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데이인 오사카 난바
트립닷컴 평일기준 10만원 중후반대
오사카 대표적인 관광코스인 도톤보리까지 걸어서 4분컷
장소가 이호텔 장점의 대부분임.방은 상당히 협소함.
한국인 많음
화장실도 협소함
뷰는 주차장뷰
전자렌지가 로비층에있음. 바로옆에 로손편의점이 있어서 도시락 사와서 데워먹기좋음
ANA 크라운 플라자 오사카
한국인은 별로없었음
평일 20만원 초반
도지마강 근처에 위치한 4성급호텔
호텔근처가 1700년대 도지마 쌀 선.현물 거래소가 있던곳임
호텔앞에는 쌀 한톨이 놓여져있음
도지마강 근처에있는 도지마롤 가게
방은 좀 협소한대 전망은 제법 괜찮음.
호텔앞에는 노구치 타로라멘이라는 미슐랭 원스타 식당이 있는데 현지인들만 아는 로컬맛집임
1280엔 타로스페셜라면
조개육수로 맛을낸 라면임.
이비스 스타일 교토스테이션
교토역 바로 길 건너에있는 호텔임.
교토역에 거점을 두고 근처를 여행하는 관광객들이 많이 가는 호텔임.
10월기준 평일 10만원대 초반
방은 상당히 협소하고 컨디션은 별로임.
욕실또한 협소
유일한 장점이 교토역 바로앞인데 주변에 경쟁 호텔들이 많음
미야코 교토 하치조
이비스호텔 100미터 거리에 위치
평일 10만원대 초반
특이하게 셀프 체크인 방식임
한국어도 지원됨
크기는 다녀본 일본10만원 초반대 호텔 생각하면 살짝 큰편
이호텔은 교토역 앞이라는 장점도 있지만 오른쪽으로 길건너 교토역 최대쇼핑몰인 이온몰이 근접해있다는 장점이 있음
이온몰 4층에는 식당이 많은데 대부분 만원정도에 식사를 해결할수있음
1층에는 마트가 있는데 3천원대 도시락을 쌓아놓고 팔음
3천원대 후반치곤 퀄리티가 좋음
ANA 크라운 플라자 교토
교토역에서 버스로 15분정도 가야하고 지하철도 도보 10분거리에 있어 접근성때문에 가격이 비교적 저렴
평일 10만원대 초중반
이점이 하나 있는데 바로 길건너 니조성이라는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지었다는 성이 하나있음.
한국인들은 잘 안가는 성인데 타지에 사는 일본인이나 다른 외국인들이 가서 수요가 제법있음
룸 컨디션은 가격에 비해 상당히 괜찮음.
신문서비스가 있음. 다음날 신문을 넣어줌
일어 영어 선택가능함
니조성(관람료 1300엔)
포르자 교토 시조 가와라마치
2021년 오픈한 비교적 신축호텔임
교토에서 번화가인 시조 카와라마치에 있고 한국인이 많이 가는 관광지가 주변에 밀집되어있음
이곳의 관광지에 가는 관광각들은 이주변 호텔에 거점을 많이 마련함
평일기준 20만원 초중반
1층에 롤랙스 매장이 있음
체크인은 셀프체크인 방식임.직원이 옆에서 도와줌
한국인 관광객 상당히 많음
호텔 라운지
커피는 항상 마실수있음
투숙객에게는 1회에 한해 사케서비스가 제공됨
한모금정도 주는듯..
룸 크기는 여태 이용한 호텔중 가장 작은듯..
주변 교통환경과 관광지를 생각하면 20만원이어도 이정도 크기는 납득할만함.
전망은 없음
호텔에서 걸어서 3분거리에는 400년 역사를 가진 전통시장인 니시키시장이라는 유명한 시장이 있음
관광객 많은 전통시장 답게 물가는 비싼듯..
500엔(4500원)짜리 붕어빵하나 먹었음
첫댓글 갓본은 캡슐 호텔만 가도 감동임. 시설 졸라 깔끔하고 신식에 조식 먹으러 가니까 어떤 요리 원하냐고 요리사가 직접 물어보고 가격도 싸고
갓본 최고 ㅠㅠㅠㅠㅠ
일본 호텔 메모
갓.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