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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꾼ノ동아리마당 날아가버린 로또 120억의 꿈
처사 추천 0 조회 220 08.06.23 22:1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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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6.23 23:17

    첫댓글 ㅎㅎㅎ....로또 대신 맛난거 사드세요~~ㅎㅎㅎ,,울집도 꽝인지 한마디 없이 쓰윽 휴지통으로 들어가던데~ㅎㅎ...조개잡아다 모하셨을꼬~~ㅎ

  • 08.06.23 23:36

    ㅎㅎ전 울 매장에서 돈 만원 주어서 그돈으로 울 직원들10명 500원짜리 즉석복권 사서 나누어 주었지요 모두다 꽝입니다ㅎ한번 재미으로 해봤지요 ㅎ허황된 꿈이라도 ㅎ 우리도애들 어릴때 참 대부도 조개 깨려 자주 갔었는데 ㅎ지금은 갯벌싫어요 ㅎ

  • 08.06.24 00:37

    친구넘이 2억 준다꼬 큰소리 빵빵 치더니...아무 연락 없네요...아직껏 "로또" 한번도 사보지 못한,,,맘맘이는 로또 기다리는 기분도 모릅니다..ㅎㅎ

  • 08.06.24 01:02

    울집앞은 명당자리라고 소문나 새벽부터 마감전까지 300m 기본으로 줄서있꼬~~경찰까정 나서서 교통정리 해가쌈서~~서방님 몰래 두장 꼼쳐놨다가 로또되면 그돈 들고 튈라했쟈??함서 욕만 바가지로 먹꼬여~~ㅠㅠㅠㅠ울 서방님 되기만 하믄그날로 도장찍고 뱅기타고 날른다고 뻥뻥치더니만 ,,하하하핳~~꼴좋게 낙방하고 ,또한넘한테 보태주기만했다그람서 ,,날 잡아 먹글라 하드만여 ,,ㅎㅎㅎ 로똔지 조똔지 ,사기만 하믄 바바라~~코를 휑하니 풀어 줄팅게 히히~

  • 08.06.24 06:08

    몇년전에 친구 다섯명 에게 복권을 사주면서 나는 안되니 너희들이라도 되면 밥이라도 사라고 했더니 여직 소식이 없네요,ㅎㅎ

  • 08.06.24 08:58

    처사님 깐딱하면 못 뵐번 했군요..............다음산행에서 뵈어요^^

  • 08.06.24 10:53

    ㅋㅋㅋ 좋은 꿈세요...

  • 08.06.24 13:07

    ㅎㅎ 처사님 행운은 또오니까 희망을 잃지마시고 가져보시고 다음산행때에는 꼭 뵙기를... 몆번가봤지만 사진으로 보니 더욱 멋있네요...

  • 08.06.24 18:04

    제 친구는 직장 동료가 사 준 로또가 2등인가에 당첨되어 5000만 원을 탔는데 사 준 직장동료도 모르게 혼자서 쓰다가 들통이 나서 친구들과 직장 동료들에게 인심 잃고 친구 처와 직장동료 처가 직장에서 한 판 싸움을 벌렸답니다. 결국은 시장에게 불려가고....아이고 복잡스럽다. 현금이 눈 앞에 현실화 되었을 때 사람들의 마음이란 참 알 수가.....

  • 08.06.25 00:55

    저도 1만냥 샀는대 2번째로 사봤나 그래여 꿈은 일장춘몽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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