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이엔티피
본 내용은 직장한정 ENTJ인 나 (놀땐 엔팁)와 어디가서든 ESTJ인 친구를 분석해 본 결과이다.
ESTJ와 ENTJ의 차이점과 공통점 분석
1. 성공에 대해
둘 다 약간 이런 느낌으로 세상을 살아가고 있음
성공에 대한 열망 강함.
1-1. ENTJ의 성공
- ENTJ는 자아실현 욕구와 존경의 욕구가 매우 강함.
- 연봉 적어지더라도 자기가 이끌 수 있고 자아실현 & 자기개발 할 수 있는 자리 있으면 거기로 감.
- 올바르지 못한 정책이나 규칙에 피가 끓음.
- 돈 아무리 많이 줘도 얼레벌레 네모바퀴로 굴러가는 조직이면 빠르게 탈출할 가능성 높음.
- 나이 어릴때야 일 배운답시고 견디고 있을 수 있는데 나이 좀 차면 미련없이 떠남. 이 빡대가리들아 그러고 살아라 이러고 나갈 st
1-2. ESTJ의 성공
- 이 사람들에게 성공이란 돈을 많이 버는 일에 가까운듯.
- 안정적인 직장을 가지고 있더라도 늘 마음 한 켠에 사업에 대한 갈망 있음
- 사람이나 시설 관리하는 직종으로 생각 많이 함.
- 얼레벌레 네모바퀴로 굴러가는 조직이 답답하지만 또 까라면 잘 깜.
- ENTJ보다 조직에 순응이 빠른데 그냥 ‘병신들;;;’하고 짜증낼 시간에 일하면서 그 체제를 받아들이는 스타일임
2. 일중독
둘 다 일중독임
친구랑 나랑 앉아서 일얘기만 존나 함
그러다가 둘이서 갑자기 프로젝트 결성해서 완수시킨 적 한두번 아님
둘이 같이 여행도 갈만큼 친한데 일얘기 70% 이상 함
새로 들어온 후배가 '진짜 둘만 있어도 회사 굴러갈 거 같다'고 했을 때 뻐렁쳤음
3. 고민상담
고민상담을 신청하고 싶으면 찾아가거나 전화하지 말고 고민이 있는데 시간있으면 들어달라는 메시지만 남기자.
둘 다 일 찾아서 하는 편이라 비는 시간이 별로 없고 늘 바쁨 일단..ㅠ
시간 쪼개서 들었는데 그 고민이 (엔/엣티제 기준) 쓸데없는 시간낭비라고 생각이 드는 순간 담부터 고민상담은 없음...
엔티제한테는 오픈형 질문 (이걸 어떡해야 좋을까요?), 여러 가능성을 고려해봐야 하는 고민상담
(ex. 제가 ~를 하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이러면 ~를 했을 때의 여러 결과값을 알려줄거임)
엣티제한테 고민할 때는 여러 선지 중 한가지를 골라야 하는 고민상담 하는게 좋음
(ex. 제가 A, B, C, D 넷 중에 고민하고 있는데 뭐가 제일 괜찮을까요? 하면 제일 괜찮은걸 뽑아줄거임)
정답을 딱 얻고 싶으면 엣티제한테,
어떤 일을 했을 때 일어날 수 있는 가능성있는 결과에 대해 알고 싶다면 엔티제한테 가는 게 좋음.
4. 의외로 또래모임 좋아함
ENTJ가 지나다니면서 맘에 드는 또래들 간택해놓고 ESTJ한테 얘들이랑 같이 밥먹자고 하면 ESTJ가 시간 장소 다 짜서 소집함.
여시는 몸만 가면 됨.
5. 싫어하는 유형
5-1. ENTJ는 엔팁과 마찬가지로 빡대가리에 대한 내성 0임.
빡대가리 + 한남 + 나이 많음 + 근데 나보다 상사
이거 극대노임. 말할때마다 꿀밤먹이는 상상 존나게 함.
ENTJ한테 잘보이고 싶으면 자기 할 몫 하고 순둥순둥 모나지 않으면 됨.
