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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여고생 묻지마 살해 30대 "소주 4병 마셨다"
전남 순천 도심 길거리에서 여고생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30대 A 씨는 28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앞서 범행 당시 소주 4병 정도 마셨고 어떻게 범행했는지 전혀 기억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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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으아으아앙
첫댓글 일단 문신부터 불로 다 지지자
또 주취로 인해 심신미약 들이대겠지.술취하면 사람죽이는데 왜 사회에 풀어주는건데....
문신충
자영업 요식업하는 사람 중에 문신이 그렇게 많던데.. 흑백요리사만 봐도
기억안난다고하면 형량 2배로 가중해봐라기억안난다고 하는 놈 나오나
문신은과학
소주먹기전에 미리 생각한거 아니고 ㅋㅋ
첫댓글 일단 문신부터 불로 다 지지자
또 주취로 인해 심신미약 들이대겠지.
술취하면 사람죽이는데 왜 사회에 풀어주는건데....
문신충
자영업 요식업하는 사람 중에 문신이 그렇게 많던데.. 흑백요리사만 봐도
기억안난다고하면 형량 2배로 가중해봐라
기억안난다고 하는 놈 나오나
문신은과학
소주먹기전에 미리 생각한거 아니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