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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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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제가 좀 거시기해서.../ 서
좋아요 추천 0 조회 75 24.03.19 05:06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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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19 05:48

    첫댓글 좋은 아침입니다.
    저렇게 강아지를 좋아하니 못말리는 세상입니다.ㅎ
    인생행로의 길벗은
    끝말방에 있지요.

  • 작성자 24.03.19 06:20


    Gil-but h~
    Soowoo 길벗님
    우리는 끝마실 골목길 동모 ㅎ~

    오늘날도 즐거운 나날
    행복한 인생!!!

    비나이다.
    비나이다.

  • 24.03.19 07:04

    그참!!
    전국적으로 개들이 대세입니다
    하기야
    우리집에도 한마리가 살고 있답니다
    특히
    여자애들이 더 좋아하네요~ㅎ

  • 작성자 24.03.19 07:35


    개를 더 좋아하니
    사람은 천덕꾸러기....

    개가 더 좋아
    딸이 더 둏아
    개딸은 좋아시러...ㅎ

  • 24.03.19 09:31

    어제 아는 집에 작은 강아지가 왔다기에

    가서 강아지랑 같이 놀아 봤네요 생전

    처음으로 강아지에게 먹이도 주고

    스킨쉽도 해 봤네요

    강아지만 봐도 무서워 했는데 위낙

    순하고 작으니 가까이 갈 수가 있었답니다.

    저도 강아지 훈련하는 방법을 배웠네요.

    제게는 기적적 얘기랍니다. 강아지

    보기만 하면 몸이 얼음이 됐었는데요.

    아직도 그 두려움은 떨치지 못하지만

    어떤 강아지 인가에 따라 달라지기

    시작 했답니다. ㅎㅎㅎ

    오늘도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 ㅎ



  • 작성자 24.03.19 10:55


    개는 꼬리로 말한답니다.

    좋으면 살랑 살랑 꼬리를 흔들어요.
    강아지들 사람 따르면 귀엽지요.

    특히 멸치나 먹이 주면 좋아서 야단입니다.
    연신 혀로 입주변을 연신 핥아 먹으면서...


    많은 발전 있으시길요. ㅎ

  • 24.03.19 10:57

    좋은. 아침입니다
    ㅎ~요즘은 개들이 사람보다 났다는 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개팔자가 상팔자라자나요
    사람이 개를 위해 헌신하는 세상이되였죠
    허나 사람과 짐승의 차이와 간극은 있어야 된다 봅니다
    그래요
    잇기방에서 도란도란 애기 나누며 오늘도 행복을 꿈꾸자구요

  • 작성자 24.03.19 18:33

    파란 풀밭위 봄바람 살짝
    은빛물결이 파문처럼 번져 나가죠.

    풍성한 수확을 약속하는
    도화꽃 붉게 피는 정원에서
    아름다운 삶이 늘 행복하세요.

  • 24.03.19 12:25

    애견들이
    우리나라만큼 사랑받는나라도 드물것 같아요

    풍요로움 때문일테지요

  • 작성자 24.03.19 18:35


    무언가 마음이 허전하니
    그 대상으로
    사람에게 온갖 재롱으로 목숨을 거는 도그가
    선택받은 거 같다는 늑김도 들어요,

    사견이긴 하지만.......ㅎ

  • 24.03.19 18:19

    깔끔 떨기론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사람도 밥먹을때 니 한입 내 한입 하면서
    젓가락을 강쥐와 공동으로 씁니다
    누구라곤 말 못해요 ㅎ

  • 작성자 24.03.19 18:36


    자서전적
    자서의 이야기 가토요.

    듣기에는...ㅋ

  • 24.03.19 19:38

    @좋아요 어데예..
    타서전 이라고 들어나 보셨나요 ㅎㅎ

  • 작성자 24.03.19 19:50

    @해솔정
    자타전이라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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