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十四、그 사람의 출생한때의 올해(今年)의 그때는 어떠한 작용을 일으켜서 그 사람과 결부시켜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를 관찰해 보는것이 一年의 運勢(신수풀이)論인 것이다。앞서의 보기표에 있듯이 시상 추출 근본數를 月象추출 근본數와 같다하면 어떨까? 왜냐하면 月、十二個月 年에 메인것이고 時十二時는日에 메인것이니 혹 그 메인방식이 같지 않을까? 에서다 月象은 前年도 冬至月로부터 子月을 일으키나 時象은 子正零刻을 중심하여 前後로 夜明子를 分割하니 또한 같은 類가 아닌가 즉 寅月을 中心하여 前개월을 夜子時月化로 본다면 그럴듯한 논리가 아닌가? 필자가 왜이런 말을 하는가하면 明年이 子月로頭元旦을 잡는게 아니라 寅月로 새로운 年의 正月(一月)을 삼기때문에 하는 얘기요 寅月을 初頭 正一月、삼음으로 인하여 前 子丑月은 前年에 해당케되므로 소위 年數(년령)가 차이가나고 太歲數를 갖고 논함과 어긋나 돌기 때문에 하는 말인 것이다.
여기서 차이점은 二개월이다。이른바 동지 하지점 月 年頭年半을 삼아 운세를 판별해 보는게 아니라立春 立秋점 月을 年頭 年半을 삼아서 본다는 논리인 것이다.
十五、土亭선생님의 이론이 先天의 흐름作用에 의한 그 反作用象을 根幹으로한 이론인 것이니 先天의作反相은 合五行 正五行 및 先天數란 것으로 표현하고 그 數를 年運에 부합되게시리 적절하게 응용 운영에 묘를 살린것이 바로 일년 신수보는 글 토정비결이란 것이다.이 이론을 살펴볼진데 가로 세로 방식의 앞과 같은 그래프를 그려서 나타내보면 年支 辰成丑未 先天數 合成數 十三을 零點으로 不卞하는 것으로 본것이고 그 다음 五行 生順에 의거해 正五行에 해당되는 음양支 先天數合成數에 대하여 一數씩 減하여 차등을 두어 그 五行性을 표현함과 동시에 그 음양支의 故有운세數가 되게 하여 놓고 月은 一現相의
位致로(十三에서 一數를 덜어낸 十二개월이란 十二의 意味의 位致=궁박한 생각같지만 月의 作用을 누적되어 陰曆의 年이란 空을 이루게되는 것이다.) 차차로 壹씩 숫자를 감하여 달아내리데 正五行合成十三數를 이루기전 合五行干支배당 數를 그대로 곧바로 운세풀이에 적용했다는 것이 年의 풀이와 다른점이라할 것이니 子午는 合甲己 土空으로 관고하고 先天數源泉의 九數를 그대로 운세 풀이에 적용한 것이고 丑未 또한 合乙庚金空으로 관고하고 선천수 源泉의 數를 그대로 운세 풀이에 적용한 것이라 할것이니 餘他支도 또한 같은 방식에 의거해 그數에 當하는 數를 운세풀이에 적용한 것이다 할것이다º日은二現相(두번째 나타난 모습)으로 순차적으로 차등을 둔 방식을 채택했다고 봐야 할 것이니 十三에서 二를 덜어낸 十一數를 正五行 士性으로 삼고 순차적으로 數를 차등을 둬 덜어내 그 오행성을 대표케하고 支의 故有數가 되게하였다 할것이다.
거듭 말하는 것 같지만 선생님 이론相은 月의 一現象을 中心하여 左右로 空零(○)右 二左 方式을 채택한 것이라할것이니 선천에 뿌리를 둔 干支에의한 五行合론을 근거로하여 이론을 정립한것이 비결 抽出現論相인것이다。재론에 재론같지만 (보기)를 例를 든다면 甲己子牛는 九인데 干支性 모두를 甲己合士性으로 관고하였다는 것이다.
즉 子牛沖線을 士의 合性으로 했다는 것이다.그러므로써 乙庚丑未는 八로써 金性으로 관고하고 丙辛寅申은 七로써 寅申도 水性으로 관고하고 丁壬卯酉는 六으로써 卯酉도 木性으로 관고한것이고 戊癸辰戌,五로써 辰戌까지도 火性으로 관고하고 오직 巳亥 만이 乾坤日月으로 본것이니 合作用과 反作用相에 의해空化 운세相을 일으킨다는 것이다.
十六、十三數는 여기서 뭣을 뜻하는 것인가?
이는 正五行上의 음양支를 先天數로 묶어 空合五行을 표현하는 과정의 선천 묶음인 것이니 진술축미는 正五行上 土性이고 선천수로 진술은 五數가 安配되고 축미는 八수가 배당되므로 合하면 十三數가 된다는 뜻이다。이수를 年空의 不卞하는 合五行의 土性數를 삼은 것이니 이로부터 차등적 生의 순서를 두어 단계적으로 一數씩 減하는 방식을 채택하데 申酉의 先天合數 또한 진술축미와 마찬가지로 十三數인데 여기서 一數를 덜어내어 그支의 대표性을 띄게하여 金性이라 하였고 연계의 단계적으로 壹수씩 덜어내어餘他 음양支의 대표성을 띄게 한 것이다。子亥가 또한 十三數이고 寅卯가 그렇고 巳午가 또한 그렇다 할것이니 十三에서 生의 차례대로 一、二、三、四를 덜어낸 수 金十二 水十一 木十 火九 數를 띄게 하였다할것이다.
十七、年은 空點을 基準해서 숫자의 순서대로 定한 방식을 채택한 것이고 月은 一現相을 基準하여서그 反相方式이 形態가 不卞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했음으로 그냥 支에 메겨 선수를 그대로 추출에 적용하고 日은 二現相(두번째 모습 낮과 밤으로 보면 어떨까?)을 기준하는 것인지 모른다 했음으로 그래서 十三에서 二수를 미리 덜어낸 十一수를 시초로 하여 合五行土性을 삼는 것인지는 이론 정립이 확실치않으나 十一로부터 土性을 삼아 年方式과 같음을 채택하여 순차적으로 차등을 둬 壹수씩 덜어내어 十은 金성、九는 수성、八은 木성、七은 火星으로 정하여 正 五行에 당하는 음양支를 배당시켜는 것이다。이것을 괘상抽出方式에 의거해 괘상효를 만들어 그 해설을 본것이 바로 토정선생님의 一年身數보는 비결론인 것이다.
