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일)"두번 다시 지나갈 수 없는 세상"(2024년9월15일)

[제주바위]

"두번 다시 지나갈 수 없는 세상"



때론
내 삶의 끝자락에 다다랐을때
어떤일에 "참 잘했구나"
하고 미소를 짓고

어떤일에
그때
그렇게 했었더라면 좋았을것을
이라는 후회를 하게 될까 하는
상상을 해보곤 합니다.


어찌 되었건
세상과 작별을 고할때
후회와 미련이 남기보다는

"그래도 내 인생은 좋았다"라고
생각할 수 있는 삶이 되어야겠지요.


삶에는 정답이 없다지만
그래도 누군가 한 이야기가 가슴에
꼭 와 닿는 것은
나만의 일은 아니겠지요.


만일 내가
베풀어야할 친절이 있다면
그것이 비록
지극히 작은 것이라 할지라도

내가 주어야할 좋은 것이 있다면
지금 당장 그렇게 하리라
나는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이 세상을
두 번 다시 지나갈 수 없다는 것을....""


-모셔온 글-

요 밑에 댓글 달구 가실거 쥬 ^*^

 

[아일랜]

감사합니다.
秋夕명절 잘 보내세요

[하이구]

감사합니다.

[탱구]

좋은행시 감상합니다.
좋은음악 감상합니다.
좋은노래 감상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아~우~~옴~~~~]

고맙습니다

[학림]

두번 다시 지나갈 수 없는 세상 이 아름다운 세상 유구한 역사와 민족혼이 아름다운 홍익인간 정신 세계에서 부러움 받은 대한인으로 조그마한 친절 배려와 존중으로 후손에 멋진 정신 이어질 수 있게 함께 하는 님과 동참의 노력 기울이면 좋겠습니다.자랑스런 한국인
화합으로 나라 발전 일조함이 우리의 책무며 의무입니다. 크게 생각지 말고 자신일에 열중하며 주위를 밝게하는 마음이 작더라도 성의를 다 함이 최선이라 생각합니다.
언제나 바위님의 좋은 글 전파에 고맙구 감사합니다.
풍요로운 추석명절 연휴 즐겁고 행복한 시간되옵길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동행에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