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시방
말이라꼬 하겐노요!
k
첫댓글 문주란의 톤으로 이별을 들어보게 되네요.ㅎ사람과의 정가족 친구들과의 이별죽음과 삶의 문지방돌아올 수 없어서다신 못보기에안타깝다는 것입니다.사실은 죽는 사람은 편안하다고 해요.있을 때 잘해요우리 ㅎㅎ
숨쉬기 운동도 힘들어요.숨 안쉬기 올매나 편안할까요, 그 고요......................................그래도 이벼른 시러요.ㅋ끝마실 있을 때잘 하시길 기대함다.말 보다 실천이고내 뱉은 말 주어담지 몬하나니 수우님 ㅎ 채금지서유 ㅎ
학창시절 이 노래를 잘 부르던 친구가 있었어요노래를 참 잘부르던 친군데 후에 소문 듣자니 주부 가요열창에 나왔다고합디다옛친구 떠올려보며 노래 잘 들었어요그래도 이별은 아파요.
기러기 우러 예에는 하느을 구마알리~~~그 친구 모습이 선했을 해솔이님 모습이 선연히 ㅎ쐭이 후련한리별도 있을 거 같다는 여론도 있지비요...
가곡 책에 있을 곡이 문주란의 소리로 들으니 그 또한 새롭고 소화를 잘해 부르네요. 오랫만에 들어보며 이별 이란 곡은 가사가애잔하게 들리네요 이별 이란 단어가 듣기만 해도 쓸쓸한 느낌이 드네요. 좋아요님 ! 특별히 문주란의 노래 올려 주시어 감사합니다 !
문주란 목소리는정말 표현할 수 없는 맛나는 음색~~~박목월 시인이사랑한 제자와 제주도로 망도가서 ....종당에는 연인(동거녀)관계를 정리하며 써준 시라나 우쨌다나...알고보면 또 찜찜한 맛도 나는 듯도 아니 나는 듯도~~~...
니도가고니캉 내캉 그런 단어는 우리란 행복한 뜻이 있을것 같은 정겨움 같습니다
ㅎㅎ 지인님 안녕하세요 ? 따뜻한 봄날이네요. 찾아 온 봄날 마음껏 즐기시길 바래요 ㅎ
그러게요.니캉 내캉 니게 내거 내건 내거 ㅎ~...그게둏아요.
@바람이여 선배님날씨가 춥습니다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십시요
그렇지요. 너도 가고 또 나도 가고...그럼 후세의 누군가가 와서 우리가 있던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가 그역시 떠나가고...이것이 인생사인가 봅니다. 노래 잘 듣고 갑니다.
돌고 돌고 돌아가는 인생~...뭐 이상할 게 아무 것도 없는데사람들이 별리니 이별이니센치멘타루 풍토병을 앓기도 한답니다.오면 가야지!!!ㅉ~!
손잡고갈 수도 없고??우짜면 좋을까요??하기야언젠가는 가는 길이건만...아싑기도 합니다~^^
마음 약하고 착하고 여리신벼리님,우자면 좋겐노요.아쉬워도아쉬워하다가그렇게 가는 것이 또 인생일 것입니다.ㅎ
첫댓글 문주란의 톤으로 이별을 들어보게 되네요.ㅎ
사람과의 정
가족 친구들과의 이별
죽음과 삶의 문지방
돌아올 수 없어서
다신 못보기에
안타깝다는 것입니다.
사실은 죽는 사람은 편안하다고 해요.
있을 때 잘해요
우리 ㅎㅎ
숨쉬기 운동도 힘들어요.
숨 안쉬기
올매나 편안할까요, 그 고요......................................
그래도 이벼른 시러요.
ㅋ
끝마실 있을 때
잘 하시길 기대함다.
말 보다 실천이고
내 뱉은 말 주어담지 몬하나니 수우님 ㅎ 채금지서유 ㅎ
학창시절 이 노래를
잘 부르던 친구가 있었어요
노래를 참 잘부르던 친군데 후에
소문 듣자니 주부 가요열창에 나왔다고
합디다
옛친구 떠올려보며 노래 잘 들었어요
그래도 이별은 아파요.
기러기 우러 예에는 하느을 구마알리~~~
그 친구 모습이 선했을 해솔이님 모습이 선연히 ㅎ
쐭이 후련한
리별도 있을 거 같다는 여론도 있지비요...
가곡 책에 있을 곡이 문주란의 소리로
들으니 그 또한 새롭고 소화를 잘해 부르네요.
오랫만에 들어보며 이별 이란 곡은 가사가
애잔하게 들리네요 이별 이란 단어가
듣기만 해도 쓸쓸한 느낌이 드네요.
좋아요님 ! 특별히 문주란의 노래
올려 주시어 감사합니다 !
문주란 목소리는
정말 표현할 수 없는 맛나는 음색~~~
박목월 시인이
사랑한 제자와 제주도로 망도가서 ....종당에는 연인(동거녀)관계를 정리하며
써준 시라나 우쨌다나...
알고보면 또 찜찜한 맛도 나는 듯도 아니 나는 듯도~~~...
니도가고
니캉 내캉 그런 단어는 우리란 행복한
뜻이 있을것 같은 정겨움 같습니다
ㅎㅎ 지인님 안녕하세요 ?
따뜻한 봄날이네요.
찾아 온 봄날 마음껏 즐기시길
바래요 ㅎ
그러게요.
니캉 내캉
니게 내거 내건 내거 ㅎ~...
그게
둏아요.
@바람이여 선배님
날씨가 춥습니다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십시요
그렇지요.
너도 가고 또 나도 가고...
그럼 후세의 누군가가 와서 우리가 있던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가 그역시 떠나가고...
이것이 인생사인가 봅니다. 노래 잘 듣고 갑니다.
돌고 돌고 돌아가는 인생~...
뭐 이상할 게 아무 것도 없는데
사람들이 별리니 이별이니
센치멘타루 풍토병을 앓기도 한답니다.
오면 가야지!!!
ㅉ~!
손잡고
갈 수도 없고??
우짜면 좋을까요??
하기야
언젠가는 가는 길이건만...
아싑기도 합니다~^^
마음 약하고 착하고 여리신
벼리님,
우자면 좋겐노요.
아쉬워도
아쉬워하다가
그렇게 가는 것이 또 인생일 것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