十八、다음은 중점적인 연구대상인 시각분象론이다.
土亭선생께서는 흐름氣작용의 反相이 月을 중심하여 年 月이 누적된 것으로 본것이고 日 月이 細分化 된것으로 본것이다。선생께서는 五行反相의 근원을 土性으로 부터의 연계生작용을 살펴본 것이다. 특히 선천작용의 氣흐름을 考察하여 그것이 사물(事物)에게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가를 관찰하신 것이니 그 선천작용의 표현을 선천의 數란 것을 갖고 하셨으니 선천수에 의한 干支五行의 흐름작용을 본 것이다. 月을 중심하여 月의 작용을 나타난 一現相(나타나야지만 알 수 있다는 뜻 = 즉 달의 영측으로 인한 太極현상을 말하는 것이니 한달간 차고 기울미 태극을 그린다는 뜻이다。태극은 달의 어느 시점 日時를 軸으로 하던 마찬가지로 태극현상으로 본다는 것이니 하필 보름때만 가득한 곳의 모양이 아니요 그믐때만 어두움이 또한 가득한 모양이 아니요 초사흘 달이 뜰때만 시초의 挾意 관점으로만 본다는게 아닌 것이니 어느 시점에서라도 太極의 軸이 될 수 있는 문제이고 中점 현상 또는 流動현상이 된다는 것이니 七日째가 되던 十三日째가 되던 그 位致가 太極 축점으로 보면 축이 된다는 뜻이니 하필 보름째를 중심을 잡는게 아니요 또 태극의 중점 축이라 해서 태극현상의 중심 부분을 말하는 건 아닌 것이니 이런 뜻을 잘 감안하여
이해하길 바라는 바다)으로 보고 月의 누적인 年作用을 一前(〇)현상으로 관고하신 것이니 年 月의 흐름의 누적으로 空化를 일으킨 것이니 그 흐름性을 뜻하는 支支를 갖고 누적의 모습을 나타내기 위하여 변화를 보인 것이 곧、正五行에 의한 支음양 선천合數인 것이며 여기서 순차적 차등을 둬 음양支에 대한 五行性을 표현하기 위하여 土性을 空位로 하여 단계적으로 壹을 덜어내는 방식을 채택하신 것이다。日 또한月의 세분화로 月後의 二現相으로 본것이니 곧 선천合數十三에서'를 덜어낸 十一수를 日작용 근본 土性으로 하여 단계적으로 壹을 덜어내는 방식을 채택하여 餘他五行 음양支 작용을 가르키게 함이 있음인 것이다.그러므로 이를 볼적에 時象은 세번째 현상이고 刻分象은 네번째 현상이 아닌가? 추리해 보는 것이다。여기서 空이라 하는 것은 어디서 어디까지의 흐름 변화 모습(흐름 지은 모습´ 흘러돈 모습)을 空이라하는 것이다. 앞서도 말했지만 年 月에 의한 것이고 日 月의 세분화 時의 누적에 의한 것이라 한다면그 時象方式이 月數抽出方式과 같지 않을까? 이다。시간은 이미 六甲干支가 결정되어 있는 것 그에 메겨논 선천수를 갖고 時象을 세우면 어떨까이다(여기까지 앞 또는 月로부터 횡적인 순차적인 논리라면 時는 세번째에 해당하고 刻分은 네번째에 해당하니 앞의 支支배당수 만드는 이론에서 三數를 처음 土性 十三수에서 덜어내려 時土性을 삼고 순차적으로 차등을 둬 덜어내 간다던가? 刻分象이라면 四數를 한다던가 하는 생각 흐름 理論象인 것이다。그런데 지금 나의 치우친 생각으론 앞논인 선천支數를 그냥쓰는 것보단 뒷논의 支合成數를 쓰는게 더 적당할 것 같으니 왜냐하면 달은 영측이 있어 생겨도는 모양이 다르고 또한 날수도 들쑥날쑥해 그 卞化를 그대로 표현하는 것이어서 선천의 反相을 卞形치 않고 그대로 채택한다 할런지 모르나 時分數는 日內에 고정되어 있음이라(물론 이따금씩 정초를 실시하는데 이것은 미미한 卞化의 누적을 표현하는 것일 뿐이다) 그 흐름상의 卞形을 채택하여 틀(機)이 변동없는 모양을 보여
주는 正五行 음양支合에 대한 선천수 合五行을 결부시키는게 더흐름논리에 적당한 규합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지금 내머리에 치우쳐 도는 것이다。지금 우리가 쓰는 한시간은 六十分이고 一분은 六十初이니 한시간은 三千六百初이다。一日은 九十六刻 一刻은 十五分이다。그러니까 子丑…하는 한시간은 七千二百初이란 뜻이고 八刻이므로 百二十分이란 뜻이다。時象을 卦象化하고 刻分象을 효(爻)象化하여 토정괘상이론에다 附合시킨다면 多樣한 변화를 일으킨다 할것이니 이것이 연구대상이라는 것이다。그렇게 되면 一百四十四句에만 국한하지 않고 三百八十四句의 六十四卦 全體를 표현하는 운영에 묘를 살릴 수 있다 할지 모르겠으니 지금 필자가 말하는 것은 假說假論에 지나지 않으나 이론의 체계는 이렇게도 정립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할것이다。즉 除之方法을 八六三만 쓰지 않고 八八六을 다 쓸 수 있다는 것이니 남의 운명을 갖고 시험하겠다는 위험천만한 발상 같지만은 이런 모색이 없인 무슨 새로운 발상에 의한 理想創作을 추구함이 있다할 것이며 또、토정선생님께서 後人覺을 위하여 그 門을 먼저 열어 놓고 들어와서 구경해 보라는 것인지 누가 알것인가? 이말이다。이미 토정선생님 괘상효상 추출방법 八六三이란 것은 괘상과 효상을(六十四 三百八十四효) 다 말하고 있는 것이다。八은 그릇(小成卦八卦器이고 小成八卦는 大成卦를 이룰 여건을 갖추고 있다는 뜻임)이고 六은 六효動을 말하는 것이고 三은 三次元 음양논리라는 것이다六효動은 單動을 말한 것이니, 달리 六을 쓸 필요가 없다 할것이나 혹이나 刻分象을 효動化시켜 複爻 單動을 만들어 관찰해보면 어떨까 이다。刻分을 알면 다행이거니와 (출생 刻分을 말함) 자세히 취택할 수 없다 한다면 운명의 흐름을 어림잡아 몇번째 動(움직임)이 아닐까? 짐작은 혹 할 수 있을런지 모르리라 이러한 어떠 어떠한) 事相(일모양)을 겪었으니 내 운명은 이 괘의 이 효상이었을 것이다로 말이다ᆢᆢ.그렇게 미룬 것이 맞는 것으로 되다보면 그 律이 적당한 法則이 된것임으로 未來運 예상도 괘효상을 보고 짐작하
고 그에 대한 삶의 대처 방안을 심도있게 강구할 수 있는지 모른다 할것이나 그것도 역시 운명속의 일부였구나 운명이었고나 또한 할런지 모를 것이나 그래도 대처 방안을 미리 강구할 수 있다는데 일말의 이글씀 보람을 찾듯 찾을런지 모른다 할것이다.
