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 <a href="https://v.daum.net/v/20230801133502205"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v.daum.net/v/20230801133502205</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다섯째 낳았어요”…57세 다둥이 아빠에 쏟아진 축하" data-og-description="“아기 울음이 끊긴 동복면에서 3년 만에 다섯째 아이가 태어난 것은 큰 경사.” 인구감소에 따른 지방소멸 위기가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전남 화순군 동복면에서 3년 만에 다섯째 아이를 낳" data-og-host="v.daum.net" data-og-source-url="https://v.daum.net/v/20230801133502205" data-og-url="https://v.daum.net/v/20230801133502205"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mzVV8/hyTvdrj8HZ/ewSTIvRv70phUpwHV7gX4K/img.jpg?width=1200&height=630&face=221_125_1008_434,https://scrap.kakaocdn.net/dn/BZ7iG/hyTu8XPUei/Zg1NZw0DobWEPEVZqdrkcK/img.jpg?width=580&height=435&face=0_0_580_435,https://scrap.kakaocdn.net/dn/bDm9GK/hyTviGaGk2/xwlgMJcNlmmFwaiDxe0oDk/img.jpg?width=580&height=386&face=108_64_488_209"><a href="https://v.daum.net/v/20230801133502205"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v.daum.net/v/20230801133502205"><div class="og-image"><img src="https://scrap.kakaocdn.net/dn/mzVV8/hyTvdrj8HZ/ewSTIvRv70phUpwHV7gX4K/img.jpg?width=1200&height=630&face=221_125_1008_434,https://scrap.kakaocdn.net/dn/BZ7iG/hyTu8XPUei/Zg1NZw0DobWEPEVZqdrkcK/img.jpg?width=580&height=435&face=0_0_580_435,https://scrap.kakaocdn.net/dn/bDm9GK/hyTviGaGk2/xwlgMJcNlmmFwaiDxe0oDk/img.jpg?width=580&height=386&face=108_64_488_209" alt="" xx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다섯째 낳았어요”…57세 다둥이 아빠에 쏟아진 축하</p><p class="og-desc">“아기 울음이 끊긴 동복면에서 3년 만에 다섯째 아이가 태어난 것은 큰 경사.” 인구감소에 따른 지방소멸 위기가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전남 화순군 동복면에서 3년 만에 다섯째 아이를 낳</p><p class="og-host">v.daum.net</p></div></a></div><p style="text-align: left;"> <br>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2a7d6d0d8e806bbd468bba5da988fe4d287e828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2a7d6d0d8e806bbd468bba5da988fe4d287e8282"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682"><div class="figcaption">다섯째 출산 축하 방문. 왼쪽에서 두 번째 다둥이 아빠 강모(57)씨</div></div><p style="text-align: left;"> <br><b>“첫째와 17년 터울” 다섯째 출산<br>화순군 “3년 만에 아기 울음소리”</b><br> </p><p style="text-align: justify;">전남 화순군 동복면에서 3년 만에 다섯째 아이를 낳은 다자녀 가정이 각계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br>1일 화순군에 따르면 구복규 화순군수는 최근 다섯째 남자 아이를 낳은 화순군 동복면<br>강모(57)씨 가정을 방문해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br>강씨의 다섯째 아이는 2006년 출산한 첫째 아이와 17년 터울이다.<br>구복규 군수는“한동안 아기 울음소리를 들을 수 없었던 동복면에서<br>건강한 아기 출산 소식을 듣게 돼 기쁘다”며<br>축하 인사와 함께 출산 용품을 전달했다.<br> <br> <br><b>1. 다섯째 출산을 축하하기 위해 왔다면서 산모는 서있고 군수가 앉아있음</b></p><p style="text-align: justify;">(아빠는 왼쪽 두번째 체크셔츠)<br> <br><b>2. 애 다섯 낳은건 외국인 엄마인데 엄마는 나이부터 출신국가 성씨까지 기사에 단 한글자도 안써있고</b><br><b>제목부터 다둥이 "아빠"에게 쏟아진 축하 "강모"씨가정  "강모"씨의 다섯째 아이 라고만 써있음</b><br> <br><b>?...<br><br></b></p><div class="figure-html" data-ke-type="html" data-source="<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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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div></div><p style="text-align: left;"><br> </p><p style="text-align: left;"> <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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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ㅋㅋ
ㅋㅋㅋ에혀 ㅋ그놈의…
뭐 하는 거임 ㄹㅇ?
아 … 너무 답답하다 ..
하…..
하
군수가 아빠인 줄 .. 뭐임
기사제목은 뭐야 아빠가 출산했냐고
아....
하,,ㅋㅋㅋㅋ어쩌냐
.....?
현대예술 그자체..
;;;;...
애비가 나이 많으면 애가 잘못될 확률이 너무 높다던데
하ㅠ
…….
기기괴괴
개같은 현실에 토악질나옴
애기들아 행복해라....
기사제목보고 아빠가 낳은 앤줄알았네^^
애들이 너무 불쌍하다...진짜 애를 자산으로 생각하고 아무생각없이 낳는건가...
총체적 난국이 이럴때 쓰는 말이구나...
아이들아 건강하게 잘 자라렴 할말은 그것뿐......
역겨워 ㅋㅋㅋㅋㅋㅋ 지랄하네
와 진짜...... .....
존나 괴상하다 진짜 기분 이상해
별대단한거 해주는것도 아니구만 꾸역꾸역가서 사진은 왜찍어
군수 뭐해 ㅋㅋㅋ 누가 가운데에 떡하니 앉아있냐
한 1억은 주는줄
여러모로 역겹다...
후진국이라 미안합니다
아재가 낳았능교…?
아 무슨; 기괴한 영화 시놉 읽는 느낌으로 봄........
왜 아빠가 축하를..?
애기들 행복했음 좋겠다...
기기괴괴
애기총4명아니야?
......
아..
하,,
아 ㅈㄴ 크리피
앉아있는 군수하며,, 남편이 낳았니,,? 아주 여러가지로 엉망진창이다 정말 ㅋ
집 상태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