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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지난 새벽 뇌해킹 가해놈이 한짓
엔비 추천 0 조회 498 22.01.25 15:01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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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1.25 15:12

    첫댓글 저도 그런꿈 많이 꾸게해요 사람들이 다있는곳에서 빨개벗고 자는 추잡스러운거요 가해자얼굴에 침뱉어버리고싶네요

  • 작성자 22.01.25 15:26

    남녀 안가리고 피해자분들을 지놈들 개인 소유물처럼 생각하고.. 미친 변퇴짓, 조작 변퇴꿈 너무 태평합니다. 정말 미칠일이죠.

  • 작성자 22.01.25 18:24

    요 며칠째 계속 해만 졌다 하면.. 중심부가 찌릿~~~~~~~~~~~~~~~~~~~
    방광 신호가 아니라.. 방광 신호를 방광이 아닌 아래에서 느끼게 그 지랄을 한다.
    해만 지고 밤만 됐다 하면 그짓..
    너무 끔찍한 미저리로 산놈들.. 해코지하랴 변퇴짓하랴 훔쳐보랴.. 마약처럼 쾌락에 빠져 산 놈들
    아마 꿈도 마음대로 변퇴꿈 수시로 꾸게 하고.. 아침엔 기억을 못하게 하는 방법으로도 많이 즐겼을거라고 본다.

    지금도 1시간 째.. 숨소리는 우웅~ 우웅~ 다 죽어가는 희미하게 신음하는 컨셉으로 틀어놓고..
    방광이 아닌!! 내 생식기 끝 쪽에다.. 방광신호를 입혀서.. 쾌락통증 같은걸 즐기고 있는 중이다
    밤만되면 해가 지니까 또 이지랄이다.
    나는 미칠것 같고 너무 끔찍한 역겨움일 뿐이다. 너무 더러워서 견딜수가 없다
    끔찍한 가해놈을 폭파시키고 싶을 뿐이다.

  • 작성자 22.01.25 18:42

    내가 요즘 변퇴짓 성희롱 당한거 계속 글 썼는데.. 그거랑 일맥상통하는 짓이다.
    밤만 되면 해만 지면 찌릿~~~~~~~~~~~~~~~~~~~~~~~~~~~~ 그리고 변퇴심리를 즐긴다
    개같은 것들 일방적인 느끼함이 담긴 낮은 소리로 알수 있다. 남이 얼마나 끔찍해 하고 더러워 하는지 관심없다. 너무 역겹다

  • 작성자 22.01.25 18:53

    나는 동성애자가 절대 아니다 근데 동성애 꿈도 변퇴적으로 많이 꾸게 한다.
    남자 놈들에 대한 엽기적인 변퇴 꿈은 당연한거고 며칠전엔 블랙핑크 제니씨랑 동성애 하는 꿈을 꾸게 했다.
    그러고 내 꿈 같이 관람하며 쾌락을 즐긴다. 꿈 꾸다 깼는데.. 가해놈 숨소리가 숨 넘어가게 쾌락에 빠져 즐기고 있었다.
    개같은 뇌해킹 가해놈들.. 마약보다 더한 쾌락을 마음껏 즐기고 사는 악마들이다. 정신 상태가 정말 놀랍다.

  • 작성자 22.01.25 19:22

    잘때 이리 뒤척 저리 뒤척.. 묘하게 몸을 답답하게끔 만들어서 뒤척이게도 한다.
    옆으로.. 이리 돌아 눕고 저리 돌아 눕게끔.. 그렇게
    이것도 괴롭히는 짓이다.

  • 작성자 22.01.26 13:10

    어젯밤에 '열매'님께서 PD수첩 보라고 글 쓰신거 이 카페에서 읽고 나도 바로 방송을 봤는데..
    뇌해킹 가해자가 졸음이 몰려오게 해서 글은 못쓰고 취침했다.

    어제 PD수첩 1318회 (나의 가족을 고발합니다) 본 소감 여기에 적는다.

    보육원 수녀, 구청, 정신과의사, 경찰 다 같이 짜고
    보육원 아이들을 매일 때려 놓고도 정신에 이상이 있는 것처럼 강제 입원시키고 그랬다는 것 같았다.
    아이들을 돌본다는 명목으로 정부 예산 타내고 아이들은 마구 학대하고 그런거다.
    수녀도, 구청도, 정신과의사도, 경찰도 다 좋은 일만 하는 사람들이 아니구나를 알려주는
    정직한 좋은 방송이었던것 같았다.

