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은 보증수리기간이 1년입니다만, 애플케어에 가입하면 (95,000원)
1년을 연장해 2년간 애프터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아내의 아이폰 4가 구입한지 1년이 넘어서부터 배터리가 상태가 좋지 않아
염창역 부근의 대우일렉센터에서 교체를 했고, 애플케어 써서 무료로 했네요.
아이폰은 배터리에 한해서 리퍼폰이 아닌 교체가 가능합니다만,
그러나, 아이팟터치나 아이패드의 경우는 리퍼로 받아야 해서,
리퍼 받으면 팔아버리는 쪽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배터리조차 교체가 아닌 리퍼로 주던 시절에 비하면 많이 나아졌지만,
애플의 사후지원은 아직도 멀었다는 느낌입니다.
KT에 보험료로 매월 4,700원씩 내고 있는데 수리 보다는 분실하면 쓸려고요.
첫댓글 만약에 애플케어를 안하면 얼마 나오나여???
8만 8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