의외로 주변에 관심많아서 레이더 펼쳐서 다 보고 있을거임.
근데 바쁜데 가서 업무 얘기 아니라 스몰톡 걸면 죽음뿐...
만약 ENTJ를 빡치게 하고 싶으면 저번에 물어봤던거 또 가서 물어보면서
'잃어버렸어요' '기억안나요' 해봐.
5-2. ESTJ는 쓸데없는 고민 하면서 시간낭비하는거, 똑같은 실수 알면서도 또 저지르는거 진짜 싫어함
ESTJ한테 고민상담 신청해놓고 해결책 얻었는데도 계속 '아 어떡하지' 하면서 주변 맴돌아 봐봐.
같은 실수 또 반복해봐봐
ESTJ는 그럼 기억에서 여시를 지움.
싫어하는 사람 두고두고 기억 안하고 바로바로 기억에서 지움.
여시에 대한 모든 데이터를 삭제하고 투명인간 취급 할거야.
그래도 ESTJ는 모르는거 계속 물어봐도 끈기있게 계속 답해줌. 모르는건 죄가 아니기 때문임.
빡대가리 잘 견딤.
6. 둘 다 세계관 최강자인데 둘이 싸우면 누가 이겨요?
ESTJ요.
(내기준임)
순간 다투는건 내가 이기고 장기전은 ESTJ의 지구력 절대 못이김.
7. 둘이 제일 자주 하는 말
6. 왜 ESTJ랑 베프가 됐나요?
좋아서.
내가 가끔 뜬구름 잡을 때 마다 현실로 끌어내려줘서.
그래서 상호보완이 돼서.
끝!
공감안되면
어쩔 수 없다...
그건 내 영역 밖인 문제다 ㅠ
불펌시
너무 잘썼나보다 할게,,
첫댓글 entj인데 어느정도 맞는듯 그리고 싸울 때 논리나 힘 뭐든 다 이기려하는데 말 ㅈㄴ안통하면 걍 개무시함 냅다 대답안함 효율성 떨어져
아 진짜 둘다 좋아하고 매력있는 엠벼유형임 그룹에 저 둘 있으면 추진력 좋아서 일처리 빠르고 너무좋아...... 단 능력있고 내로남불 경향 없을경우.. 이 유형이 무능하고 지능 낮은 경우 고집까지 쎄가지고 진짜 파국임 ㅋㅋㅋㅋ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ㅇㄱㄹㅇ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내가 엔팁엔티제 반반이라 그것이 작용했나벼
나 entj인데 진심으로 진심으로 estj 친구나 팀원, 파트너 있었으면..... 내 삶이 추진력 달고 더 방향성 있게 잘 굴러갈텐데
진짜 직장에서 entj에겐 estj가 최고의 파트너야. 여시 주변에 숨은 estj가 있지 않을까?
워어....둘다 대단쓰....
딴거보다 사업은 entjㅋㅋㅋestj는 기업 임원형 estj 몇년 나오다가 entj 나온지 2-3년 됐는데 뭔가 둘은 결이 비슷해서 회사에서는 합이 잘 맞을수있는데 인간적인 관계합은 묘하게 안맞는다고 느낌ㅋㅋ
사업이랑 기업임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찰떡이다
윗 사람으로는 entj가 더 좋더라
estj 밑에서는 그냥 굴려지는 느낌이고 자기가 잘못된 관습 이런거에 순응하는 스타일이라 밑에한테도 그거 강요해서 그냥 임원st이고
entj가 좀 더 리더st.. 같은 임원이어도 뭔가 덜 꽉막힘.. 근데 무섭긴 무서움 눈밖에 나면 안될것 같은 느낌
나 entj인데 한남+상사+무능 이거 진짜 너무 싫어.. 무능도 옛날에 도태되있는거.. 실력이 없는게 아님.. 발전이 없는게 싫어.. 근데 과거의 영광에 젖어서 아직도 지가 그때 그 자리에 있는줄 알고 자아도취해있는 그런 상사.. 하.. 앞으로 나아가야죠ㅠㅠㅠㅠ
신기하다...어떻게 일을 좋아할수있지..