  • 작성자 22.01.26 13:18

    심지어 수녀님들까지도 정부 예산을 타내려고 아이들을 이용하고 정신병원에도 마구 입원 시킨다는 사실..
    과거 '형제복지원'도 이런 흉악한 짓을 저질렀다던데..
    대통령 상까지 받았던 기관인데.
    뒤늦게 알고보니 돈에 눈이 멀어.. 정부 예산만 타내고.. 실제로 500명이 넘는 사람들을 마구 때려 죽였다고한다.

  • 22.01.28 11:40

    보육시설.직업훈련소 하며 대부분 가족 친척들이 원장부터 기술 가르치는 선생하며 식당 아줌마. 수위아저씨까지 모조리 가족 일가친척들이 운영 하니 비리가 있을수 밖에요 가족들이 똘똘 뭉쳐 거리낌 없이 자기 배불릴 생각만 한다니까요 심지어 식당아줌마는 밥할때 쌀밥.보리밥 따로 안쳐서 밥 다되면 쌀밥을 퍼서 집으로 가져가는거 매일 봤네요 아이들은 더 까칠거리는 보리밥을 먹어야 했구요
    그리고 정부보조금 중에 그곳을 나갈때 한명당 자립할수 있는 돈이 국가에서 나오는데 그것도 대부분 떼먹고 아니 그곳에서 직장이라도 다녀보세요 매달 받는 월급도 떼이기도 하지요
    한창 도움받고 자랄 아이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보육원 원장 종류들이 좀 많겠습니까? 직접 겪어본 사람으로 그곳에 갇혀사는 아이들이 불쌍하죠 노동착취도 정말 많죠
    수녀원이란 곳은 그래도 수준 높고 좀 다를것 같은데 그곳 역시 tv에서 보고 정말 놀랐네요 수녀원까지 물이 썩었으니 다른 곳은 어떻겠어요? 안봐도 비디오지요

  • 작성자 22.01.27 15:47

    @열매 보육원이 정신 멀쩡하고 건강한 아이들한테까지 그럴 정도면
    이 뇌해킹 피해자들을 작정하고 병으로 몰아 온 ㅈ,ㅅ,ㄱ 는 얼마나 더 심할까요..
    약이나 먹이고.. 뇌해킹으로 마음껏 가지고 놀고.. 미친사람이라고 그러면 그만이고..
    요양원은 또 어떨까요..
    요즘 노인분들은 죽을 때 가는 곳이 요양원이라고 생각하는것 같던데요.
    PD수첩에 나온 보육원도 아이가 잘못하면 알몸으로 모두가 다 다니는 복도에 서 있게 했다네요.
    이 정도면 수녀가 아니라 악마죠.
    추가로 좋은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22.01.27 18:10

    @엔비 제말이요 저도 그거 봤어요 완전 미친 자들 같아요 악마들이죠. 그런데서 자라면 애들 성격도 얼마나 망가질까요.

  • 22.01.27 19:20

    @신성 그럴것 같지요? 그런데 그렇지 않아요
    이렇게 단체생활 하는 아이들은 그 자체가 인간관계를 배우는 곳이에요
    성격들이 다 다르고 매일 부대끼며 살아야 하고 인간관계가 안좋은 애들은 얻어맞죠 본인이 잘하지 못하면 매일이 힘들어 못살아요 정말 인간관계를 배우는곳이에요 이곳에 있다가 사회 나가면 사람보는 눈이 보통이 넘게되죠

  • 작성자 22.01.28 11:32

    @열매 그런 환경이 열매님의 지금의 성격을 만드는데 공이 된 쪽이네요.
    제가 느끼기에도 열매님은 현명한 대인관계 를 할줄 아는 그런 눈썰미도 말솜씨도 좋으신것 같아요
    그렇게 자라다 보면 내가 다치지 않으려는 자기방어 본능 같은것도 높아지고..

