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생명과 성숙 – 성령 충만을 추구함
구원받을 때 우리 안에 거듭난 영이 있게 되며 하나님의 생명과 본성이 있게 된다.
그러나 우리 안에는 아직 성령의 충만은 없다.
우리의 등 안에 기름이 있지만 그릇 안에는 준비된 기름이 없다.
비록 빛을 발하지만 꺼질 것 같은 빛이다.
우리의 생명은 성숙되지 않았다.
생명이 성숙하는 길은 무엇인가?
생명이 성숙하는 길은 그릇 안에 기름을 준비하는 것이다.
곧 성령의 충만을 추구하는 것이다.
어떻게 성령의 충만을 추구하는가?
먼저 우리는 성령이 그리스도의 체현이시며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체현이심을 알아야 한다.
성령이 우리 안에 있는 것은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있으며, 하나님이 우리 안에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생명의 성숙은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서 자람을 말하는 것으로 우리 안이 그리스도로 점유되고 하나님으로 충만됨을 말한다.
성령이 우리 안에 충만하다는 것은 그리스도가 우리의 전 존재에 충만하며 하나님이 우리의 전 존재에 충만함을 말한다.
그러므로 성령 충만의 의미는 우리 안이 그리스도로 점유되었고 하나님으로 충만되었다는 것이다.
즉 우리의 사상, 선호, 안목, 방법, 선택 등 우리의 모든 것이 그리스도로 점유되고 하나님으로 충만되었음을 말한다.
이전에 우리의 안목은 자신의 안목이었으며, 우리의 생각은 자신의 생각이었으며, 우리의 선호는 자신의 선호였고, 우리의 선택은 자신의 선택이었다.
다시 말해서 모든 것이 우리 자신이기 때문에 그리스도는 우리 안에 어떤 지위도 없으셨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성분이 전혀 없었고 성령께 조금도 지위를 내어드리지 않았기 때문에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을 싫어했다.
우리 존재는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
비록 성령이 우리 안에 있지만 지위를 갖지 못하셨다.
이렇게 한다면 우리가 자라고 성숙할 수 있겠는가?
또한 예비하여 주님을 만날 수 있겠는가?
결코 불가능하다.
그 길은 오직 우리가 성령 충만을 추구하고 그리스도가 우리 안을 점유하고 하나님이 우리 전 존재를 충만하게 해야 한다.
우리 안에 그리스도가 충만하게 되고, 생명이 자라고 성숙하며, 우리와 그리스도가 똑같이 되어 우리가 그분의 영광의 형상을 가질 때, 비로소 우리는 그분을 만날 수 있다.
그리스도의 생명이 성숙하는 길
생명, 성숙, 충만, 추구, 본성, 선호, 사상, 안목, 성분, 예비, 형상,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