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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 것입니다."
- 신영복 -
오늘 주말 다 함께 걷기는
"순교자를 기리며, 순교자의 마음으로 걷는 길
강릉바우길 10구간 심스테파노길"입니다.
한 주 순연된 덕분에 주말 다함께 걷기에 동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출발지인 명주군왕릉 주차장으로 바우님들이
하나둘 그 모습을 나타냅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멋진 리딩을 보여 주실
구간지기 두 분 낭만주객님, 하곤님!!!
그리고 너무나도 사랑스런 우리 바우님들!!
제가 잘못했어요?
금방이라도 비를 쏟아낼 것 같은 하늘이지만
일기예보상 비는 오지 않는다고 하니
한번 믿어 보겠습니다.
이사님의 인사말, 구간지기님의
구간소개 후 드디어 출발합니다.
아자!아자! 오늘도 바우님들 걷는 내내 즐겁고 행복하시길!!
홍살문을 지나 명주군 왕릉으로 향합니다.
홍살문은 주로 왕릉과 같은 묘지나
향교, 서원, 궁궐 및 관아 등의 정문으로 설치하였다고 하며,
일반문과는 달리 문짝이 없고
"문 문(門)"자 모습을 하였다고 합니다.
명주군 왕릉에 도착하였습니다.
구간지기님이 삼왕사 신축 등 앞으로 달라질
명주군 왕릉 주변 상황에 대해 설명합니다.
명주군왕릉은 강릉김씨의 시조인
명주군왕 김주원의 묘로
신라 태조무열왕 5대 손으로 알려진 김주원이
명주군왕으로 봉해졌기 때문에 왕릉이라고 부릅니다.
다시 출발해 볼까요!
(뚝갈꽃, 벌등골나물꽃, 조록싸리꽃)
임도삼거리 강릉바우길 3,4구간, 10구간 분기점에 도착하였습니다.
곧 산길에 들어서니 정비하고 갑니다.
그 사이 구간지기님의 강릉바우길 10구간
식생에 대한 제1강이 시작됩니다.
강릉바우길 10구간 식생에 대한 제1강 : 산초나무
산초나무( Zanthoxylum schinifolium)는 운향과 초피나무속에 속하는 낙엽 관목으로
특유의 톡 쏘는 강한 향과 알싸한 맛을 지니고 있습니다.
완전히 익은 씨앗으로는 기름을 짜서
약용이나 식용으로 활용합니다.
산초나무와 초피나무는 같은 속이지만
서로 다른 종으로 가시가 어긋나면 산초,
마주보면 초피나무로 보는 것이 가장 간단한 구분법입니다.
산초나무는 중부지방에, 초피나무는 남부지방에
주로 서식한다고 합니다.
이 곳으로부터 영동고속도로 강릉대관령휴게소 아래
지하통로까지는 산길이 쭉 이어집니다.
구간지기 낭만주객님이 강릉바우길 10구간 식생에 대한
제2강 "조릿대가 숲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열강하는 구간지기님과 앞줄 우등생들!!
강릉바우길 10구간 식생에 대한 제2강 : 조릿대(산죽(山竹))
조릿대( Sasamorpha borealis)는 벼과에 속하는 키가 작은 대나무로
우리나라 어느 숲에서나 흔히 볼 수 있으며,
조릿대라는 이름은 "조리를 만드는 나무"라는
의미에서 붙여졌다고 합니다.
꽃은 줄기가 나온지 4~5년 후 생애 한번
죽기 전 마지막으로 4~6월(주로 4월)에 가지 끝에서
검은 자주색으로 핀다고 합니다.
잎은 치열(열을 내림)에 사용되었고,
새순은 차로 마시기도 합니다.
(조릿대꽃 사진 출처 : Purijoa님 블로그)
구간지기님의 열강 후 다시 발걸음을 옮겨봅니다.
숲길을 벗어나 영동고속도로 강릉대관령휴게소 아래
지하통로 통과 전 잠시 쉬어갑니다.
닭의장풀(달개비)꽃은 선명한 청색 꽃잎과
노란 수술이 조화를 이루며,
아침에 피었다가 하루만에 시드는 하루살이 꽃이라고 합니다.