    삐딱하게 발전되면 나이 먹을 수록 약은 능구렁이.. 뻔뻔해지고 간사해지고 한심해 보이는 어른이 되는거고
    좋게 발전하면 현명하게 원활한 인관관계를 할줄 아는 유도리(적절한 약음?)도 생기고 모범이 되는 어른이 되기도 하고
    열매님은 환경에 잘 적응해서 좋게 발전된 비교적 모범 어른 쪽 같아요. 리더 라인쪽에 속하는 느낌 들어요.

  • 22.01.28 12:39

    @엔비 제 삶은 여태까지 마음고생하며 산 세월이 길었어요
    사실 고아원 생활은 이십년 정도 했지만 같이지내던 언니 오빠들은 사회의 일꾼으로 너무들 잘 살고있지요
    대학도 다들 나오고 해서 은행장부터,목사님.회사사장님 .해외에 나가서도 활동하는 사람도 많고(목사도 있고) 동네 통반장하는 언니도 있고 그 이세들은 다 대학 보내서 일찍 결혼한 동생은 딸이 미국에서 중학교 수학 선생이라고 하드라구요 다들 연락을 못하고 사니까 지내는건 잘 모르지만 연락되는 사람들만도 자식 교육 잘시켜 훌륭하게 성장시키드라구요
    고아로 자랐지만 대단한 분들많아요
    정말 좋은일 하면서열심히들 살드라구요
    그게 그러니까 어릴때 도움받고 자랐다는 그 생각이 머리에 새겨져 있어 열심히 안 살수가 없지요 ㅎㅎ


  • 작성자 22.01.28 13:31

    @열매 문득 떠오른게 하나 있는데요. 제 친구요.
    어린 시절부터 학창시절까지 늘 위축되어 있고 괴로움 속에서 살다가
    결혼을 해서도 시어머니가 전화 통화도 잘 못하게 하고 인생이 계속 불행한 친구가 있었는데요.
    근데 아들은 엄마가 가르친것도 아닌데.. 스스로 공부를 잘해서 전교에서 1,2등한다고 자랑해서 정말 깜작 놀란 친구가 하나 있거든요.
    불행하고 괴롭게만 살다가.. 잘되게 풀린 케이스죠.
    그 아들이 공부를 1,2등 하는게.. 그냥 운인걸까요.. 뇌해킹 피해자가 되고 나니.. 자연스럽게 연관지어 생각도 듭니다.

    지금 이 피해도 일반인들에게까지 잘 알려지고 있는걸 봐서는
    아마도 피해자들은 때가 좋은 때에.. 과거에 있어왔던 피해자 중에서는 그나마 운이 좋은 피해자들이 아닐까..
    그런 생각도 해 봅니다.
    피해자들이 유난히 똑소리나는? 개성가진 피해자분들이 많아 보이기도 하고..
    일부러 피해자 선정에 공을 들인건지..
    가해놈들 입맛에 맞는 매력적인 사람들을 찾아서 지들 욕심 채우다가 이렇게 잘난 피해자들이 선정이 된건지..

    열매님과도 같은 그런 소신 매력있는 피해자분들이 꾀 계시는것 같아보여요.
    물론 열매님 사고가 모범.. 본받을 점이 더 많은 분 같아 보입니다

  • 작성자 22.01.28 13:31

    @엔비 저는요.. 지금은 씻는것 자체가 끔찍하고요 요즘도 며칠씩 잘 안씻는데요;;
    가해놈들 눈치가 보여서 비누칠도 못할 정도로 눈치 보고 있거든요.
    환경오염 그리고 아껴쓰기요;;

    다양한 생각 중에 그냥 이런 생각도 해 본다는 거죠.
    가해놈들이 인간 놈들이라면.. 꼭 잡아서 감옥에 가야합니다.
    남의 몸을 보고 느끼고.. 왕따 놀이하고 자살유도 고문을 하고.. 놀라울 뿐입니다.
    악마에게 영혼을 판 놈들.. 죽어서도 죄값을 받게 되겠죠.

  • 작성자 22.01.28 13:53

    @엔비 깜짝 놀랄만한 그런 목소리를 가진 분들..
    목소리가 이런 사람도 있나 싶을 만큼.. 깜짝 놀랄 정도로 매력적인 목소리도 두분 봤고요.
    열매님 목소리도 정말 듣기 좋은 목소리고요.
    피해자분들 중에.. 일급 연예인인가 싶을 만큼 스타일이 너무 멋진 피해자분도 있고..
    아무튼 대한민국 곳곳에 숨어있는 매력있는 분들을 죄다 찾아서 피해자 만든건가 싶은 느낌도 듭니다.

