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빌슈트 건담 썬더볼트. 오타카키 야스오의 작품으로 선라이즈에서 애니메이션화 되었습니다.
우주세기 0079, 1년 전쟁의 말기에서 0080년을 그리고 있으며 지온에 반대했던 사이드 4 '무어' 의 살아남은 생존자들이 지구연방에 가세하여 지온에 맞섭니다.
여기에 지구의 새로운 신흥 종교세력인 남양동맹의 개입까지 퍼스트 건담에서 보지 못했던 하이테크 기술의 모빌슈트들이 썬더볼트의 세계에 맞게 개조되어 등장하게 됩니다.
이 작품의 큰 특징 중 하나는 애니 전반에 나오는 일본의 JAZZ 음악. 느낌은 1998년 '카우보이 비밥'과 비슷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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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UC 세계관을 다루면서 모빌수트, 인물 그리고 3개의 세력을 리얼감있게 다룬 것은 평가할 만합니다. JAZZ는 전투에서는 빠르게 흐르면서도 전투 시작전, 매복에서는 정적에서 천천히 흘러나와 긴장감을 유도 하기도 합니다. 토미노씨가 퍼스트 건담에서 그리려고 했던 전쟁의 참혹함과 소년병사들의 투입을 비판하고 선과악이 대결하는 구도가 아닌 이념의 대립을 그린 점은 썬더볼트에서도 이어진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