(박주가리꽃, 달맞이꽃, 붉은토끼풀꽃, 칡꽃)
다시 출발해 영동고속도로 강릉대관령휴게소 아래
지하통로를 지나는 바우님들!!
덩굴식물인 사위질빵꽃 입니다.
"사위가 무거운 짐을 지고 무리하지 않도록
장모가 쉽게 끊어지는 이 덩굴줄기로
지게의 질빵(멜빵)을 만들어 주었다"는
따뜻한 전래 이야기에서 이름이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구간지기 낭만주객님의 강릉바우길 10구간 식생에 대한
제3강 참나무에 대한 강의가 시작됩니다.
강릉바우길 10구간 식생에 대한 제3강 : 참나무
대왕참나무(Quercus palustris:Pin Oak)는 북아메리카 원산의
참나무과 낙엽성 큰키나무로 우리나라
자생의 참나무들 보다 덩치가 크고,
잎이 가운데 주맥까지 깊게 갈라져 있어서,
한자로 임금왕(王)자처럼 보여 대왕참나무로 불리며,
갈라진 잎의 결각 톱니 끝에 핀 같은 털이 나 있어서
영어이름은 핀오크(Pin oak)입니다.
(대왕참나무 사진 출처:산자락님 블로그)
루브라참나무(Quercus rubra:Red Oak)는 북아메리카 원산의 참나무과
낙엽성 큰키나무로 대왕참나무에 비해 덜 깊게 잎의 반 정도만 갈라져 있으며,
붉은빛으로 물드는 가을 단풍과 나무의 심재가 붉기 때문에
레드오크(Red oak) 또는 레드우드(Red wood)라 불리고,
공원수, 가로수로 활용되며,
목재는 가구재, 바닥재, 무늬목 등으로 쓰이는 고급목재입니다.
(루브라참나무 사진 출처:야생화는내친구님 블로그)
대왕참나무(핀오크), 루브라참나무(레드오크) 모두
원산지는 북미산으로 아래 사진과 같이
잎의 형태적 차이와 열매 차이가 있습니다.
(참나무 비교 사진 출처:숲사랑님 블로그)
지금으로 부터 90년전인 1936년 8월 9일 손기정선수가
베를린 하계올림픽 마라톤에서 우승하여
독일 총통 히틀러가 직접 손 선수에게 금메달과 월계관,
그리고 부상으로 참나무 묘목을 수여했다고 합니다.
월계관도 올리브나 월계수가 아닌 참나무 나무잎으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이 참나무가 유럽참나무인 로브르참나무입니다.
로브르참나무(학명 Quercus robur)는 참나무과에 속하는 종으로,
영어로는 English oak, European Oak, Pedunculate oak 등으로도 불립니다.
로브르참나무는 서유럽에서 널리 분포한 대형 낙엽활엽수로 알려져 있으며,
목재가 단단해 선박용 목재와 오크통(와인·브랜디·위스키 숙성용) 제작에 쓰였고,
한국에서는 기후가 맞지 않아 잘 자라지 않는 것으로 설명됩니다.
(로브르참나무 사진 출처 : Wikipedia)
그러나 손기정체육공원에 심어진 기념수는
미국참나무로 알려진 대왕참나무(Pin Oak)로
학계와 여러 논문에서는 원본 독일의 참나무가 고사했거나
해방과 6.25전쟁 등의 혼란기에 유실되어 재식재되는 과정에서
당시에 흔하게 보급되었던 대왕참나무로 오인되어
대체 식재되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네이버뉴스포토 외)
(손기정기념관 우승자 머리관, 일장기가 삭제된 동아일보 기사, 부상으로 받은 묘목으로 일장기를 가린 손기정!!)
90년 전인 1936년 8월9일 손기정(1912∼2002) 선수가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 종목에서 금메달을 땄고,
함께 출전한 동갑내기 남승룡(1912∼2001) 선수는 3위에 올라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한국 육상의 쾌거였으나 둘은 웃을 수 조차 없었습니다.
일제강점기 조선에서 태어난 두 사람은 태극기 아닌
일본 국기를 달고 일본 국가대표 선수로 뛰었기 때문입니다.