  • 작성자 22.01.27 16:33

    며칠 째 해만 지면.. 방광을 찌릿~~~~ 매일 한 시간 쯤?그러더니..
    오늘은 열매님께서 올려준 영상 '코로나 팬데믹' 보려고 하니.. 갑자기 방광 찌릿~을 또 시작하네요. 뇌해킹 가해놈이요.
    이 방광 찌릿~ 쉬지않고 하는게.. 급박뇨 느낌이랑 똑같거든요.
    그런데 그 신호 위치가 방광이 아니라 생식기 끝쪽에다가 급박뇨 증상을 입히거든요.

    그리고 또 하나..
    자전거 운동 시작하고 패달 한 20바퀴 돌리는데..
    허벅지가 마치 계단 백개를 한꺼번에 올라간것 같은 그런 통증도 갑자기 연출하거든요.
    근데.. 어제는 저녁 운동 시작하고 그 심한 근육통을 허벅지가 아닌 무릎에서만 근육통?같은게 느껴지게 했는데..

    요 현상 느끼는 위치도 방광이 아닌 생식기 끝에서 느껴진것도..
    계단 백개를 한꺼번에 올라간것 같은 근육통 위치도 허벅지에 했다가.. 무릎에서만 느껴지게 했다가..

    그럼 혹시 모든 통증도 다 연출한 걸까요? 원래 인간에게 통증 같은 건 없는 걸까요..
    뇌해킹 가해놈이 이렇게 생각해 볼수 밖에 없는 현상을 경험하게 하거든요.

    모든 통증은 일부러 연출한거다. 원래 통증이라 건 없다.
    마치 인간은 로보트고 통증도 없는 존재다. 그런식으로 알려주거든요.

  • 작성자 22.01.27 16:54

    가해놈들의 속임수에 제가 속고 있는건지.. 진짜 이런건지는 저도 모릅니다.
    그냥 느낌상.. 가해놈이 알려주는 의도대로 글 쓰는겁니다.

    급박뇨 증상 때문에.. 화나고..
    그래서 욕하면서 자수하러 경찰서 가라고 제가 지금도 계속 말하다가..
    글 쓰는건데.. 제가 이 글 쓰는 거 진중하게? 보고 있거든요.. 제가 쓰고 있는 글이 맞다는 느낌인데..
    속이고 있는것 같기도 하고.. 가해놈들이 인간은 로보트라네요. 믿어야할까요;;

  • 작성자 22.01.27 16:53

    가해놈들이 잡혀서 감옥가지 않겠다고 아이디어를 짜낸걸까 싶기도 하고..
    다른 피해자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제 의견에요;;
    저야 진짜 진실은 모르죠.

  • 작성자 22.01.27 17:07

    그런데.. 저는 지금 또 볼일본지 15분 만에 화장실을 또 가고 싶게 하네요.

  • 22.01.27 18:11

    엔비님 여자피해자분들중에 화장실 자주 가는 분들 꽤 있는걸로 압니다. 그런 글들도 봤어요. 댓글로도 비슷하다고 말씀하신 피해자분들 많습니다. 생리통 관련도 말했구요. 아무래도 가해자들이 성도착증 같은게 있는지 피해자들을 가지고 생리적 현상등이나 각종 변태짓도 몰래 하니 그런거 같습니다. 보면 그러한 걸로 각종 생식기 공격등도 한다. 꿈 주입으로 강간당하는 꿈등 갑작스럽게 꿈속에서 야한 분위기 이상한 꿈등이 많다고도 하구요. 저도 이런소리 듣기 전에는 그런 이상한 꿈들은 거의 없었습니다. 특히 꿈속에서 급작스럽게 덮치거나 야한짓하고나 강간당하거나 이상한 야한분위기 꿈이요.

