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를 앓아도 97-98%는 항체생성이 안되고
가을 지나 찬바람불면 2차 유행이 올 것이다
말라리아 치료제 클로로퀸은 부작용도 많고
임상실험 결과 사망율이 20%대로 미사용 때보다
두배나 높다. 등등
미국 질병통제센터 cdc 직원이나 보건국 직원이
앞장서 위와 비슷한 정보와 주장들을 주류언론들 통해
퍼트리며 공포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는데요.
이것들은 클로로퀸 어항소독제 먹고 죽은 사람을
말라리아 치료제 클로로퀸 먹고 죽었다고
트럼프 공격하며 사기쳤던 주류언론 비슷한 것들이구요.
당연히 클로로퀸 임상실험도 다른 변수가 없는지
충분히 검증해야만 할 필요가 있어요.
다른 트럼프 대통령 음해하는 가짜뉴스들도
물론 싹다 팩트체크해야만 하구요.
입만 열면 구라에 가짜뉴스로 밥먹고 사는것들에
FBI 국장였던 제임스 코미나 특히 러시아 특검의
검사까지 했던 로버트 뮬러까지도 딥스테이트의 졸개인
세상인데 누굴 믿을 수 있겠어요?
지금 나온 이 세력들이 딥스테이트의 졸개라는 확증은
아직 없지만 이 사람들의 주장하는바를 전부 종합해서 생각해보면
결국 코로나 19 전염병은 치료제도 없고 지금은
소강상태이나 찬바람불면 다시 유행한다는 것이니
살고싶으면 예방백신을 맞는 수밖에 없는것 처럼 느끼게 몰아가며
일단 중공폐렴 공포조장에 동참하는 것들은
국내외를 막론하고 전부 딥스테이트 졸개라고 보시면 되요.
그리고 이들 선동의 종착점엔
빌어먹을 게자식(빌 게이츠)이 기다리고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