十九、괘효상 만드는 方法
앞 논리에 의거해 時象을 八八除之해 괘상을 만들면 어떨까? 이다。그래서 토정선생님 괘 상에다 부합시키는데 上괘로 하던 下괘로 하던 부합시키는 자의 요량에 있다 할것이나 순차적인 논리의 연계상 三除之下에다 놓으면 어떨까이다。三除之下에다 둔다는 것은 回로 봤을 적에 의 연계상 토정선생님 八除之上에다 놓게 된다는 것이니 그렇게 되면 八八六을 다 표현하는 方式을 채택한 것이다로 될것이다。八八六을 채택하면 三百八十四효 단동을 모두 채택한 것이라。一日時內의 分刻象을 효(爻)象化하기로 하고 三百八十四효 單動효에 맞춰본다면 三分하고 ㅡ분지七점五가 一爻(일효)가 되던지 (즉 易言해서二百二十五初가 일효에 배당되는 흐름初라는 것이다)一刻은 十五分이니 四個의 효가 되고 子丑하는 한시간으로는 八刻이니 三十二개의 효에 해당한다할 것이다。이것을 정확히(대부분 출생시각 분을 자세히는 정할순 없다) 모른다 한다면 一刻 十五分 단위로 끊어서 一個의 효로 봄이 어떠하랴? 이다。一日은 九十六刻이므로 六除之한다면 十六번의 번복효가 있다할 것이다。七點五分까지는 捨하고 칠점오분 後부터는 入함이 어떠하리?(즉 다음 효로 삼음이 어떠하랴이다)初를 세분화한 찰나 순간에도 役事는 이루어져 억만 宇宙世
事는 卞異된다 할것이니 以上이 나의 잡스런 생각이지 바른 思考는 못된다 할것이니 그 屢屢하고 무량不絶流動을 어찌 단적으로 끊어서 계산하여 相을 만들어 표현한다는 것이 또한 可笑로운 일이라 할것이다。
二十、時象의 상을 만들어 본다면
辰戌丑未는 十數이고 申酉는 九이고 子亥는 八이고 寅卯는 七이고 巳午는 六이 된다 할것이니 만약상甲子日甲子時라면 甲은 九이고 子는 八이니(天干은 선천수 共用이라 한다면) 合十七이라 이는 출생時이고 甲子는 六甲一순번째이니 合十八이라 八八除之하면二餘니 兌卦가 된다 할것이다。
六十甲子를 八로 나눈다면 일곱번 하고 또 半(四남은)의 번복이 있고 一日 十二시간으로 논한다면 한번半의 卞異를 가져온다 할것이니 諸小大成卦를 다 표현할 수 있다 할것이다. 壹日二十四시간을 三시간씩 마디하여 八卦器를 만들 수도 있다 할것이다) 그렇담 壹例로 자기 今年身數가 토정이론방법상으로 上괘가八이라 한다면 앞의 甲子時론을 따른다면、二數兌卦가 上卦가 되고 上괘이던 八數가 下괘가 되어 즉八이 된다 할것이니 月卦象 六六除之 방법은 爻動 방식이 된다 할것이니 만약상 토정선생님 작괘가 八五三이 나왔다 한다면 二八五三이 된다 할것이니 萃卦의 五효동하고 또 차후괘의 三효동을 본다는 뜻이 된다 할것이니 이것은 어디까지나 假定일 뿐인 것이다(근거 희박한 낭설론이요 날조로 몰면 당할 수밖에 없는 虛象 虛僞 理論이라는 것이다) 또 分刻象을 효동을 삼는다 하였으니까 앞서의 例를 든 萃卦 五爻동에다 토정선생님 三효동 시킨것을 먼저 보든 늦게 보던 하고 각분상 六을 분할 三이던 四이던 남는 수가 나오
면(남는 수 없을 시는 六으로 관고) 그 숫자대로 효동을 삼으면 된다할 것이니 그렇게 판별해 보면 하루는 十三 나눔 시간이므로 열세 사람 모두를 八五三 이라하는게 아니라 열세사람을 열세사람이라 하는거와 같다 할것이다.
