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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일과 함께하는 ALS(루게릭병)
 
 
 
카페 게시글
예쁜♡마음들 리플렛내용 다시 정리해 봤습니다...
해변의 신밧드(조여정) 추천 0 조회 338 07.02.05 00:42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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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1.21 13:49

    첫댓글 요양소 건립의 필요성을 이제부터 쓰시겠네요. 우리나라 환자수가 1500정도이고, 해마다 1000명 정도의 신규환자 발생, 그리고 매년 1000명 정도가 이병으로 사망.. 열악한 환경과 거의 전무한 지원.. 부각... 환자가 점점 더 늘어나는, 누구에게 닥칠지 모르는 질병이라는 거.. 부각했으면 좋겠어요. (신밧드님 홧팅입니다~^^*)

  • 저도 아지랑이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신밧드님 화이팅!!!!!!!!

  • 07.01.22 00:38

    보건소에 호흡기등의 대여된 수치 그러니깐 공식적인 환자의 수치가 1600명으로 수정.

  • 07.02.05 01:57

    맞아요, 그리고 정말 '누구나 걸릴 수 있다'는 것 넣으면 좋을 것 같아요.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이 병의 위험성과 절실함을 더 알 수 있었으면 합니다.

  • 07.02.05 02:02

    푸른바다님 말씀처럼 남의 일이 아니라는 것을 꼭 쓰셨음 합니다. 무관심으로 넘어갈 일이 아니라는 것을... 그리고 미국, 일본 등의 지원도 간략하게 쓰면...(음.. 내용이 넘 길어지나요?)

  • 07.01.21 17:08

    가능하다면 미국이나 일본등 다른 나라 환우들의 투병중 복지와 우리나라의 열악한 복지를 비교해서 올리면 많은 사람들이 왜 요양소가 필요한지 이해가 쉽지 않을까요.또 환우 한사람의 불행이 아닌 온 가족이 겪게되는 고통과 경제적인 문제점도 같이 올리면 어떨까요.

  • 07.01.21 17:28

    네.. 동감입니다.

  • 정말 좋으신 말씀이네요.동감입니다.

  • 07.01.22 18:41

    좋은 말씀 입니다 .........해변의신밧드님 아자 화이팅 ..????

  • 07.02.05 20:58

    좋은 말씀 이네요....

  • 07.01.22 13:46

    제가 책읽어는데 1리터눈물지은이가 루게릭병이에여 제가그책있는데 대충 요약해서 올리면은안돼까요 내가그책읽은면서 내가 너무건강하다고 마음먹었서요 저는지금동의대학교 가서 서명운동 겸 등산하러간다올게요 여러분도 수고하셀요

  • 작성자 07.01.22 22:34

    <1리터의 눈물>의 주인공 키토 아야는 루게릭이 아니라 '척수소뇌변성증'이라는 병에 걸렸었죠.... ^^; 걷지 못하고 말도 못하게 되는 것은 같지만 루게릭과는 다른 병이라고 들었습니다....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 07.01.23 08:56

    아~~~~~~~~~~~~~~ 죄송 내가 그떄 보고 얼마나눈물많이흐리고그래는데

  • 07.01.27 16:36

    리플렛 제작하시다가 환우인 이원규님 사진이 필요하시다면 베스트맨님이 귀뜸해 주시고 연락처를 받았으니 청하시면 부탁 해 보겠습니다.

  • 07.01.29 13:52

    누구를믿는건자유지만 내가믿고의지하는내주님말씀하구절넣엇음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굳세게하리라 참으로 너를도와주리라

  • 07.01.29 17:24

    승일씨 이거 알고보면 뒷북인데...ㅋㅋ 왜 그런지는 담에 만나서 이야기 해 드릴꺼구요. 뒷북이거나 말거나 요양소건립 페이지쯤에 요 구절말씀 긴급으로 하나 넣도록 해 볼게요 그런데 "두려워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이사야 41:10) <-- 요렇게 넣어야 되는거 아닌가? 아님 짤라서 승일씨가 적은 부분만 짤라서 넣을까요?

  • 작성자 07.01.29 23:42

    빠른 시일 안에 나머지 부분 완성해 보겠습니다.... 요즘 사정이 있어서 게으름을 부렸네요.... 죄송죄송~~

  • 07.01.30 11:18

    차분히 기둘릴테니 천천히 하세요. 그전에 최소단위 4천부정도를 먼저 인쇄해서 쓰면서 기다릴테니 부담갖지 말고 하세요. 글 쓰면서 압박 받으면 힘들어서 못하잖아요

  • 07.02.05 00:38

    ------------------------------------절 . 취. 선.-------------------------------

  • 07.02.05 02:03

    사실 짧은 지면에 너무나 하고픈 말이 많은 것을 다 올리기가 얼마나 힘들지 고생하신게 느껴지네요. 너무나 감사하구요, 저도 더 분발해서 구체적인 소식을 모아야 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단,,음, 여기에 다넣긴 힘들겠지만 차후엔 단지 '안타까움이나 동정심'에 기반한 일시적 모금이 아니라 '함께 살며 나누는 기쁨'을 준다는 장기적 지원을 구하는 보다 높은 차원으로 다가갈 필요도 있을것 같습니다. 더불어 현재 어느 정도 관련 노력이 진행중인지도 언급하면 좋지않을까 싶네요(약간의 간병비 지급 인상이라던가 현재 모금을 위한 노력 내지는 서명운동 등) 관련 글은 나중에 올려볼께요 ^^ 너무 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07.02.05 11:02

    윗글은 리플렛 1,2면의 내용만 재구성한 겁니다. 다른면의 글들도 바꾸실건지 다른 이야기들을 넣을 건지는 저도 아직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모금운동의 성과나 상황에 관한 이야긴 없습니다. 제 생각에도 좀 더 정확한 수치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드는데 제가 부족해서 자료를 많이 모으진 못했네요.... 좀 다른 버전의 글도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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