 마음의 고통이 있겠어요
따듯한 감촉을 느끼려고 손을 뻗으면
당신은 나의 손을 더듬고 난 당신을 어루만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