국산 참나무 6형제
갈참나무, 졸참나무, 떡갈나무, 신갈나무, 상수리나무, 굴참나무
(사진 출처 : 누리마이스님 블로그)
그렇다면 우리가 본 강릉바우길 10구간 참나무는 과연 무엇일까요?
잎의 형태, 가지가 45˚로 자라난 점으로 보아 루브라참나무로 판단됩니다.
이제 승천사를 향해 갑니다.
(새팥꽃, 물봉선꽃, 옥수수수염, 층층잔대꽃)
승천사 입구에서 잠시 쉬어 갑니다.
멀리 승천사 보이고, 승천사를 지나 능선삼거리로 향합니다.
(벌개미취꽃, 술패랭이꽃)
여기는 강릉바우길 10구간 심스테파노길입니다.
능선삼거리에 도착했습니다.
점심시간이 안내되고 각자 좋은 장소를 찾아 흩어집니다.
구간지기 낭만주객님의 열정은 식을 줄 모릅니다.
점심식사 장소로 이동 중 강릉바우길 10구간 식생에 대한
제4강 "누리장나무"에 대한 강의가 시작됩니다.
배가 너무너무 고픈데.... 제발 짧게 끝내주세요. 제발!!
배움에는 때도, 끝도 없습니다.
강릉바우길 10구간 식생에 대한 제4강 : 누리장나무
누리장나무(Clerodendrum trichotomum)는
꿀풀과(또는 마편초과)의 잎 지는 넓은잎 떨기나무이다.
한국 원산으로 전국 각지의 야트막한 산이나 바닷가,
계곡 등 어디서나 잘 자라며 일본과 중국에도 서식한다.
꽃은 7월 중순~8월 중순에 하얀색으로 피고, 새 가지 끝에 있는 취산꽃차례에 달린다.
암술과 수술을 모두 갖고 있는 양성꽃이다. 꽃잎 전체는 5개로 갈라진다.
갈라진 조각은 긴 타원 모양이고 하얀색이다. 꽃받침은 붉은빛이 돌고 5개로 깊게 갈라진다.
열매는 핵과고 둥근 모양이며 9월 말~10월 중순에
붉은색의 꽃받침에 싸여 있다가 밖으로 드러나며 파란색으로 익는다.
열매가 ‘브로치’처럼 익어 몹시 아름답다.
날씨가 흐려 전망은 별 기대가 없었지만
이번에도 전망 좋은 곳을 점심식사 장소로 택합니다.
다른 사람보다 조금 일찍 출발해
오후 출발 장소인 임도길로 향합니다.
(청미래덩굴열매, 누리장나무꽃, 짚신나물꽃, 머루나무잎(?), 파리풀꽃)
점식식사는 맛있게 하셨나요?
이제 오후 일정을 시작합니다.
비가 조금 내리고 있고, 법륜사까지는 내리막길이라
미끄럼에 주의해서 가겠습니다.
(보라금풍뎅이)
법륜사에서 잠시 쉬어 갑니다.
법륜사 입구에 상사화가 피었습니다.
상사화(相思花)는 수선화과의 여러해살이 식물이며,
개난초, 자화석산, 하수선이라고도 합니다.
상사화란 꽃이 필 때는 잎이 없고, 잎이 있을 때는 꽃이 피지 않으므로
꽃은 잎을 생각하고 잎은 꽃을 생각한다는 뜻이라네요.
꽃말도 '이룰 수 없는 사랑'입니다.
잎은 봄철에 나와 6-7월에 잎이 마르고,
잎이 지고나면 꽃은 8월에 꽃대가 나와 길이 60cm 정도 자라며,
끝에 4-8개의 꽃이 달린 우상모양꽃차례가 발달하고,
꽃을 피우지만 열매는 맺지 못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간혹 열매를 맺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법륜사를 출발해 고래바위를 향해 갑니다.
고래바위를 앞두고 구간지기 낭만주객님의
강릉바우길 10구간 식생에 대한
제5강 "붉나무"에 대한 강의가 시작됩니다.
