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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국민의힘, 최후 방어선도 무너지나…'한강벨트' 참패 위기
키세 추천 1 조회 3,604 24.03.25 22:25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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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25 22:26

    첫댓글
    김칫국은 항상 조심 ㅎㅎ
    윤석열이 그렇게 개판 쳤는데도 지방선거 다 내줬지요

  • 24.03.25 22:34

    예전선거는 이기고 있어도 지는것처럼 보여야 좋다는게 대세였지만, 지금은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더 투표 독려해서 이길수있다는 현실을 홍보해야한다고 봅니다

  • 24.03.25 22:37

    지방선거는 정권 극초반이라 저리된것도 있죠.

  • 24.03.25 22:46

    @ASSA
    그땐 수박정리도 하나도 안되던 상태라...
    그래도 항상 긴장! 총질 주의!

  • 24.03.25 22:46

    @나스텝한거니
    맞습니다 그놈의 밴드왜건... 사람들이 소신껏 줏대를 가지고 투표하면 좋겠는데 쉽지 않죠

  • 24.03.25 22:33

    250석 ㄱㄱ

  • 24.03.25 22:35

    반드시..

  • 24.03.25 22:34

    어제 친구들 만나서 얘기하는데
    다들 압승을 예상하던데

    저만 걱정이 많나봐요

    만에 하나
    총선전에 이종섭 교체하고
    의사파업 타결해버려서

    한동훈이 해결사로써의 면모를 과시하면서
    언론이 좀 밀어주면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는 4.10까지 야구로 비유하자면
    아직 7회이기때문에 불안하기만 하네요

  • 24.03.25 22:45

    당일까지 방심은 금물이죠.

  • 24.03.25 22:49

    맞아요 변수가 의협과 이종섭..

  • 24.03.26 00:56

    방심은 금물이라는 여러 분의 말씀에 절대 동의하지만, 애초에 여론 조사의 문제였지 의사 파업 문제가 다소 영향은 줄지언정 정권 심판의 대세를 뒤집을 정도의 큰 여파는 없다고 봅니다. 그만큼 그동안 정권의 실태에 대한 심판 의지가 훨씬 더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종섭 문제는 해결될 게 없습니다. 호주로 가도 문제고, 여기서 조사를 받아도 문제고요. 검찰이 무혐의로 조사 결과를 내도 그건 그거대로 파장이 클 겁니다. 이종섭 전장관의 문제는 외통수에 가깝다고 봅니다.

  • 24.03.25 22:39

    아직 투표까지 많이 남았네요
    당장 내일 투표라면 좋겠습니다

  • 24.03.25 22:48

    저도 지금이 진짜 적기 같습니다
    내일 하면 진짜 다 발라버릴 분위기..
    이 분위기 잘 유지했으면 좋겠어요

  • 24.03.25 22:50

    @똥꾸 보름동안 저들이 뭔짓을 할지
    걱정되고 불안합니다

  • 24.03.25 23:24

    제가 바라는게 바로 그거예요. 말도 안되는 바램이지만요

  • 24.03.26 00:09

    @둠키 총도 쏴달라는 넘들이니 뭔짓거릴 할지 몰라여~

  • 24.03.26 00:52

    @heropip 그쵸. 상식밖의 것들이라..

  • 24.03.25 22:50

    진짜 제발 하는 마음입니다

  • 24.03.25 22:52

    250석 원합니다

  • 24.03.25 22:52

    이수진이 어지간히 못했나 보네요. 그 극혐하는 나경원 지지율이 저 정도 나오는 걸 보니

  • 24.03.25 23:32

    저 지역구에서 나경원에 대해 불쌍하다는 정서가 있다고 하네요. 예전 해당 지역구 재선 의원이기도 하거니와 지역구 관리 엄청 잘했다는 후문도 있고요. 게다가 말씀하신대로 이수진이 못한 게 매우 크고요. 마지막으로 동작 을이라는 선거구가 매우 보수적이기도 합니다. 이제까지 총선에서 민주당 계열이 이긴 선거가 고작 2번, 그것도 노무현 대통령 탄핵 역풍, 그리고 코로나 시절일 정도로 바람 안불면 못 이기는 지역구에요.

  • 24.03.26 09:22

    나경원씨를 좋아하지는 않는데.. 동작구에서 공뭔하는 내 친구 이야기를 들어보니 지역구 관리를 기가 막히게 한답니다.
    나경원씨가..

  • 24.03.26 09:27

    @요호부민 국회의원이 일하라고 주는 자리인데, 그렇게 지역구 관리를 잘한다면, 당을 떠나서 밀어주는게 맞죠

  • 24.03.25 23:15

    3월 말~4월 초에 뜬금없이 의사파업이 타결됐다는 기사가 나오고, 여권에 대한 호의적인 기사가 나온다면 분위기를 바뀔수도 있다고 봅니다.

  • 24.03.25 23:44

    저들도 그정도 계산은 노리고 있겠죠.

  • 24.03.25 23:25

    얼마전 여조관련으로 싸운 기억이 나네요.. 캬~~ 기분 좋다!!!

  • 24.03.25 23:27

    그르지 마요 ㅎ

  • 24.03.25 23:29

    @똥꾸 경고쪽지 받아서 얌전히 있어야 됩니다ㅎ

  • 24.03.26 01:42

    그사이에 조국혁신당 돌풍, 이종섭 해외 런사건, 황상무 회칼테러 사건등 많은일이 있었다 그죠? ㅋㅋ

  • 24.03.26 01:45

    @#76 UnderDog
    왜 또 자극하셔서 분란 조장하시나요
    그쯤 하시죠

  • 24.03.26 01:46

    @똥꾸 누가먼저 자극했는데요.
    전 먼저 안건듭니다 ^^

  • 24.03.26 01:50

    @#76 UnderDog
    이 시점엔 더 댓글 안 다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김천박님도 안 한다 하신만큼 언더독님도 딱 멈춰주세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3.27 13:00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3.27 13:00

  • 24.03.26 00:26

    전두환 노태우 때문에 하나회 싹다 쓸어버렸듯 우검회도 이참에 싹다 사형시켜버려야됨 개헌은 덤

  • 24.03.26 04:55

    제발!!!!!

  • 24.03.26 05:47

    여조가스라이팅 실패

  • 24.03.26 11:20

    민주당 과반수 -> 탄핵 -> 이재명 대통령 -> 검찰/언론 칼춤 + 개작두
    이대로 가준다면 참 좋을듯 합니다....

  • 24.03.26 12:58

    탄핵>4년 중임제로 개헌
    이게 되네?라는 글을 보고싶어요

  • 24.03.27 08:03

    동작을 많이 붙긴했는데, 힘든 지역구. 동작을 힘내라.

  • 24.03.27 13:36

    탄핵은 너무 쉽게 이야기하네요
    일반 중도층 국민들은 탄핵에 피로도가 상당합니다

    박근혜 노무현을 거치면서 그닥 효율적인 방법이 아니란것이 보통의 여론입니다

    이곳 알럽 생각처럼 일반인들은 생각 안하고있습니다 갈라파고스화 되지말자구요

  • 24.03.27 13:37

    맞아요 어렵죠
    하려면 진작 했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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