혹 수법이 같이 떨어져서 같은 괘상도 있을 것이다。이 法이 아침 아홉시를 오후 아홉시라 하지 않는거와 같다 할것이니 時流가 연달아 흘러 누적되어 하루라는 空을 형성하는 것이다。((※ 의문 해소를 다 들은 것(다말한것) 같으나 분명히 빠쳐먹은 覺이 있어 그걸 갖고 의문을 제기해 올것 같은 感이 드나 지금 생각을 잊어 먹어 생각이 안나고 또 의외의 질문공세를 펼칠것이니 사람의 생각 억측을 다 읽는다는 것은 불가능하고 世上을 紙面化해 다 쓴다 하더라도 모자른다 할것이다)) 또한 생각이 나서 첨부하건데 閏月(같은 달 같은 날짜)이나 節候運到(절후운도) 또한 달의 大小月 차등과 날의 日辰이 틀려 돌므로 인해서 다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로 봐야 한다는 것이 지금 이 이론에 대한 생각흐름인 것이다。즉 절후 三日째가 항상 甲日만은 아닌 것이다。육십가지로 틀려 돌 수 있고 또 그것만 아니니 달의 날짜 또한 항상 三日째만 절후 첫째 날이 되는 것은 아닌 것이니 그러므로 인해서 다양성을 표현하게 되는 것이나 또한 그러므로 因해서 절후운도가 어떻게 이르렀는가를 그 月日時에 접목되어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가를 미룰 수 있는 것이다。이말은 앞서의 운명허실론에서의 말과 모순된 점이 없지않으나 지금 이 시점 이 이론에 결부시키는 생각 흐름에선 그렇게 여겨진다는 것이니 달리 생각이 돌아 기울제엔) 가늠할제엔 또 相反되는 말을 하게 된다 할 것이니 얼마나 리치를 주제와 맞게 잘 짜맞추느냐에 달렸다 할것이다。또 한생각을 첨부하건데 괘효상二八五三하면 逆相으로 풀어 數의 원위치相으로 된다는 것이니 八五三은 升卦三爻로부터 師卦가 되는게 아니라 師卦三爻가 升卦를 이룬 모양을 나타낸 方式이란 뜻이요 그런 다음 八五가 되면 二八五 역시 萃卦五 爻가
動함으로부터 豫卦가 되는 것이 아니라 豫卦五爻가 萃卦를 이루는 모양을 나타내는 方式이란 뜻이니 이는 풀어보는 자의 이렇게도 보고 저렇게도 보는 복안에 달렸다 할것이다。모든 괘는 年을 성립시키는 방식을 가리키는 것이므로 따지고 보면 여기의 大成괘도 年의 小成괘를 만들고자하는 과정속의 일과라 할 것이니 설령 大成萃괘가 된다 하더라도 下괘의 소성坤괘는 上괘의 소성 兌괘를 만드는 과정속의 일과란 뜻이니 坤괘의 壹 효 二효가 또 동하게 된다는 뜻인지도 모른다 할 것이다。※ 干空(간공)은 왜 年月日時分에 대하여 일률적으로((그 數의 正五行性에 의한 변화모색(甲乙木、丙丁火、戊己土、庚辛金、壬癸水 등류)이나 數의 차등을 두지않고)) 적용하는가 의문이 인다면? 그 변화 모색을 해봐야 선천수만을 사용하는 연유로 空의 차등 표현만 어지럽힐 뿐이요. 즉 甲空을 같다。甲乙空의 혼잡으로 표현하게 되므로 空생김의 어긋나는 면이 있는것이요、時流의 같은 五行性類의 月數合의 묶음과 다른 면이 있는 것이다。또 年月日時分에 대한數의 비례적 차등을 두지않는 이유는 時積이 큰단위면 空도 따라 커진다는 뜻이요 時積이 작으면 공도 따라 작아진다는 뜻이니 일례로 같은 空五數라도 시적에 따라 空모양은 같더라도 大小엔 차이가 있다는 뜻인 것이다。그래서 干空數를 일률적으로 적용하더라도 至當한 것이요 하등에 병 될게 없다는 것이다。이것은 그렇게 기울긴 자기 합리화의 편견의 생각이다。
지금까지 일궈논 말씀의 허울상이 제대로 갖추지 못함이 十惡道 八邪見의 허울상 이론에도 근처까지 가지 못하였으니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다는 것의 제대로 된 껍질을 갖춘 것이 악도 사견일진데 그렇게 갖추지 못한 어리석은 글짓기가 되었다는 것이니 곧、五十六億론으로부터 先天理論이며 衆生念願脫破이론이 모두가 다 그렇다는 것이다。
二十一、硏究對象 壹 같이 定한 趣旨 해설
(一) , 月과 마찬가지로 年日時分을 先天數 붙여는 방식을 그대로 채택하여 加減의 差異를 두면 어떨까이다. 즉 年은 一數加하고 日은 一數減하고 時는 月에 대한數를 減하고 分은 月에 대한 三數를 減하는 方式을 채택하면 어떨까? 이다.
(二), 時分은 固定되어 있는 것임으로 그 自體的으론 多樣性을 일으키지 못함으로 日에 대한 時의 다양성을 일으킬려면 무슨 날에 무슨 시를 의미한다는 뜻으로 日干의 數는 時干支가 그 數의 의미를 대표하고 있어 번복되는 경향이 있음으로 넣치말고 日支로써 배합하여 다양성을 일으키면 어떨까이다.
分 또한 그러하니一日 十二時間에 六十甲子分이 十二번(한시간二분씩 一甲子分) 들게 되있어 어느 시에 어느 分인지를 가르키기 위해선 分干支數와 時干支數를 다합해야지만 (번복되는 경향이 없다) 다양성을 일으키는 것이 된다 할것이다。(※ 이는 時十二분할론과 어긋난 착오론이다)
(三), 正五行(辰戌丑未 묶음이나 申酉묶음 등의 五行묶음) 방법을 채택하지 않으면 時作用만 일으키는 것이 되고、反相에 의한 空이 일어나지 않는다 할것인가? 그렇다면 月象을 基準하여 사이사이 끼워 넣는 방식을 채택하면 어떨까이다(연구대상 三의 그래프 방식) 그렇게 되면 年月日은 土亭 본래 방법대로이고 時象數는 月象의 形態를 취하여 減하므로 시작하여 子午는 七 丑未六 寅申은 五 卯酉는 四 辰戌은 三。巳亥는 二로 하면 될것이고 分象은 正五行 空化法을 택하니 月로부터 네번째이므로 辰戌丑未는 九 申酉는 八。子亥는 七。
寅卯는 六 巳午는 五라 할 것이다。또는 時象數를 月象數와 똑같이(例甲己子午九를 그냥 쓴다는 뜻) 쓰면 어떨까이다。이것은 관찰해 보는 자의 요량에 달렸다 할것이다。이리 저리 재어 연구하다보면 근사치에 도달하는 방법이 나올런지 누가 알것인가?