욕심이 있는 건 알겠는데 둘 다 자기 고집? 아집이 세서 다른 사람이랑 융화는 잘 안되는 독불장군 스타일 같았음
자아없고 잘 따라가는 팀원이랑은 잘 맞을 듯
아직 주니어, 팔로어면 인정받는 스타일인데 시니어, 리더면 자기객관화 진짜 잘 해야될 것 같더라 주변 평판 안 좋아지기 딱임
맞는말.. estj인데 시간내서 고민들어주고 해결책도 줬는데 이도저도 못하고 어떡하지?만 하고있으면 정말.. 내 사람에서 바로 아웃임
사례로 개노답 한남 사겨놓고 헤어지지도 못하면서 맨날 연애상담만 하던 너.. ^^ 헤어지라고하면 어.. 일단 바쁘니까 이거 끝나고..ㅎㅎ x무한반복
entj에서 estj됐어
실제로 엔티제들 사주를 보면 을목이 일간이 경향인 경우가 많고 엣티제들은 갑목이 일간인 경향이 많더라
@phase 갑목 을목 차이 쳐 봐 ㅎㅎ 더 소름돋을걸 엠비티아이 이런 것보다 걍 본질적인 걸 써둔 거라 한줄정리임
ESTJ 확실해. 정확해
난 estp인데 entj에 가깝네
마져 공감함.. estj는 내 주변엔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내가 항상 저사람처럼되고싶다/저사람 일 잘한다 이런생각 드는 사람이나 내가 동경하는 유명인들 공통점은 다 소름돋게 entj였음.. 다들 자기 인생 목표가 뚜렷하게있고 성공에 대한 열망이 있고 그걸 위해 해야할 일들을 알아서 척척 찾아서 해내가고 그런와중에도 부가적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들(운동, 독서, 취미, 친구나 지인들과 좋은 관계 유지 등등) 하나하나 부족하지않게 다 챙기고 열심히하는 게 내입장에선 너무 신기하고 멋짐...
나 estp인데 estj상사 존나 힘들었음 왤까
Estj는 까라면 까고 estp는 까라 그러면 '내가 왜 ? 니 뭐 돼?' 하고 반항하는데 까라는 사람이 상사여서...
더헉 난 istj인데 일에 대해서는 여기 적힌거 기반으로는 entj에 가까운 것 같아,,
맞아 estj인디 술먹으면서 사업아이템 돈벌궁리 이 가게는 뭐가어떻구 마진이 얼마나남고 이런얘기하는거 젤 좋아함 글고 싫어하는유형 읽으면서 속답답해졋어
entj인데 맞아!
이상을 추구하면서 돈 버는게 최고!
나도 옆에 estj 한명이라도 있음 좋겠다
엣티제 개 정확해 ㅋㅌㅋ
estj인데 맞음.. entj 만난적 있는데 엄청 야망이 있다고 느낌!! 뭔가 난 이정도에 만족~ 하는 느낌이 있는데 엔티제는 야망의 화신처럼 느껴졌음 ㅋㅋㅋ 주로 엔티제가 구상해오면 내가 쳐내거나 구체화해주는 식으로 잘 지냈음 지금은 둘 다 다른쪽으로 가서 잘 못만나지만 멋진사람이라고 생각함
팀장이 엔티젠데 비슷하다 …..
친구들 estj인데 잘 맞아 일에 진심이고, 사실 모든 일에 진심인 것 같아 친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 좀 그 진심인 점이 무섭긴한데 재밌기도 함
estj인데... 요즘 느낀게 나는 숲을 잘 못보는거같더라고 n들 특유의 그 상상이 안됨.. 가능성을 못본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보다 넓은 시각을 갖고 있는 n들의 보완이 필요함
estj인데 완전 싹다 공감하고 가ㅋㅋ
estj 싹 다 공감하고 갑니다ㅎㅎ
Entj가 기획, 판 짜놓으면 estj는 각 부분에 해당하는 일을 맡아서 하면 잘굴러감 ㅋㅋ 전체적인 통솔은 entj가 해야됨
와 소름돋아.... 아는사람 2명 대입해서 읽었는데 똑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