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은히 퍼져나가는 잔물결같은~ /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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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말 잇기 아름방 은은히 퍼져나가는 잔물결같은~ / 은

좋아요 추천 1 조회 49 24.03.20 03:01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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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자 표시 컨텐츠변경 비영리

벼 리
24.03.20 04:27

첫댓글 눈 청소?
마음 청소...하는 날!!
필요할 것 같습니다
문주란의 뮤즈까페가 가평에 있군요
또한
동숙의 노래비도??
보기가 좋습니다
참
어릴 적에 많이도 불렀던 노래인데??
뜻도 모르면서 말입니다~ㅎ
좋아요
작성자 24.03.20 05:57

가평군 청평면...
서울에서는 청풍 잘 알려진 곳이지요.

지나친 곳이지만
좋은 곳 같아요.
지 인
24.03.20 04:36

청평 북한강변 사진
참으로 맑고 푸르른. 강변 멋집니다

원본보기
좋아요
작성자 24.03.20 05:58

시원한 강변 경치가
좋아요.
수우
24.03.20 06:07

어머나
녹색으로 눈청소를 시켜주시는 좋아요님
전 어젯밤 눈핫팩으로 진정시키며 일찍 잠들었답니다.
그런데 문주란의 뮤즈클럽이 청평 대성리에 있네요.
몰랐어요
감사합니다.
좋아요
작성자 24.03.20 05:59

청평
문주란 카페
유명하던데요...

잘 다니시는 수우님이
믿어지지가 않네요.
해솔정
24.03.20 07:33

저도 청평에 문주란 카페가 있는줄 몰랐네요
여기는 미세먼지로 세상이 뿌연데 안구정화
시켜주셔서 감사 합니데이^^
좋아요
작성자 24.03.20 08:57

눈 청소
=
안구 정화...

욕시 해솔이님의 용어는
고급진 언어라 생각합니다,
초록이
24.03.20 08:50

내가 좋아하는 신록
초록초록 좋아여~

한국사람 보다 더 정보를 잘 아시는 좋아요님
뭬야, 그러면 좋아요님은 외국촌분이란 말인가. ㅎㅎ

문주란의 저음보이스
한없이 빠져들어 듣고 갑니다.
좋아요
작성자 24.03.20 09:00

한번 촌룸은 영원한 촌룸~!

태생이 촌자이면
오나가나 촌자지요.

근본이 어디 간다더냐? 요.

주란님 목소리
촐랑대지 않아요.
한없이 묵직하게 당기는 마력... 온제나 둏아요.
지이나
24.03.20 08:50

대성리에 문주란 카페가 있군요.
남편 어릴적 꼬마친구가 대성리 강변에서
펜션을 해서 가끔 그집에서 모임을 해
1년에 한 두번 가는데 몰랐네요.
다음에 가면 가봐야겠어요.
좋아요
작성자 24.03.20 09:02

문주란 뮤즈클럽
청평면 삼회리에 있다는...

뜻밖에도
유명한 음악카페를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요.
무정도 하셔라~~~.......
들샘
24.03.20 10:26

그윽한 문주란의 노래...
잘 듣고 갑니다.
좋아요
작성자 24.03.20 14:58

봄이 무르익어가는 계절에
평안한 시간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