二十二、原理의 중점적 해설
토정선생님의 八六三 나눔방법은 時分象二百四十句가 빠졌다는 그래서 운세판단에 미흡하다는 것을 가르키는 표현이다。대체로 八。六。三。이란 숫자는 무엇을 의미해서 응용하여 썼는가? 자못、그의미 부여가 궁금하다 할것이다。쉽게 생각해서 八數란? 八卦란 그릇(器)을 상징해서 그 意味부여해서 이끌어다 썼다한다면 六이란 숫자는 무엇을 의미해서 이끌어다 썼단말인가? 六은 흐름 時間을 뜻하는 즉、源泉의 氣 흐름작용을 뜻하는 支六合 흐름이 나선을 그으며 공화(空化)를 짓는다 해서 그 것을 意味해서 六數를 썼다할 것이다.
그렇담 三數는 뭣을 상징하여 이끌어다 썼는가? 시간의 흐름이 나선을 그어 나아가면 그 反相이 空일으키는데 그러한 空化의 无方의 集合은 三次元을 形成한다는데서 착안하여 三數를 이끌어다 썼다이다 한다면 세개의 수、모두가 空을 상징하면서도 차등을 두는 방식을 채택하여 이끌어다 썼다할 것이니 결국에는 괘상효만을 줄여서 놓는 결과만을 가져왔다 할것이니 물론 미흡한 점이 있다는 것을 가리키기 하여 이런 방법을 채택하였다하나 그 다양성있게 표현하고자 하는 의미를 결여시킴만을 招來했다고 봐야
것이다。이 해설이 어딘가 미흡한 점이 있다한다면 그 미흡한 점이란 뭣인가? 이에 대한 번잡한 망상짚힌것 몇가지를 간추려 떨어내보면 첫째론 그 차등적 比律이란 것이니 年對月對日의 비율이 어떻게 八대六대三이란 말인가? 작게는 三百五十餘日 많게는 三百八十餘日對 三十日이나二十九日等對一日인데 말이다.이것은 하늘세계의 大國九九(수리방식 방식을 채택하여도 맞지 않는 논리인 것이다.
그 비율방식이 그런방식을 채택함이 아니라 비례적 누진 방식을 채택해서 한 사람이 일할 때보다 두 사람이 일을 하면 한 사람이 일할적의 세몫을 해낸다는 방식을 채택한 것인가? 그렇담 셋이하면 곱을 넣어서 여섯의 몫을 한것이나 아홉의 몫을 한것으로도 비율을 둘수가 있고 넷이하면 열이나 열여섯의 몫을 한 것으로도 비율을 맞출수 있고 다섯이면 열다섯 몫이나 스물다섯 몫을 한 것으로 비율을 둘수 있는 등 이런 논리에 의거해서 그 比律을 정했단 말인가 그렇더라도 그 비율은 땅속 세계의 팔팔식을 동원한다라도 맞지 않는 논리인 것이니 그 누진적 비례를 八對六對三으로 맞춰볼수 어렵기 때문이다。둘째론、一年空化象을一百四十四句로 봐서 거기에 맞추기 위해 八。六三。數 나눔방식을 채택했한다면 一百四十四란 숫자는 또한 무슨 의미가 있는가? 空化는 九宮이라서 축점 사방사유나 축점 八空處라서 그 의미를 상징하기위해서 一四四를 취택하고 차등의 단계를 표현하기 위해서 一은 百단위 중간 四는 단위 아랫四는 단단位로 썼는가? 一四四의 수리방식은 여러가지가 나오니 몇가지를 例를 든다면 단단위로 모두 하면 九요 ㅡ더하기 四하고 四로 곱하면 요、一四를一十四라하고 四로 곱하면 五十六이요ㆍ壹 곱하기 四하고 또 곱하면 十六이요 나누면 壹이요, 一十四를 四로 나누면 三점五요, 一百四十四라하고 두번 거듭하면二百八十八이요, 一百四十四는 七十二를 두번 한것이며 三十六곱하기 四를 한것이며 四十八곱하기 三이며 二十四升六이며 十二升十二、十八升八。二百八十八除之二。五百七十六 나누기 四、四百三十二나누기
三 등 수없이 많다.
或日十分單位一爻一日一四四爻句意味取擇 成大歲 象徵 閏年 三百八十四日 意味 不取擇이라했음 이러므로 의미를 어느 한것으로만 부여해서 미뤄볼수는 없는 것이다。세번째론 八과 六은 四와 三을 배로 늘린것이요, 三은 空을 立體로 벌린 기본 가로 세로,높이란 뜻이다.線으로 볼것같으면 三은 三次元 기본선이요、四는 八空處를 대칭으로 잇는 四象(
)이란 뜻이니 사상선이란것이 또, 음양 효를 볼진데 세션으로 이루어졌다는 空 기본선을 뜻하는것으로써 서로 뒤바뀌어 顚倒시켜 본 것이요 (즉 세선있음 네선 있다는 뜻이요 네선은 네짝을 의미하고 네선 있음 세선 있다는 뜻이다)지금 논하고 있는것은 모두가 空(0)이란 뜻을 염두에 두고 거론하고 있는 것이니 모두를 원천의 공에다 결부시켜 풀어보는 것이다로 봐도 좋을 것이다。 네째론、四와 三을 角形으로 볼것 같으면 사각형 삼각형이란 뜻이니 사각형 삼각형은 뭣을 뜻하는것인가? 三차원 기본 세선을 기준하여 선 끝을 잘라내면 두부모형 같이 된다할것이니 그 面들이 사각형을 이룬다는 뜻이다. 사상선을 중심하여 선끝들을 짜르면 삼각형의 面을 이룬다는 뜻이다. 삼각형 사각형의 半은 삼점오각형인데 그런각은 일을 수 없으니 착각으로서 壹각을 제외하곤 空化를 이루는 원테 모양의 일부분을 짓는다는 뜻이니 이것을 삼점 오각형이라고 假定하면 이것이 네개이면 제대로된 원태形을 갖춘다는 것이니、十四란 수를 이루는데 四란 수는 三하고 四를 합친 (삼차원선 사상선) 七선의 양단으로써 선의 길이를 같은 것으로 본다면 원만한 立體空形을 상징하는 숫자라 할것이다。즉 八、六은 四와三논리를 늘리는 것이라는 것이다. 다섯째론 四는 三보다 한수가 더 많고 三은 四보다 한수가 더 작다. 이것 을. 길이로 나타낸다면 三센티고 四센티라 할것이니, 즉 三對四의 비율이란 뜻이고 三은 四半 길이하고 그半의 半길이를 더한것이고 四는 三하고 三의 三등분한 한길이를 더한것이라 할것이다.
