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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과 3호선 양재역의 중국어 도착역 안내가 우리말 고유명사로 바뀐다.
서울교통공사는 8월부터 ‘장난’과 ‘량차이’로 소개됐던 두 역사의 중국어 안내를 한국어 발음대로 각각 ‘강남’과 ‘양재’로 변경한다고 31일 밝혔다.
서울 지하철 외국어 안내 방송은 대부분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언어인 영어로 송출되지만, 외국인 이용 빈도가 높은 환승역·종착역은 1~4호선에서 중국어와 일본어 안내도 나간다.
강남역과 양재역 중국어 안내 방송은 2016년 신분당선 개통에 맞춰 중국 관광객 활성화를 위해 시범 운영 중인데, 다른 역사는 한국어 발음으로 안내되는 것과 달리 두 곳만 중국어 원음으로 송출돼 혼란스럽다는 지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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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당연하죠
당연한걸....;;;
엥 여태껏 안 그랬단 말이야?
당연한걸
첸빵빵샹셰~ 짱.난. 짱.난 쵸ㅑ~ 요거 말하는거 아님?ㅋㅋㅋㅋ
띠용 여태 한국어로 들었는데 호선마다 다른가
량차이 ㅇㅈㄹ 당장바꿔라
ㅋㅋㅋ아니 중국인이 한국인한테 량차이 어디냐고 길물어보면 아무도 못알아들을텐데 왜 량차이라고 했담?
양재를 한자로 쓴다음에 그거 중국어로 읽은게 랑자이라 글케 읽은건가? 아니 지명을 글케해놓으면 어쩌자고
당연.!!!!! 한자 문화권이라해서 읽는건 중국처럼 읽지 않는데
ㅅㅂ 뭔 개떡같은
서울 서울이라 부르고 강남 강남이라 불러 팍시
장난하나 당욘바까야지
당연한걸.... 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좃본어는 그렇게 나올걸? 짱깨어만,,,저따구로 나오나바
....?
칵cxxxx,,, 적응하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