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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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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분명한 것은 봄이 다녀간 후~ / 후
좋아요 추천 0 조회 34 24.03.14 05:5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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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14 07:00

    첫댓글 저는 어제 보고도 몰랐는데
    역시나 잇기방 사감 선생님 이셔요 ㅎ

  • 작성자 24.03.14 08:25


    이 핑계
    저 핑계~...

    이유 없는 무덤
    신고해 주서요.ㅋ

  • 24.03.14 07:48

    너무
    완벽하면
    재미가 없어 진답니다
    ㅎㅎ

    가끔은 이런일 저런일
    있어야 사람 사는맛도
    있거덩요~~

    대관령 길손님~~^^ㅎ

  • 작성자 24.03.14 08:31

    감자골 까만 까마귀...
    파른 여전히 안으로 굼는다는...ㅎ

  • 24.03.14 17:41

    다리놓느라 또 땀을 흘리셨나요 ㅎ

  • 작성자 24.03.14 18:31


    무면허 시공이라
    투덜대지도 몬하고 ㅋ

    세상 어디 한두번 속는 것도 아니네요

  • 24.03.14 20:32

    아이고 좋아요님 ! 제가 주제 넘게

    재주를 부렸네요. 저를 구해 주셨네요

    이를 어쩌죠 ? ㅋㅋㅋ

  • 작성자 24.03.14 21:15


    업어주시던지
    찐땡이 한사발에 묵사발이나...


    둏아요.

  • 24.03.15 22:09

    @좋아요 한 번 만나게 된다면

    월매나 좋갔습네까 ? ㅎㅎ

    그럼 찐댕이 얼른 대접 하리오리다 ㅋㅋ

  • 작성자 24.03.16 06:34

    @바람이여
    찐땡이 땀세

    가야겐네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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