여기엔 무슨 의미가 없을까? 四센티의 센티 마디로 사등분한 센티 마디점은 나머지 三센티와의 비
율에서 三대 壹의 비율의 관계가 성립된다 할것이고 三은 四의 四分의 三이란 뜻이다.여기서 무슨 空에 대한 의미부여를 찾을길이 없을까이다.
반지름이 二센치인 원을 形成시키고 반지름의 半의 지점에서 직각으로 원테까지 그은선의 길이는 원테를 정확하게 七등분하는 方식이라한다。즉、공원을 형성시키는 三四立體空 기본 七선을 상징하는、七등분이라는 것이다。즉 空은 七로 이뤄졌다는 뜻이다。
四의 三지점에서 직각으로 원테까지 긋는 원인은 근본 원의 六面사각의 균형의 정확度를 期하는 方式이고 사각이 정확하면 근본원의 팔등분면 삼각이 정확해지고 三四각이 정확하다는것은 三점이 五각이 정확하다는 것이고 삼점오각이 정확하다는 것은 圓空立體가 正원만하게 잡혔다는 뜻이다.
사센치되는 四를 상징하고 삼센치는 三을 상징하고 일센치는 선의 길이가 같음(한결같음)을 상징하고즉 七선의 길이가 각각 같다는 뜻이며 반지름의 반의 지점에서 원테까지의 직각으로 그은 선의 길이는 한마디 壹센치의 길이가 그만큼 늘어나서 원테를 그 길이가 똑같게시리 七등분 할 수 있게 되었다는 뜻이다。
그러니까 근본원의 테를 같은 길이로 칠등분하기 위해선 근본원의 반지름 반의 지점에서 원테까지의 직각으로 그은 길이를 반지름한 또 하나의 원 중심에서 긋는 사정방의 직각으로 그음은 위와 같은 本圓의 균형을 잡는데 一助를 한다는 것이다。직각은 사등분이나 사각형의 정확한 균형을 의미하고 三의 지점은 四하고 또 三이 있다는 것이요(※ 원중심의 정확한 사등분 사각형은 正四각형을 낳고 정사각형을만들수 있다는것은 곧 八空處의 정三각형을 만들수 있다는 뜻이며、삼각형과 사각형의 서로의 크기를 불문하고 정확하다는 것은 각진곳을 매끈하게 마모시킴 삼점五각을 뜻하는 원표면이 원만하게 이뤄진다는뜻이다)(사각형은 六面 삼각형은 八面이다。사각형은 六面에서 삼각형을 만들기 위해 사각형의 모서리를
치면 사각형은 八각형이되고 삼각형 八面에서 四각형을 만들기위해서 네선이 모인 각을 자르면 삼각형은 六각형이된다。이것이 서로가 삼각형으로 나아가는 방식인 것이다)圓形을 그리는 방식이나 원리는 고등수학 논리라、필자가 학문이 모자라 제대로 해설치 못하고 여기선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어떻든간 여기선 八、六이나 그 四三의 원인은 어디에 있는가를 밝혀보고자 하는데 머무를 뿐인것이다。以上과 같이 몇가지 망상 잡힌것을 例를 들어 봤으나 모두가 다 시원찮은 八六四三 成立의 논리요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는 자세히 밝혀보지 못한다 할것이나 팔 六三은 時象이 빠진 불충분한 정립이론을 표현하고 있다고 봐야 옳을것이다。설령 日까지 풀이공식을 八八六을 다 적용한다 하더라도 時象이 빠진 결과는 마찬가지 이니 그날에 난사람들의 운세가 모두가 다 한타령이라고 한것인데 지금 나의 연구 목적은 그날에 난 사람이 모두 한 운세라곤 볼 수 없다는 것이니 사람의 운명이 환경등 諸 영향에 있다하나 그런것들은 모다 여기서 떨쳐내고라도 토정선생님의 氣작용 논리만갖고 여기서 연구대상을 삼아 그 時象을 첨부한 융통변화를 모색해보고자 함인것이다.
八은 그릇(器)數이고 六은 時間수이니 시간에 의해 그릇이 이루어졌음으로 시간수는 그릇에 다들었음이라 그러므로 괘효象을 다표현하기 위하여 內卦도 八數로써 除之하면 어떠하랴? 六十四卦그릇상에 時흐름象도 다포함 된것이다。한다면 굳이 氣流象(六合象을 말하는 것이니 年月日時하는 時象을 뜻하는게 아니니 착오없길 바란다)을 표현하는 六數를 갖고 의미부여해 괘상을 표현할 필요는 없고 六十四 그릇 모두를 이루는 八數를 갖고 上下상을 표현하는 수로 삼는게 되려 象을 표현하는데 있어서 온전한 맞춤이라 할것이다。또한 六數는 괘상의 여섯효의 효동을 보는 것으로 의미를 부여해 보는게 온전한 방식이라 할 것이다. 그렇게 八數로 除之할렴 氣流時를 反相空化數로 변형시켜야 하는게 적당할것이니 연구대상 二의
그래플 채택하게 된다할 것이다.혹은 反相에 배당된 數를 例진술축미十三)그냥 쓴다면 어떨까이다。이렇게 많은 번잡스런 想이 머리에서 일어난다.
그렇게 되면 諸物相 事相의 卞化를 단동(單動)으로 표현하는 방식을 다 동원한 것이 되므로 三百八十四爻句를 모두 쓴게되어 一百四十四句를 쓰는 지금보다 더 많은 세밀한 분석과 다양성을 확보한 것으로 될 것이다.
※ 토정선생님이 三百八十四효를다 말하지 않은 것은 一四四句의 의미가 거듭되는 면이 있어서인지도 모른다。즉 一四四효句만 갖고도 충분한 것을 뭣하러 번복되는 의미가 있는 三百八十四효 句를 쓰냐? 이다。이것이 또한 의문되는 점이라 할 것이고 만약 그렇담 이것은 선생님이 易象의 크나큰 問題를 제시하고 후각자에게 풀어보란 뜻인지도 모른다 할 것이다.
