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능 강화에 좋은 민간요법

<div class="table-wrap"><table data-ke-type="table" data-ke-align="alignLeft" style="width: 100%;" border="1"><tbody><tr><td> 성기능 강화에 좋은 민간요법 ★구기자는 옛부터 강장장수약으로 알려진 것으로 유명하다. 구기자나 잎 한 줌을 1홉의 물로 6-7분간 달여서 차 대신에 복용하면 정력제로 효험을 볼 수 있다고한다. ★추어탕을 자주 만들어 먹는다. 이 약선은 특히 소음인 체질에 좋은 처방이다. ★호두와 밤을 볶아서 자주 먹는다. 이 약선은 태음인 체질에 특히 좋다. ★음양곽주-소주 한 되, 즉 1.8ℓ에 음약곽의 잎과 줄기 200g, 설탕 150g을 넣어 약 1개월 두었다가 취침 전에 부부가 한 잔씩 같이 마신다. 에피미딘이라는 성분이 남성 호르몬 비슷한 작용과 정액 분비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력 강화에 산수유 차 산수유는 층층나무과의 낙엽교목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중부 이남에서 많이 심고 있다. 꽃은 3~4월에 잎보다 먼저 피고 황색이며 열매는 8월에 익는다. 이 과실의 씨를 뺀 과실살을 한방에서는 산수유라 한다. 가을에 과실이 잘 익었을 때 채취하여 씨를 제거하고, 햇볕이나 약한 불에 말려 어두운 장소에 보관한다. 산수유는 그 성질이 따뜻해 자양, 강장 효과를 보인다. 특히 신허(腎虛)로 허리와 무릎이 시리거나 힘이 없으면서 아픈 증상에 효과가 좋다. 소변을 이롭게 하고 노인의 소변이 절도가 없는 것을 그치게 하며, 이명이라고도 하는 귀가 울리는 증상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몸에 열이 많은 사람에게는 맞지 않다. <재료> 물 1.2리터, 산수유 20g <만드는 법> 물과 산수유를 넣고 물이 끓으면 불을 서서히 줄여 물이 처음 양의 절반 정도가 될 때 까지 달인 후 하루에 2~3잔씩 마신다. ★난유 계란 20개에서 노른자만 가려 내어 프라이팬에 넣고 약한 불에서 볶는다. 익힌 계란처럼 누른색으로 되다가 곧 짙은 갈색이 되고 이것을 계속해서 볶으면 푸슬푸슬한 상태가 된다. 이어 이상한 냄새가 나면서 아주 까맣게 된다. 이것을 주걱으로 누르는 듯이 힘을 가하면 까만 액이 나온다. 이것이 난유인데 대략 2시간 정도 걸려야 얻을 수 있다. 이를 용기에 담아 밀봉해 보관해 두고 한번에 한 숟갈씩 하루 3번 먹는다. 난유는 특히 신경을 많이 쓰는 남성의 피로회복과 정력 증강에 효과적이며 술 담배를 많이 해서 정력이 떨어졌을 때 좋다. ★정력강화에 좋은 구기자두부초 <효능> 구기자는 신장기능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간세포에 지방이 침착되는 것을 막으며 간세포의 재생을 촉진한다. 소화기 계통의 기능을 높여주는 두부와 함게 만들어 먹는 구기자두부초는 위장이 약하고 빈혈, 만성간염, 간경변증, 유정, 음위증 등으로 고생하는 사람에게 더없이 좋은 정력음식이다. 아울러 구기자는 평소 차로 끓여마셔도 매우 좋다. <재료> 구기자 250g, 두부 200g, 소금 3g, 설탕 3g, 간장 6g, 참기름 6g <만드는 법> 1. 구기자는 깨끗이 씻어서 끓는 무에 넣어 부드러워질 때까지 끓인 다음 건져서 식힌다. 그런 다음 물기를 잘 빼내고 잘게 썰어 접시에 담고 소금 1g 정도를 넣고 잘 섞어 놓는다. 2. 두부는 끓는 물에 살짝 데친 다음 물기를 빼서 1.5cm 정도의 크기로 깍뚝썰기해 놓는다. 3. 설탕, 간장, 소금, 참기름을 달콤하고 고소한 소스를 만든다. 4. 그릇에 두부를 담고 준비한 소스를 준비해 골고루 얹어준다. 5. 마지막으로 구기자를 고명처럼 얹어 장식하면 완성된다. ★봄에 소나무의 가지 끝에 자란 새 순(새로 자란 가지)를 20개 정도 병에 넣고 소주를 부어 둔다. 3개월 정도 두면 맛이 순한 대신 소나무 향기가 나는 송주가 된다. 이것을 매일 소주잔 한 잔 정도를 복용하면 정력이 향상 된다고 한다. ★홍 삼 냉한 것을 치료한다. 또 양기 쇠약이나 노년기 때 양기와 정력이 유난히 허약한 증상에 좋은 치료 효과를 나타낸다. 특히 홍삼은 붕어 또는 새우와 함께 먹으면 양기를 북돋아주고 보하는 효능이 훨씬 더 뛰어나게 된다. 또 정신을 맑게 하고 활력이 넘치게 하므로 평소 일상 생활에서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좋다. ★오미자 오미자는 그 성질이 덥고 맛은 시큼하다. 이러한 오미자는 주로 오장육부를 보하고 윤택하게 한다. 특히 자양강장 효과가 뛰어나 남성의 성기능 강화에 좋은 효과를 발휘한다.</td></tr></tbody></table></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