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578369?sid=100
대화 나누는 이재명·정청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와 정청래 최고위원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대화하고 있다. 2024.6.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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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578366?sid=100
웃음짓는 이재명·정청래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578362?sid=100
발언하는 정청래 최고위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 발언하고 있다. 2024.6.3/뉴스1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578363?sid=100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585004?sid=100
정청래, 채상병 집회 대신 봉하·평산 갔다가 지지층 '비난 쇄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지난 1일 서울역에서 열린 '해병대원 특검법 촉구' 집회 대신 봉하·평산마을을 방문했다가 지지층으로부터 뭇매를 맞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정치권에
뉴시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92493?sid=100
정청래, '해병대원 집회' 대신 文 찾았다가…개딸에 '뭇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지난 1일 '순직 해병대원 특검법' 관철을 위한 장외 집회에 참석하지 않고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한 것을 두고 당내 강성 지지층들의 비난이 잇따르고 있다. 3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