강릉바우길 10구간 식생에 대한 제5강 : 붉나무
붉나무( Rhus chinensis Mill )는 가을에 붉게 단풍 드는 모습이 아름다워 붙은 이름으로,
옻나무과 옻나무속에 속하는 낙엽 소교목으로,
한국,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가 원산지이며 전국의 산야에서 잘 자랍니다.
또한 오배자나무·굴나무·뿔나무·불나무 등 여러 별칭으로도 불리며,
열매의 짠맛 때문에 염부목(鹽膚木)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7~9월경에 황백색 또는 유백색 꽃이 피며, 10월경에 황적색 또는 주홍색 열매가 익습니다.
열매는 핵과로 신맛과 짠맛이 특징입니다.
열매에 소금 비슷한 하얀 결정이 두텁게 형성되는데
소금은 아니고 사과산칼슘이라는 별개의 물질로
나트륨이 아니지만 짠맛이 나기에 소금이 귀한 내륙지방에서
이를 채취하여 소금 대용, 간수로 쓰기도 했습니다.
열매에 진딧물과의 오배자면충(Schlechtendalia chinensis)이
기생하여 만든 벌레혹을 오배자라고 하며,
타닌 성분이 많아 전통시대에는
잉크,염료 등의 원료나 한약재로 쓰기도 했습니다.
(꽈리, 겹삼잎국화꽃, 황금달맞이꽃(?), 무릇꽃, 며느리밑씻개와 우리가시허리노린재, 무궁화꽃)
곧 고래바위입니다. 여름의 고래바위는 어떤 모습일까요?
신목(神木)은 무(巫)에서 하늘과 땅,
그리고 하느님과 인간이 만나는 거룩한 곳이므로
우주의 중심으로 여기고 우주목(宇宙木)의 의미를 가지며,
신목의 나무 종류로는 느티나무 가장 흔하고
팽나무와 들메나무가 그 다음으로 많다고 합니다.
마을이나 산 속에 위치한 신목이 특별한 신명(神名)을 얻어 불리는 경우가 많은데,
성황목(城隍木), 산시녹(山神木),, 부군목(府君木), 대감목(大監木),
동신목(洞神木), 본향목(本鄕木) 등이 그것입니다.
고래바위다!! 여름의 고래바위는 귀신고래를 닮아 있습니다.
정말 그런것 같은 가요? 저도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그냥 그렇게 느껴졌습니다.
(8월의 고래바위와 3월의 고래바위)
빈 음료수 박스에 감사함을 전하며, 도랑을 건너
천주교공원묘지를 거쳐 마을(위촌길)도로로 내려섰습니다.
위풍당당 강릉바우길 10인의 결사대!!
길 한복판에서 구간지기 낭만주객님의
강릉바우길 10구간 식생에 대한
제6강 "모감주나무"에 대한 위험천만한 강의가 시작됩니다.
강릉바우길 10구간 식생에 대한 제6강 : 모감주나무
모감주나무( Koelreuteria paniculata )는 모감주나무는 무환자나무과에 속하는 식물로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에 분포하며, 대부분 해안가 부근,
특히 바닷가 바위틈처럼 척박하고 건조한 곳에서 자랍니다.
열매나 씨앗으로 염주를 만들었기 때문에 무환자(無患子)의 옛말인
모관쥬에서 이름이 유래했다는 설명이 있습니다.
모감주나무는 동북아시아에서 자생하는 세계적인 희귀종입니다.
처음에는 우리나라 모감주나무 자생지가
주로 섬이나 바닷가에 분포하고 있어서
중국에서 모감주나무 열매가 해류를 타고 우리나라에 건너왔다는 주장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포항, 완도, 백령도 등 바닷가 외에도
안동, 대구 등 내륙지방에서도 자생지가 발견되면서
중국에서 온 것이 아니라 우리 자생종이라는 주장이 정설로 굳혀져 가고 있습니다.
모감주나무는 7월에 꽃을 피우기 시작합니다.
장마철에는 꽃을 피우는 나무가 드문데
초록색 잎을 배경으로 노란색 꽃을 환하게 피워
여러 나무들 사이에서도 눈에 금방 들어옵니다.
황금색 꽃 물결이 나무 전체를 뒤덮을 정도로 풍성하게 피어납니다.
