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은조
이게 페인트칠 하기 전의 창고
이상하게 맥주가 땡김
Tmi: 월미도 해상열차타면 여기 지나는데 스토리도 설명해줌
어린아이가 시간이 들면서 곡식도 익어가고 나중에는 다커서 추수하는것도 있고 그럼!
100일 동안 전문인력 22명을 투입해 슈퍼그래픽 디자인을 완성했으며, 사용된 페인트양만 86만5400리터에 달했다. 인천시와 인천항만공사가 5억5천만원의 사업비를 절반씩 부담했다. ‘거대한 책, 그리고 성장’이라는 주제로 소년이 책을 통해 성장하는 과정을 책 표지 형태로 형상화했다. 특히 곡물 보관 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소년이 밀을 심고, 추수하는 과정을 4계절의 변화로 풀어냈다.
첫댓글 와 멋있다 실제로 보고싶어!!
헐..... 관광 소재로 쓰셈
와 이쁘다
우와 이런데가있었어?
지나갈때마다 넘 이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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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7월 31일(월) 17시 - 인기글 75위 🎉
이거 개신기해 월미도 갈때 가보슈...
와 진짜 이쁘다
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