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척추 등 치료 (척추치료기)
<누가의료기 독일연구소를 방문한 박 대통령이 척추치료기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있다>
저는 아마도 인생의 4/5는 책상에 앉아서 생활 한 것 같습니다.군대생활도 행정병이었기 때문에 심한 훈련을 받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허리가 무척 약합니다.
전에 다른 척추치료기(세라젬, 미건의료기 등)를 활용 해봤지만 지금 누가에서 만들어낸 척추치료기와는 달랐으며 지금 누가 의료기의 척추 치료기는 다양한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용 요령]
체험관에서 하루 40여분간의 치료는 기본적인 치료로서 말 그대로 체험하는 것입니다.
때문에 이 짧은 시간의 치료로는 빠른 시간내에 소기의 성과를 얻기가 힘들다고 판단되어 치료기를 구매하여 집에 설치하고 본격적으로 치료를 했습니다.
(1) 척추치료
내가 처음 하루 40분씩 치료를 할 때에는 전혀 몰랐었는데 척추치료기를 구매해서 집에서 수시로 치료를 하다 보니 여러 가지 호전반응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 옛날 어렸을 때 다쳤던 허리부분에 통증이 나타났고
- 가슴이 터지는 것 같은 통증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통증이 한 달 이상 지속되기 때문에 혹시 역효과가 나타나는 것이 아닌가? 의심하기도 했지만 다른 통증은 없기에 계속 사용했습니다.
지금은 옛날에 다쳤던 부분의 4-5추 부분의 허리 통증도, 가슴통증도 없습니다. 다쳤던 부분의 허리가 치료가 되었고, 앞으로 굽었던 가슴도 제대로 펴지면서 가슴 부분의 통증도 사라졌습니다.
(2) 다리치료(하지정맥류 예방)
다리가 피로할 때에는 척추치료기의 반대 방향으로 눕고 허리 가는 곳에 다리를 올려놓고 사용하면 허벅지와 다리까지 오가며 마사지를 해 줍니다. 다리 부분을 맛 사지 해주기 때문에 피로한 다리와, 뭉친 어혈을 풀어주기 때문에 하지정맥류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 종아리는 제2의 심장이라고 합니다. 피로는 그때그때 풀어줘야 합니다.
(3) 목디스크 예방 및 치료
척추치료기의 아래쪽으로 깊숙이 누우면 척추기의 롤러가 머리까지 올라가며 목뼈까지 가지런히 잡아주기 때문에 목 디스크 치료 및 예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양쪽 경동맥을 풀어주기 때문에 머리 쪽의 혈핵순환을 촉진시켜 뇌졸중 등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 투강기로 굳어진 목살을, 저주파로는 아래뱃살을 치료하고 있다.
(4) 척추치료기의 저주파 치료기
가) 전립선 염 치료 및 예방
척추치료기에 있는 저주파치료기를 복부에 쏘여주면 복부비만을 예방할 수 있으며 더 아래쪽 전립선 부분까지 내려서 저주파를 쏘여주면 전립선염을 치료하고 요실금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에 별도의 케겔운동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여성은 질 괄약근을 발달시켜 진기명기가 될 수도 있고 고개 숙인 남자는 고개를 들을 수도 있습니다. 이때 투광기 또는 온열치료기로 혈관을 풀어주면 효과가 더욱 좋습니다.)
* 전립선 비대증의 근본 원인은 전립선 내부의 어혈(피찌꺼기)때문이며. 고혈압 은 고지혈에 의해 나타난 결과다. 따라서 우리 몸 안에 있는 어혈(피찌거기)을 제거해주고. 전립선
내부의 어혈(피찌꺼기)을 제거하면 해결됩니다
나) 50견 치료 및 굳은살 빼기
목의 굳은살을 빼거나 50견을 치료하려면 토르마늄 베게의 비스듬한 부분을 50견이 있는 등 쪽까지 향하게 하여 저주파를 쏘여주고, 목 부분만 치료하려면 베게 두꺼운 부분이 목에 닿도록 한 다음 저주파기를 베고 누워 치료하면 좋습니다.
<저주파로 굳어진 목살과 어깨살을 치료하고 있다>
다) 치질 및전립선등 치료(강화)
저주파를 척추치료기 온열 부분에 깔고 앉아 저주파를 쏘아주면 항분부위 등의 괄략근을 자극하기 때문에 별도의 케겔운동을 하지 않아도 치질 및 요실금 등을 치료할 수 있으며전립선 비대증도 예방할 수 있다.
[참고사항]
전립선 비대증은 40대가 50%, 50대가 60%,70대 이상이 99%로 기존에는 50대 이상의
남성에게 오는 질병이였으나 현대에는 젊은층의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 방치할 경우 전립선암 으로 발전 가능 합니다.
라) 갑상선 등 치료
척추기에 부착되어 있는 투광기를 목 부위에 쏘여 주면 갑상선을 보호할 수 있으며 목감기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눈을 감고 눈위에 올려 놓으면 눈의 피로도 풀리게 됩니다.
[척추 질환]
무조건 수술이나 비수술 요법을 시작하기보다 물리치료와 투약을 2~3주 정도 한 뒤 효과가 없으면 비수술 요법을 하고 수술은 마지막에 하는 등 단계적으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척추 건강 지키는 세 가지 포인트
"첫째, 바른 자세를 지켜야 한다. 엉덩이를 의자 깊숙이 넣고 90도로 허리를 세운다.
둘째, 앉아 있더라도 적어도 1시간에 한번은 일어나서 스트레칭을 한다. 근골격계를 이완하고
부담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셋째, 무거운 것을 갑자기 들지 않아야 한다.젊은 척추 질환자는 거의 대부분이 갑자기 무
거운 것을 들다 삐끗해서 온다. 심하면 디스크가 탈출하기도 한다."
디스크는 30~50세, 척추관 협착증은 주로 50세 이후에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