二十三、선생님께서는 선천수란 여건이 조성되어 있는데 單動으로한 全體의 그릇인 三百八十四句를 다 말하지 않고 왜? 八六三으로만 나누는 방식을 채택해서 一百四十四句節의 말씀만 하셨을까? 이다。 그것은 逆想해보면 時分象을 제외하곤 日까지만 해가지곤 불충분하다는 뜻을 내비치고 있음인지도 모른다’로 하였으나 이와같은 뜻만 있어서 그렇게 해논 것은 아니라 할 것이니 여러면으로 지혜를 굴리시어 時을 일부러 빠트려서 그정확도를 없애기 위해서였다는 것이다.그것은 왜일까? 사람들이 미래의 운명을 정확히 豫知하면 그 흑백 길흉상을 따라 삶의 희망을 잃을까에서다 또 그말씀을 맹목적으로 신빙하여 안일함으로 삶을 이끌까 해서다 그래서 나라의 질서나 사회의 질서 및 세속의 良俗을 어지럽힐 우려가 있어
서에서 일것이다.
세밀하게 다 알으켜주면 되려 그 앎으로 인하여(혹 어떤이는 하면 된다는 식의 의욕을 얻을 것이나, 大多數 사람들에게) (영향끼침을 말함) 삶에 장애요인이나 저해요인으로 작용할까봐서이니 미래가 어떻게 될것인지를 다 알으니 未知의 성취해보겠다는 의욕이 풀어지는 面도 있다할 것이며、노력없는 허망한 소망을 갖게 되어서、되려 삶이나 삶의 집단을 저해하는 (염세、허무、무상) 등)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聖人이 사람들을 가련히 여기시는 마음에서 그 삶의 의욕만을 복돋기 위하여 활력소가 될만큼의 가르침만을 주신 것이었을 것이다.그런데도、필자가 외람되게 성인에 의중을 거슬러서 꼬치꼬치 캐고자 해서 성인에 의중을 당혹하게하고 그 곤혹스럽게 하는 것인 지도 모른다 할것이나 지금의 세테는 판도가 넓어지고 학문의 연구는 끝이 없는지라 세밀하게 연구분석해봄직도 하다 생각이들어서 이렇게 고찰해보는 것이니 팽팽돌아가는 세상에 한가하게 누가、고리타분한 글에 신경써줄 여유가 있겠는가? 이 말이다. 그래서 되구말구 망상 떨어놔도 낙서와 같이 여길것이니 세상어지럽힐까 하는 염려 떨쳐 내버리라는 것이다.오히려 세상 어지럽힐 정도로 망상 떨어내보라고 邪鬼覺은 독려하는지도 모른다.
二十四、내가 이글(토정이론)을 쓰게된 원인은 토정비결은 맞지 않는다는 식의 젊은 패기에 오시(없신여김)하니。「왜? 내 얘기가 맞지않느냐? 釋氏얘기와 耶蘇氏 얘기보다 더 중한 桓國(한국을 몽골에서는 우리나라를 가르켜서인지는 몰라도 무지개의 나라、란 뜻이란다。무지개는 아름답고 환상적이나 잡을 수 없는 속에 있는 것이다)氏 또 얘기이니 어찌 우리 거룩한 선열들을 없신 여기느냐? 이놈아」하시곤 글월化(토정비결 말씀은 선생님의 가르침 敎材法身과 같다)하신걸 갖고 여지껏 半平生을 좇아다니면서 고달
게하니 아니 쓸수없어 이렇게 쓰게 된 바인 것이다.
二十五、가설 정립(보기)를 본다면 分象으로 부터 年象까지 五단계 괘상을 만들수 있다할 것이니 마치 物事相의 몸 전체를 들어 보인것이라 할것이니 頭尾를 定하여 논할것없이 이리하나 저리하나 어떤 物事相의 생김새를 가르키는 거 같아 나무라하고 풀이라하고,새라하고 짐승이라 하고, 물이라하고 돌이라하고、막대라하고 연장이라하고、빌딩이라하고 초가라 하는 거와 같다。할것이니 動이야 自體的으로 움직여서 一上生氣 짚듯해도 될것이고 三을 써도 상관없고 六을 써도 상관없게 되있다 할것이니 이것이 운명에 맞는 논리라면 도깨비 방망이 휘둘르는 거와 같다할 것이다.
二十六、토정비결 작괘 만드는 數 이론으로 어떤이가 中天數란 것을 말하였는데 근원이 어디인지 찾을길이 막연하여 밝힐 수 없으니 안타까울뿐이요 추측컨데 연립방정식과 같은 논리에서 나왔는가? 여길뿐이로다.
以上과 같이 土亭 이론을 논해했다。
더 附言한다면 巧蓮(교련)에 이르기를 不
췌체其本而齊其末이면 雖濟燃眉나 恐有後慮(불췌기 제기말 이면 수제연미 공유후려)라고。그 근본을 가지런히 하지 않으면, 설령 그 끝을 가즈런히해서 아름다움이 있다하더라도 뒷 염려를 떨쳐내지 못한다고, 그 아름답다함을 추종함 또한 근본이 가즈런치 못함에서 온것을 신빙하는 것이라 미신이요 맹목적인 것이 되는 것이라、필자는 시작없는(始作無)空·無·觀으로부터 그 근본을 밝히어보고자 한 것이요 그 끝은 맞추고자 한 것은 아닌 것이니、그 끝을 맞추는 방법이야 통
계적이라는 것과 실증적이라는 것과 그 아닌것이라 하는 것이 文庫에 가면 수두룩한지라 아무것이나 이끌어다 짝지어 맞추어보면 된다 할 것이니、하필 東風이 淡蕩하니 春花富貴로다 하여야만 한다 할 것인가?그런것은 그 방면에 業을 삼는 많은 경험자가 더 잘 알 것이니 내게 의문을 제기해봐야 훗날에는 몰라도 당장은 문외한이나 진배없음이라、제대로 된 답을 내지 못한다할 것이니、알속빼고 쭉정이만 얘기하는것이라고만 하지 말것이다.
