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p.weixin.qq.com/s/2BP7BYTkwcN8Z02xBEPCjQ
广西吴氏赴无锡寻根溯源,
共叙家族情谊传承!
文|广西吴会
【广西吴会讯】2025年1月28日,正值除夕,温暖的阳光倾洒大地,为这个辞旧迎新的传统佳节增添了几分祥和与喜庆。在这阖家团圆的温馨时刻,广西吴氏经济文化发展联谊会吴茂柏会长一行怀着对无锡吴氏祖地的深厚眷恋,踏上了前往无锡的寻根之旅。
吴茂柏会长一行的到来,受到了无锡祖地宗亲们的热烈欢迎。他们的到访,如同一束温暖的火焰,点燃了宗亲们心底的热情。抵达后,吴茂柏会长首先拜会了吴氏祖地宗亲总会名誉会长吴立兴、顾问委员会主任吴仁山以及常务副会长兼秘书长吴亚南。大家围坐在一起,品茗畅谈,从家族先辈的传奇故事,到当下的发展现状,再到对未来的美好展望,每一个话题都饱含着对家族文化传承的责任感和使命感。每一次眼神的交流、每一句真诚的话语,都传递着对家族团结奋进的殷切期望。
机缘巧合之下,1月29日大年初一,恰逢泰伯吴氏祖地宗亲总会常务副会长兼秘书长吴亚南夫妇七十周岁生日宴。总会吴新会长、名誉会长吴立兴、顾问委员会主任吴仁山、常务副主任吴荣大、总会监事长吴振达,总会副会长兼办公室主任吴锡泉,副会长吴士德等与广西吴氏经济文化发展联谊会吴茂柏会长夫妇齐聚无锡皇历皇朝大酒店,共同为吴亚南夫妇送上生日祝福。现场气氛热烈,欢声笑语不断,宗亲们在喜庆的氛围中,不仅加深了彼此间的情谊,更感受到了家族凝聚力的强大力量。
参加完吴亚南生日宴后,吴茂柏会长夫妇在泰伯吴氏祖地宗亲总会常务副秘书长吴建东的陪同下,前往无锡泰伯庙祭典泰伯。在庄严肃穆的泰伯庙中,吴茂柏会长夫妇怀着崇敬之心,点烛炆香,行祭祀大礼,表达对吴氏始祖泰伯的缅怀与追思。泰伯的至德精神,一直以来都是吴氏家族传承的核心,此次祭典活动,让吴茂柏会长夫妇深刻感受到家族文化的源远流长,也更加坚定了传承家族文化的决心。
“树高万丈必有根,水流千里必有源。”此次寻根之行,不仅是一次简单的探亲访友,更是对家族文化传承的一次庄重实践。吴茂柏会长一行用脚步丈量家族历史,用真心诠释着“不忘初心,方得始终”的深刻内涵,进一步增强了吴氏家族的凝聚力,使其在新时代焕发出新的活力。
展望未来,相信在这份血浓于水的亲情和共同信念的引领下,吴氏宗亲将更加紧密地团结在一起,传承和弘扬家族优秀文化,为家族的繁荣发展贡献力量。这次除夕开启并在初一延续美好情谊的特殊旅程,也将成为吴氏家族发展史上的一段佳话,激励着一代又一代吴氏后人铭记祖训、砥砺前行,向着更加美好的未来迈进!
광서 오씨는 무석으로 가서 근원을 찾았고,
가족 간의 우정의 전승을 함께 이야기합시다!
문|광서오회
【광시 우회 소식】2025년 1월 28일, 섣달그믐날, 따뜻한 햇살이 대지를 비추며 이 송년 전통 명절에 약간의 화목함과 기쁨을 더했습니다. 이 온 가족이 함께 모이는 따뜻한 시기에, 광시 우씨 경제문화발전연의회 우마오바이 회장 일행은 우시 우씨 조상에 대한 깊은 애정을 품고 우시로 가는 뿌리 찾기 여정에 올랐습니다.
우무백 회장 일행이 도착하자 우시쭈의 종친들은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그들의 방문은 마치 따뜻한 불꽃처럼 종친들의 마음속 열정을 불태웠다. 도착 후, 우마오바이 회장은 먼저 우씨 조상지 종친 총회 명예회장 우리싱, 자문위원회 주임 오인산, 그리고 상무부회장 겸 사무총장 오야난을 예방했습니다. 모두 함께 둘러앉아 차를 마시며 환담을 나누었습니다. 가족 선배들의 전설적인 이야기부터 현재의 발전 현황, 그리고 미래에 대한 아름다운 전망까지, 모든 주제는 가족 문화 전승에 대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담고 있었습니다. 눈빛의 소통과 진심 어린 말 한마디는 가족의 단결과 발전에 대한 간절한 기대를 전달합니다.
우연의 일치로, 1월 29일 설날은 마침 타이버 우씨 조상의 종친 총회 상무 부회장 겸 사무총장인 우야난 부부의 70세 생일잔치를 맞이했다. 총회 오신 회장, 명예 회장 우리싱, 자문위원회 주임 오인산, 상무 부주임 오영대, 총회 감사장 오진달, 총회 부회장 겸 사무실 주임 오석천, 부회장 오사덕 등은 광시 오씨 경제문화발전연의회 오무백 회장 부부와 함께 우시 황리 황조대호텔에 모여 오야난 부부의 생일을 축하했습니다. 현장 분위기는 뜨거웠고,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으며, 종친들은 축제 분위기 속에서 서로의 우정을 깊게 했을 뿐만 아니라 가족의 결속력이 강한 힘을 느꼈습니다.
우야난 생일 파티에 참석한 후, 우마오바이 회장 부부는 타이버 우씨 조상지 종친 총회 상무 부비서장 우젠둥과 함께 우시 타이버 사원에 가서 타이버를 제사 지낸다. 장엄하고 엄숙한 타이버 사원에서 우마오바이 회장 부부는 존경심을 품고 촛불을 켜고 향을 삶아 제사를 지내며 우씨 시조 타이버에 대한 추모와 추모를 표현했습니다. 태백의 지덕 정신은 항상 우씨 가문의 전승 핵심이었습니다. 이번 제전 행사는 우마오바이 회장 부부로 하여금 가족 문화의 유구한 역사를 깊이 느끼게 했으며, 가족 문화를 전승하려는 결심을 더욱 확고히 했습니다.
"나무 높이 만 길이면 뿌리가 있고, 물살이 천 리 길이면 근원이 있다. 이번 뿌리 찾기 여행은 단순한 친지 방문일 뿐만 아니라 가족 문화 전승에 대한 엄숙한 실천이기도 합니다. 우마오바이 회장 일행은 발걸음으로 가문의 역사를 측정하며, 진심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항상 얻어야 한다"는 깊은 의미를 해석하고 있습니다. 이는 우씨 가문의 결속력을 더욱 강화시켜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미래를 전망하며, 이 피보다 진한 가족애와 공동 신념의 지도 아래, 우씨 종친은 더욱 긴밀하게 단결하여 가문의 우수한 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켜 가문의 번영과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번 섣달그믐날 시작되어 설날 첫날에 이어진 특별한 여정은 우씨 가문 발전사에서 아름다운 이야기가 될 것이며, 대대로 우씨 후손들이 조상의 교훈을 기억하고 굳건히 나아가며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도록 격려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