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역: 강동원
원빈역: 차은우
저 두사람 주연으로 지금 나왔으면 1500만 넘었다 vs 아니다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키트마스
첫댓글 1000만은 넘을 거 같네요.
너무 여리여리한 느낌이라 생각보다 시너지 안나올수도 있을것같아요
못넘김
외모, 연기력, 흥행력 모두 못미친다고 생각합니다.영화를 봤던 사람으로서 위 두명이 주인공이면 보러가지 않겠습니다.
근데 영화 자체가 전쟁 영화 중에서도 엄청 잔인해요. 최근에 확인해 볼 자료가 있어서 이십여년만에 다시 봤는데 너무 가감없이 잔혹한 묘사가 많아서 관람한 청소년들 거부감이 엄청 컸어요.강제규가 그대로 다시 찍어 심의받는다면 청소년 관람불가 나올 여지도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그럼 관객수에 또 악영향이죠..
첫댓글 1000만은 넘을 거 같네요.
너무 여리여리한 느낌이라 생각보다 시너지 안나올수도 있을것같아요
못넘김
외모, 연기력, 흥행력 모두 못미친다고 생각합니다.
영화를 봤던 사람으로서 위 두명이 주인공이면 보러가지 않겠습니다.
근데 영화 자체가 전쟁 영화 중에서도 엄청 잔인해요. 최근에 확인해 볼 자료가 있어서
이십여년만에 다시 봤는데 너무 가감없이 잔혹한 묘사가 많아서
관람한 청소년들 거부감이 엄청 컸어요.
강제규가 그대로 다시 찍어 심의받는다면
청소년 관람불가 나올 여지도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그럼 관객수에 또 악영향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