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교안 제작 작업에 집중하고 있어 진전도 자료 제작에 투자할 시간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1주 단위로 업로드하고 있으나 진전 없는 분들의 경우는 사실 1년 내내 같은 내용이 매주 반복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실상 의미가 없는 동일한 복사본 제작의 반복이 진행되어 의미 없는 업로드도 상당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4주 주기의 <월말 결산 형식>으로 (Before > After)의 폼으로 결산해 업로드 진행하려고 합니다.
무려 4주 동안이나 개선을 시켜 귀가시켰으나, 그다음 주 그 다다음주 총 4주간이나 전혀 개선이 되지 않았다면,
더 큰 경각심을 가지셔야 합니다.
대부분 분들은 아시겠지만 1회 수업만으로도 충분히 일정 부분까지는 확실히 구사 가능하게끔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주 출석한 여러분들을 만나보면 그걸 똑같이 재현하지 못한다는 겁니다.
동작을 못하는 것은 상관없습니다.
그러나, 지난주의 동작을 못하던 자신을 코치의 어떤 수업이 어떤 도구의 실습이 그걸 할 수 있는 자신으로 이끌었는지를 제발 기억해 주세요.
그걸 다시 재현하되, 이번엔 코치의 도움이 아닌, 자신의 힘으로 필요한 도구 스스로 세팅하고 실습하며 재현하면 됩니다.
재현하려면 아무래도 수업받은 방식, 자신이 어떤 것을 깨닫게 된 의식의 흐름이 있었을 겁니다.
그걸 기록해가셔야만 합니다. 그걸 보존하셔야만 합니다.
그래야 1년 뒤에도 10년 뒤에도 심지어 타인에게도 그걸 똑같이 재현시킬 수 있습니다.
이전주 하는 법을 배워 정상 구사를 확인하셨다면,
귀가전 그 다음 주 출석에서 혼자의 힘으로 그걸 다시 재현할 수 있으려면 어떤 대비가 필요한지 정도는 정리할 수 있는 거라 생각합니다.
절대 다음 주 그대로 공짜로는 재현되지 않습니다.
또한, 집에서 피나는 연습을 한다고 재현되지도 않습니다.
집에서 해야 할 것은 홀로 힘으로 수업에서 깨달은 상황을 재현해 보는 것입니다.
잠시 깨달은 그 동작을 수만 번 연습하는 게 아닙니다.
어떤 이론적 개념을 수업받아 머리 안에 집어넣고,
그걸 재현할 어떠한 실습을 통해 내가 그 깨달음에 도달했는지를 기록해야 하는 겁니다.
수업에서 있었던 일화를 기승전결 일기 쓰듯 기록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연습을 하는 건 그 이후입니다.
기록, 녹화 어느 자료건 이용 가능하시다는 건 아실 겁니다.
앞으로 4주 단위로 자신이 재현할 힘을 얻었는지,
여전히 코치가 떠먹여 주지 않으면 홀로는 재현하지 못하는 상황에 머무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