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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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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스크랩 Don’t Sweat It, Rest! 땀흘리지말고, 안식하세요!
아이린 추천 1 조회 124 17.09.09 03:09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Don’t Sweat It, Rest!     

땀흘리지말고, 안식하세요!

 

Ruth 룻기3:18

18Then she said, “Sit still, my daughter, until you know how the matter will turn out; for the man will not rest until he has concluded the matter this day.”

이에 시어머니가 이르되 딸아 사건이 어떻게 될지 알기까지 앉아 있으라 사람이 오늘 일을 성취하기 전에는 쉬지 아니하리라 하니라

 

God does not want you to “sweat”. Sweat here does not refer to your body’s perspiration, but your self-reliance or self-effort. God does not want you to believe that if you don’t do anything, nothing will happen. That may be true for someone without God in his life, but it is not true for you because you have God. And when He is in the picture, the God-factor changes everything!

 

하나님은 당신이 "땀흘리는"것을 원치 않습니다. 여기서 "땀흘리는"것은 당신의 몸에서 땀을 흘리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자신을 믿거나 자신의 노력을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것을 믿지 않기를 원하십니다.  물론 하나님을 믿지 않는 어떤분들에게는 맞는 말일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하나님이 함께 계시기 때문에 맞지않는 말입니다!

 

When you are resting in God, He works for you. In fact, when He works, you end up with more. He is the one who is giving to you. It is not about you trying to give to yourself.

 

당신이 하나님안에서 안식하고 있으면, 하나님이 당신을 위해서 일하십니다. 실제로 하나님이 일하시면, 당신은 더많은 결과를 갖게됩니다. 하나님은 당신에게 베풀어 주시는 분입니다. 당신이 자신에게 주려려고 하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This was what happened to Ruth in the Old Testament. After laboring in the barley fields from morning to evening, she was able to glean one ephah of barley (Ruth 2:17), which was equivalent to a 10-day supply of barley. Certainly, this amount was a blessing to her.

 

구약에서 룻에게 일어났던 일입니다. 보리밭에서 밤낮으로 수고했을때, 룻은 보리 에바정도를 주웠습니다. 그것은 10일치 식량이였습니다. 물론 이것은 그녀에게 축복이였습니다.

 

Ruth 룻기2:17

룻이 밭에서 저녁까지 줍고 주운 것을 떠니 보리가 에바쯤 되는지라

 

But when she rested at the feet of Boaz, her kinsman-redeemer, and did not labor, she received six ephahs of barley (Ruth 3:15), which was equivalent to a 60-day supply! When Ruth sought her own blessing, she obtained only one ephah. But when she sought the blesser, she received much more.

 

그러나 그녀가 친족 구원자인 보아스의 발아래서 안식하고 수고하지 않았을때, 그녀는 여섯 에바의 보리를 받았습니다. 그것은 60 가량의 식량이였습니다.  룻이 혼자서 축복을 찾아다녔을때는, 겨우 에바의 보리를 주웠습니다. 그러나 그녀가 축복을 주시는 이를 구했을때, 많이 받게 되었습니다.

 

Ruth 룻기3:15

보아스가 이르되 겉옷을 가져다가 그것을 펴서 잡으라 하매 그것을 펴서 잡으니 보리를 여섯 되어 룻에게 지워 주고 성읍으로 들어가니라

 

Ruth’s blessings did not stop there. While Ruth rested and sat still as her mother-in-law Naomi had instructed, Boaz, who was the owner of the barley field, went to work, initiating actions, executing them and speaking on Ruth’s behalf. Right through it all, Ruth sat still and rested. Eventually, Boaz, the barley man himself, married Ruth. (Ruth 4) That meant no more measured wealth of six ephahs, but the yield of the whole barley field in total!

 

룻이 받은 축복은 여기가 끝이 아닙니다.  룻이 시어머니 나오미의 말을 때라서,  안식하고 가만히 앉아있었을때, 보리밭의 주인인 보아스가 일하러 나가서,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룻을 대변하고, 일을 처리했습니다. 끝까지 앉아서 가만히 있었습니다. 결국은 보리밭 주인 보아스가 룻과 결혼을 했습니다.  이것은 보리 여섯 에바와는 비교도 할수 없는 축복이지요. 그러나 보리밭에서 나오는 부유가 전부가 아닙니다!

 

Boaz is a picture of Jesus, our heavenly kinsman-redeemer. When we rest in the Lord, He will not rest. He will work on our behalf. What do we do then? We just trust in and enjoy His love for us.

 

보아스는, 하늘에서 오신 우리 친족 구원자 예수님을 비유한것 입니다. 우리가 주님안에서 안식할때, 주님은 안식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를 대신해서 일하실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할일은 무엇일까요?  우리는 그가 우리를 사랑하심을 신뢰하고 즐기면 됩니다.

 

Beloved, stop striving and be at rest. If salvation, the greatest work, comes to us by resting in Jesus’ finished work, how much more will all the other blessings?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애쓰는것을 멈추시고 안식하세요. 예수님이 이루신일 안에서 안식함으로써, 가장 위대한 일인 구원이 우리에게 주어졌다면, 다른 소소한 축복들은 우리에게 얼마나 많이 주어졌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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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반쪽 짜리 믿음입니다. 안식이후, 십자가 지고가는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채워나가는 사명이 있습니다. 땀과 눈물과 피 흘림.

  • 작성자 17.09.09 18:54

    그건 룻이 이미 했습니다 시어머니를 떠나지 않고 봉양하며 그 자리까지 갔잖아요
    제가 믿음생활 해보니 처음에 눈물로 시작하고 후에 누리게 되고 안식하게 되는 것
    그게 주님이 원하시는 바입니다 님이 말하는 것은 처음도 끝도 쉼없이 하라는 것이죠
    결국 주님의 자리를 밀어내개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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