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선수가 보여준 포스 자체는 충분히 골든글러브인데,,,,시즌 내내 이대호랑 은근히 경쟁했었는데 막판 삼성 우승 후 조동찬이라는 변수가 생겨버렸네요,,,,딱히 봐도 이범호-조동찬 매치는 쉽지만은 않아 보입니다ㅠㅠ다만 데이비스와 김태균 선수는 못받으면 kbo 아예 못믿게 될거 같습니다,,,,
kbo의 여지껏 행태를 보면 김태균은 골든이 아니라 실버도 힘듭니다...어떻하든 삼성얘들 한개라두 더줘서 세계일등을 말로만 지향하는 삼성에게 알아서 기는 꼬락서니를 한 두번 봅니까...데스크에 앉아서 추측기사만 남발하는 찌라시 기자들도 kbo생각과 일맥상통 한다고 봐야죠..~`에라 그러니 상의 공신력이 유치원
이 이상한 분위기는 무엇인가...ㅡ.ㅡ;; 한화에서 골든글러브에 가망성이 있는 선수는 1루 김태균, 3루 이범호, 외야수 데이비스 정도가 있을 것입니다. 김태균은 플옵에서 좀 부진했지만 수상은 거의 확정적이고, 이범호는 조동찬과 경쟁한다지만, 이범호도 플옵에서 결정적인 홈런도 하나 때려냈고,
조동찬이 우승에 절대적인 기여를 한건 아니기에, 이범호도 수상의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불안불안한것은 데이비스.. 성적이나 대다수 팬들의 생각은 " 이병규,셔튼,데이비스 " 가 우세합니다만, 이병규가 2관왕으로써, 거의 확실하다고 보고, 셔튼과 데이비스가 외국인선수라는 점에서
첫댓글 1루 김한수 어이 없음...1루는 당연 기록으로 보나..여러가지로 김태균이 거의 90%이상인데....
그리고 투수는 골든글러브는 기록으로 거의 보기때문에...손민한이 거의 확실하죠...오승환은 어쩌면 mvp는 몰라도 투수골든글러브는 오버인듯...
그리고 유격수 박진만은 아무리 삼성이 우승했지만..출장경기로 떨어짐..외야는 객관적으로는 이병규 데이비스 서튼이지만...이병규 박재홍. 이 거의 2자리는 확실하고..나머지 한자리를 데이비스 서튼 이종범 박용택등이 각축일듯...
원리 원칙대로라면 비수형이랑 귀염둥이 서튼이 한자리씩 먹고, 병규랑 재홍씨가 싸워야 하는데...아무리 한국야구라도 비수형이든 서튼이 둘 중에 한 사람은 받았으면 합니다(왠만하면 비수형^^)
유격수는 손시헌 ㅋㅋ 3루수는 이범호는 조동찬보다 기록도 좋고 ...조동찬은 팀 우승한 것 뿐
까딱하다가 외야수 이종범이 호명되는 수도 있습니다,,,,제발 이번만큼은 데이비수에게 황금 장갑을~~
저는 한화선수로는 김태균선수와 데이비스 선수는 확실하다고 생각이 드는데요..김태균선수는 말이 필요없고 데이비스선수가 예년보다 기자들에게 좋은 인상도 심어주었으니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이범호 선수는 아쉽지만 조동찬 선수에게 밀린다고 봅니다..
이범호 선수가 보여준 포스 자체는 충분히 골든글러브인데,,,,시즌 내내 이대호랑 은근히 경쟁했었는데 막판 삼성 우승 후 조동찬이라는 변수가 생겨버렸네요,,,,딱히 봐도 이범호-조동찬 매치는 쉽지만은 않아 보입니다ㅠㅠ다만 데이비스와 김태균 선수는 못받으면 kbo 아예 못믿게 될거 같습니다,,,,
그동안 우리나라 찌라시의 꼴통기자들이 해온 행태를 보면 데이비스의 수상은 장담하기 어렵습니다. 그보다는 김태균의 수상가능성이 훨씬 높지요.
1루는 김태균 선수가 거의 확정적이지 않나요?
kbo의 여지껏 행태를 보면 김태균은 골든이 아니라 실버도 힘듭니다...어떻하든 삼성얘들 한개라두 더줘서 세계일등을 말로만 지향하는 삼성에게 알아서 기는 꼬락서니를 한 두번 봅니까...데스크에 앉아서 추측기사만 남발하는 찌라시 기자들도 kbo생각과 일맥상통 한다고 봐야죠..~`에라 그러니 상의 공신력이 유치원
놀이방 상보다도 없져..오히려 받은 사람은 쪽 팔려 하고 .... 차라리 없애라!! 하고 싶습니다...ㅜㅜ
데이비스는 몰라도 김태균선수는 확실하죠.. 김한수를 비교하다니.
이 이상한 분위기는 무엇인가...ㅡ.ㅡ;; 한화에서 골든글러브에 가망성이 있는 선수는 1루 김태균, 3루 이범호, 외야수 데이비스 정도가 있을 것입니다. 김태균은 플옵에서 좀 부진했지만 수상은 거의 확정적이고, 이범호는 조동찬과 경쟁한다지만, 이범호도 플옵에서 결정적인 홈런도 하나 때려냈고,
조동찬이 우승에 절대적인 기여를 한건 아니기에, 이범호도 수상의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불안불안한것은 데이비스.. 성적이나 대다수 팬들의 생각은 " 이병규,셔튼,데이비스 " 가 우세합니다만, 이병규가 2관왕으로써, 거의 확실하다고 보고, 셔튼과 데이비스가 외국인선수라는 점에서
기자에게 3장의 외야수표가 주어진다고 보면 이병규+외국인선수+국내선수 조합으로 써낼가능성이 높기에, 데이비스의 수상은 불투명하다고 봅니다.
오승환-조동찬-김한수-박진만....지나가던 개가 네발을 흔들면서 웃을 일이네요...ㅉㅉ
김한수 박진만 어이없음..박진만은 후보에도 못낄거같은디요
김태균, 이범호 ,데이빗 은 진짜줘야합니다 ...;
김태균 이범호 손시현 안경현 진갑용 김재현 이병규 데이비스 서튼 9명 이어야 합니다.
박진만이 받으면 형평성이 어긋나는거죠. 크게 활약한 것도 아니고 더군다나 부상으로 초반에 나오지도 못했는데 받으면 이름값으로 받는거죠.
투수는 손민한이 90%확률로 보이고.. 1루는 김태균꺼 2루는 안경현-박종호 3루가 좀 잼있을거 같기도 하고.. 이범호-조동찬에 김동주도 무시못할듯싶고.. 유격수는 손시헌 줘야죠..외야수도 성적대로 각기2관왕인 이병규-서튼과 성적좋은 데이비스 줘야죠..다만 외국인 두명준다는게 좀 무리수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