    피해자분들 이거는 여자피해자만 있는게 아니고 남자피해자분들도 있는데 남자피해자의 경우는 생식기 관련이나 야한 꿈등 유난히 많이 꾸게해서 처음에는 좋았다고까지 말씀하시는 남자 피해자분도 있었습니다. 근데 이게 자기네들이 성적인 걸 가지고 장난치니까 남자지만 수치심이 든다는 표현까지 하시는 다른 남자피해자분도 있었구요. 남자피해자분에게는 여자목소리들로 v2k를 메인목소리들로 한다 그렇게 당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래서 심하게는 가해자들이랑 자기가 사귄다까지 착각하는 피해자분도 있고요.

  • 작성자 22.01.27 18:32

    @신성 남의 인생 죽 쒀서 가지고 노는 말종,변퇴놈들하고 사귄다 착각하는 피해자가 있다니..
    말만 들어도 극도로 혐오스러워요;; 천번 만번 죽여도 시원치 않은 짓 하고 산 놈들이고
    변퇴적이고 정신병자 놈들이라고요.
    어떻게 그런 감정을 가질수가 있을까요.. 정상이 아닌 피해자인거죠.
    어쩌면 위장 피해자가 헛소리 하는걸겁니다.. 그럴리가 없어요.
    가해놈들하고 사귄다고 착각하는 피해자가 있다니 같은 피해자로서 간접적으로도 너무 치욕, 모욕적이라서 한 만년 정도 토하고 싶네요.

  • 작성자 22.01.27 18:36

    @신성 오늘도 구더기만도 못한 것들..기생충만도 못한 쓰레기들이라고 몇번을 욕을 했는지 모릅니다. 너무 끔찍해요

  • 22.01.27 18:37

    @엔비 그분은 피해자단톡방에서도 강퇴당했어요. 들어와서 이상한 소리하고 강퇴당하고 나가심. 엔비님도 공격 많이당하시는거같은데 힘내시구요! 과학정보기술통신부에 말해볼까도 생각중이에요ㅠ 여기는 했다는 분 별로 못봐서요. 통할지는 모르겠구요...

  • 작성자 22.01.27 18:50

    @신성 지금 일반인들에게도 이 범죄가 잘 알려지고 있고요.
    어딘가에서는 분명히 연락이 올거라는 생각도 합니다. 기다려야죠;;
    저도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국회의원님께.. 계속해서 이 뇌해킹 범죄 알려 드렸거든요.

  • 작성자 22.01.27 20:17

    개같은 것들이 내 방광 자극해서 오줌누는거 시간 체크하겠다고 그건 말도 안되게 눈물나게 정성이다 죽이고 싶어 죽겠다
    이게 말이 되냐고
    15분마다 오줌은 누게 하고 싶고.. 이것들 완전한 정신병 미저리들이다
    미친년처럼 울고 싶다 이것들 얼굴에 불을 싸지르고 싶다 상상을 초월하는 개같은 변퇴적 정신상태다

  • 작성자 22.01.27 20:23

    15분마다 오줌을 누게 할 필요도 없는데.. 일부러 15분마다 오줌은 누게 하고 지극정성으로 시간 체크하는 완전히 끔찍한 미저리들이다
    콧구멍도 아직도 수시로 틀어막는다..
    지난 새벽 내내 아침에도 코를 시멘트로 막은것 처럼 한쪽을 어마무시하게 막아놨었다. 비염약 따위는 약도 아니란다
    콧구멍하고 급박뇨로 만들어서 꼬박 8년을 완벽하게 집에만 있었다는거 이것들 훔쳐보는 묘미 변퇴짓 놀이에 희생냥처럼 살았다

  • 작성자 22.01.27 20:25

    온갖 고문에.. 수면박탈 고문까지.. 8년째 타들어가는 눈
    늘 있는 고문은 빼놨네

  • 작성자 22.01.27 20:36

    이것들이 요즘 들어서 이상하게 볼일보는거에만!! 지극정성?으로 바뀐거다.
    원래는 나 볼일 볼때마다 집이 부서졌다. 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
    지난 7년도 성적인 그 감정을 나 볼일 볼때마다 흥분해서 말도 안되는 전쟁놀이 하는데 다 쓰는것 같았고
    방광은 미친년 처럼 화장실 들락거리게 만들어 놓고 볼일 보는 시간체크에만 정성을 들인다.
    콧구멍 막아 숨 못쉬게 끔찍하게 고문 하겠다는 협박도 계속하고 있는 중이다.

