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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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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청)춘은 봄이라고 다 같은 봄이더냐 ~ / 냐
좋아요 추천 2 조회 44 24.03.18 03:5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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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18 08:29

    첫댓글 파괴는 건설의 어머니 라고

    저는 말하고 싶네요

    물론 의미는 다 같지만 제가

    애용하는 말 이랍니다. ㅎㅎ

    예쁜 정서주가 아침을 밝게

    해 주네요

    좋은 날 되세요 !

  • 작성자 24.03.18 17:42

    이신 전심의
    명언도...감사합니다.

    정서주양 아름다운 목소리,
    천재는 하늘의 재산.
    이 땅에 내려진 귀한 선물- 보물입니다.

  • 24.03.18 13:08

    문주란의 젊은 시절??
    목소리도
    얼굴도 청춘입니다
    지금과는
    완전히 딴판입니다~ㅎ

  • 작성자 24.03.18 17:43


    싱그러운 청춘은
    언제나 아름다운 추억이네요.

    문주란도 저 시절은
    십대 중반으로 풋풋한 청춘이지요.

  • 24.03.18 13:14

    정서주.... 나이도 어린데 어찌 저런 고운 목소리를 갖고 태어났나?
    그냥 마냥 칭찬해주고 싶은 젊은아이.....

  • 작성자 24.03.18 17:45


    타고난 천사의 음성~~~

    한 시대
    온누리 뭇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보배.

    하늘이 내려주신
    우리 모두의 선물입니다.

  • 24.03.18 17:52

    봄을 청춘이라고
    누가 이름 지윘을까요

    희망의 상징같은게 봄의 함축된
    마음도 들어있을것 같습니다^^

  • 작성자 24.03.18 17:48


    청춘은 봄이니
    봄은 청춘이군요 ㅎ

    새 생명 움트고
    새 기운 새로이 생기 돋으며
    삶에 무한한 꿈과 희망, 용기와 활력을 용솟음치게 하는 인생의 봄!!!

    둏아요.

  • 24.03.18 21:14

    젊음의 청춘은 자연이고

    노년의 청춘은 자기 자신의

    마음에 있다고 했습니다 !

  • 작성자 24.03.19 09:30


    바람온니야의 철학은
    그 깊이와 넓이가
    어느 정도일까요.

    감탄사를
    잃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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