영어 이름이 ‘Golden rain tree’인데
꽃이 떨어지는 모습이 황금비가 오는 듯하다고 해서 붙여졌습니다.
안면도의 모감주군락은 천연기념물 제138호에 지정되어 있기도 합니다.
또다시 발 걸음을 옮깁니다. 도로를 따라 이동하는 구간이라
차량을 조심하면서 천천히 도배마을을 향해 이동합니다.
(능소화꽃, 개머루열매, 꽃범의꼬리꽃, 접시꽃, 아스파라거스꽃)
도배마을을 지나는 바우님들!!
이제 다 와 갑니다. 마지막 힘을 내서 아자!아자!
(천일홍꽃, 석류열매, 불두화, 버들마편초, 루엘리아, 큰주홍부전나비와 천일홍)
송양초교를 지나 우리를 기다리는 버스를 타고
명주군왕릉으로 원점회귀 하였습니다.
오늘도 바우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리딩은 물론 구간내내 다양한 10구간 다양한 식생에 대해 알려주시느라
구간지가님들도 참 수고하셨습니다.
덕분에 저도 공부를 한참했네요.
(강의별 내용 등 각종 사실에 대해서는 위키백과 등 인터넷상에 게재되는
게시물에서 발췌하거나 참고하여 작성한 것입니다.)
여름산은 이제 서서히 가을을 준비하기 시작합니다.
여러분은 또 인생의 다음 단계를 위해 무엇을 준비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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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눈으로 마음으로 다시 걸어봅니다.
오시지 않은 비님께도 감사드리며... ^^
수고 많았습니다.
하늘도 두 번은 안된다고 생각했나 봅니다.
구간 리딩하면서 너무 많은 것을 하지 마세요.
정리하기 너무 힘들어요
@지고지산(강원/강릉) 하하하
덕분에 많은 지식님들이 ....
머리속에서 서로 먼저 나가겠다고 아우성들입니다
일부는 휘리릭 지나가셨지만서도 ....
혹자는 그러드리구요
잊기위해 외우는거라고 ... 푸하하하하하하하
돌아서면 잊어버리지만
그래도 열심히 하나하나 손가락으로 짚어가며 공부 해 봅니다 ^^
강릉국가유산야행도 성황리에 끝나고 이번주엔 바우님들을 만나러 갑니다 ^^
구간지기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성어린 후기 남겨주신 지고지산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주말에 뵈어요~^^
감사합니다.
주말에 뵙겠습니다.
참석하지 못하신 분들도 마치 강릉바우길 주말걷기에 함께한 것처럼 현장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해주신 소중한 후기에 감사드립니다. 정성스럽게 담아주신 사진과 글 덕분에 걷는 즐거움과 따뜻한 현장 분위기를 함께 느낄 수 있었습니다. 좋은 정보를 나눠주시려고 애써주신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백프로 공감하는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구간지기님들이 애써 주신 것을 그냥 흘려 보내기가 아쉬워
정리해 보았습니다.
지고지산님의 정성과 애쓰심으로 남겨주신 후기로 10구간 "심스테파노길"을 느껴봅니다..
길 위의 풍경과 하루의 여유가 고스란히 전해져서 저도 잠시 함께 걷는 기분이었습니다. 😊
두 분 구간지기님의 해설과 리딩 덕분에 더욱 풍성한 시간이었을 것 같습니다.
함께 걸으신 모든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벽시계만 고장나는게 아닙니다. 허리도 고장납니다.
모두 건강 잘 챙기시면서 오래오래 좋은 길 함께 걸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그렇습니다.
강릉바우길도 건강해야 함께 걸을 수 있습니다.
주말에는 뵐 수 있기를......
도토리 총망라~!! 잘 보고 잘 읽었습니다. 사진도 좀 퍼갑니다~!!
인제천리길 주최 "만해의 길을 찾아서"
3박4일 걷기행사에 참여 하느라 같이하지 못했는데,
지고지산님의 상세한 후기로 눈으로나마 같이 할 수 있었고
식생강의 내용에 이해를 돕는 참고사진을 곁들인
정성과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만해의 길을 찾아서 행사에 다녀오셨네요.
궂은 날씨에 수고 하셨습니다.
내년에도 행사가 있으며 참석해 보아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