    ((어디도.. 아무데도 못가게 하겠다는 그런 고문인거다. 정말로 영화 '미저리'랑 너무 똑같은 심리상태다))

  • 작성자 22.01.27 20:40

    이성을 스토커하는 현실 스토커에 천만배쯤 하는 그런 끔찍한 미저리 상황인거다 역겨워서 견딜수가 없다

  • 작성자 22.01.27 20:51

    특이한건.. 내가 가수 영상 연말 시상식을 보는 3시간 내내.. 엄청나게 추운 날에도 내 콧구멍을 완전히 시원하게 뚤어서 티비로 연예인들 보는건 특별 서비스로 나를 극진하게 대우해주고.. 그리고 보고 나면.. 흥분해서 나한테 '성' 적으로 미치는것 같고..
    아무데도 못가게 완전히 병신 컨셉으로 유지 시키고.. 이런 식으로 내가 뭐를 하나 훔쳐보는거 즐기고 온갖것들을 나를 통해서 즐긴다..

  • 작성자 22.01.27 20:56

    밤에 정해인님 CF가 티비에 우연히 나오기만 해도.. 흥분을 하고.. 성 흥분해서 나한테 미친다는 사실..
    나를 병신 만들어 집에 가둬놓고 훔쳐보며 즐기며 살겠다는 세상에서 제일 끔찍한 정신병자 미저리인거다.

  • 작성자 22.01.27 21:01

    내가 아직 뭔가 매력이 남아있고 매력이 다 시들때 까지 미저리짓 하겠다는게 이놈들의 지금 계획으로 본다
    내 인생 전체를 즐기고 놀았고 완전히 박살내 놓고도 이지랄들 하고 있다 끝도 없이 죽이고 싶다

  • 작성자 22.01.27 21:06

    거울본지 한달쯤 됐나? 거울엔 누군지도 모를 호박덩이만 보이는데..
    이것들은 이상하게 좋다고 지랄이다.

  • 작성자 22.01.27 21:17

    빨리 잡혀서 감옥에 가두던지 죽이던지.. 사라지길 바랄뿐이다.
    가루가 되어 없어질때까지 얼굴에 몸에 총을 난사하고 싶다.
    남의 끔찍한 고통을 쾌락으로 즐기고 산 소름돋게 진절머리나는 정신병자들이다

  • 작성자 22.01.27 21:26

    방금도 볼일 보는 타이밍에 맞춰서 또 뒷길쪽으로 흥분해서 보일러 소리를 틀어댔다. 상상불가 정신병자들이다
    이놈이 뒷길에 소리 틀어대지만
    실제로는 우리집 앞쪽인 24시간 편의점 ㅅ,ㅂ,ㅇ,ㄹ,ㅂ 2층에 끼들어 앉아서 뒷 건물에 소리 틀어댄다.
    이놈이 우리집 뒷쪽에 있는게 아니다 우리집 앞쪽에 있는 놈이다.
    이래서 내가 알기로는 이렇다. 이놈들 우리집 완전히 포위해서 세들어 있다고 느껴진다.

    끔찍한 쓰레기가 성적으로는 미쳐있다

  • 작성자 22.01.27 21:50

    진짜는 어디어디 끼들어 앉아 있는지 나도 알수 없다. 8년 내리 그렇게 느껴진다.

  • 작성자 22.01.27 21:33

    지금도 계속 흥분 상태로 신호보낸다 누가 이 악마 미저리 좀 죽여줘
    나만 이런게 아니다. 피해자라면 누구나 다들 이런 극한의 심정을 느낀다
    뭐든 다 고공행진으로 즐기고 산 끔찍한 정신병자 놈들에 둘러 쌓여 8년 24시간 유린당하며 산거다.

  • 작성자 22.01.27 22:02

    만일 전생이 있었다면 전생에서도 백프로 내 미저리짓 했을 놈들이다 말도 못하게 저급하고 엽기적인 정신상태다
    머저리도 이런 머저리들이 없다. 병신들인데 변퇴짓은 또 제대로 즐길줄 안다.
    이렇게 욕을 막 해도.. 요즘엔 뭔가 기가 죽어있다. 그저 계속 안달난것 마냥 그런 상태만 보인다
    약점이라도 잡힌 놈들 마냥 그런 느낌도 있다.
    지금 이것들이 약한 타이밍이라고 말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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