※ 또 하나의 邪鬼覺이 잡혀 일러말하기를 굳이 月로한 음력을 기준할게 아니라 太陽節(陽曆=양력)二十四節을 기준하여 易象을 추출하면 어떨까한다。이것은 徒是 도토리 키재기와 같은 것이니 日積 時刻分積의 차이가 각기다른 운세를 일으킨다는 것이다.
流年太歲의 六甲干支先天數에 의한 空化數와 年齡(년령)數를 합산하여 上卦하고 出生日積分과 그에 해당하는 日辰干支先天數에 의한 空化數를 合算하여 下卦하고 (※ 이렇게 하는 理由는 왜인가? 날이 쌓여 年(해)을 이룬다는 논리이다) 음력달의 날짜수는 動효를 삼고 시각수에 의한 메겨진 干支適用은 괘상 各爻마다에 메겨진 飛神에 대한 어떠한 영향작용을 일으키는가를 考察해 보는 것으로 하면 어떨까이다.
그렇다면 앞서의 음력을 기준한 괘상효 추출의 여럿의 例에서도 일체의 年月日時分에 當한 干支 또한 괘상각효의 비신(飛神)(※ 점치는 서적류에서 八괘납갑법을 찾아보라)과의 연관관계로 고찰해본다면 굳이 여러괘상을 나열할 필요가 없다할 것이니 토정씨 괘상에다 시각 배당干支를 비신과의 영향관계로 봄은 어떨까이다。그렇더라도 一四四句만 말한 것임이라 三百八十四효에 의한 괘상(八八六) 전부다를 말한 것은 아니라 흡족한 방법논리가 아닌건 마찬가지라 할 것이다.
태양절에 있어서 年頭(년두)는 어느 節로 삼을 것인가? 冬至 夏至를 年成立의 태양운행의 장단점을 삼으나 그 寒暑(한서)의 영향 미침을 감안할 때 立春立秋點을 대칭하는 선상에서 年始年半을 삼음이 적당하다 할 것이다。(※ 옛 哲人이 어련히 알아서 立春月을 新年元旦月(신년원단월)로 정하였을 것인가?) 정확도를期하기 위해서 立春시각으로부터 출생시각까지 정확한 (日날짜를 계산키 위한) 日時分積 計算을 뜻한다할 것이니 午時에 출생했다면 항상오시가 아니란 뜻이요 따라서 날짜수도 들쑥날쑥하게 된다는 것이다.만약에 여기 십미터되는 줄이 있다。그 재는(尺量) 시작점이 옮겨짐으로 인하여 거리의 끝점도 옮겨진다는 논리이니 그 끈이 출생년도의 입춘절 시각과 출생 일시와의 거리라 한다면 流年의 입춘점이 옮겨짐으로인하여 그 출생일시분점 또한 옮겨진다는 논리이다。
또는 이와 반대로 출생일 시각점을 기준한다면 십미터의 재는 줄논리로 거리를 算定할제
점이
들쑥날쑥(눈금자라듯)한다할 것이니 미래의 입춘절이나 과거의 입춘절이나 어느것을 적용해도 그 이치는마찬가지라 할 것이다。그러므로 출생일론을 중요시한다면 뒷말이 어느정도 타당성있을런지 모른다하겠지만 年齡론을 중요시한다면 立春節 始作점을 기준하는 것이 더 타당성있다할 것이다。
하늘에 행하는 달 또한 운명에 미치는 영향을 경시치 못할 것이니 달에 의한 조수간만의 차이는 둘째치고 天體科學者들은 말하기를 달로 인하여 地球의 自轉速度가 지금과 같이 정해졌다하니 즉 하루二十四시간이라는 시간의 길이가 정해진다하니 (달이 없으면 속도가 빨라져 자전시간이 열시간이나 여덟시간 정도로 될지 알수 없는 일이라 할 것이다.)
그 영향끼침이 至大하다하지 않을 것인가? 그러므로 입춘절로부터 몇 번째 달이라는 달과 그달의 영측에 의한 하루하루의 음력날자를 중요시 않을건가? 이말이다。즉 달로 인하여 지금의 날짜가 정해진다고
본다면 또한 달이 태양버금가는 영향력을 行事한다고 봐야 할 것이다.그러므로 필자가 말하고자하는 골자는 달에 의한 것도 괘상을 만드는데 가미되어야지만 그 정확도를 더하게 된다 할 것이다°(※ 또다른 邪鬼覺이 잡히길 이미 날짜의 시간속도 길이가 그렇게 정해져 날짜가 지금과 같이 생기는건 달의 영향이 加味된 것임으로 굳이 덧붙치기로 또다른 이유를 대서 달의 영향으로 말할건 없다한다 하지만 그래도 또다른 이유가 있을 것이다.)
또 그날이二十四시간이라 하였는데 이것이 길다면 긴 시간인데 어찌 그날에 난 사람 모두를 일률적으로 날짜만을 갖고 판별할 것인가 이 말이다。그래서 날을 時로 十二분할하여 四柱의 一柱를 삼게 되는 것(※一日夜明子에 의한 十三柱)이며 지금에 쓰는 두시간이 또한 긴 시간이니 그 시간의 길이를 보건데 일률적이라 할 수 없음으로 또다시 十二분할하여 十분단위로 다시 干支를 메겨 보게되는 것이며 분이 또한 긴 것이니 순간찰나까지도 흐름을 나눌수 있다 할것이니 萬生物 및 森羅生 形成 建立象과 사람의 출생이나 생물의 精卵(정란)의 만남(합궁 도킹)이 전기스파크일듯 찰나순간에 되는것만이 아니라 순간 시적분이 쌓이는 곳에 걸쳐(몇초로부터 몇年이나 무량세월 등등) 이루게 되는것 임으로 순간 시적분의 거리간을 십분이나 시간단위로 여유를 두어 정하여 봄직도 상당한 이유가 될만하다 할 것이다.또한 삼라만물이 生形成되었어도 그 흐름 따라서 영고성쇠의 변화를 타서 저와 관련된 (또한 관련없는 것일 수도 있다) 뒤집어쓴 허물을 벗어치우게 되는 것이니 그것은 단시간내에 그렇게 되어지는 것은 드문 것이라 할 것이다。괘상 抽出에 있어 例를 든다면 戊寅年에 다섯살이요 생일시분이 음력 三月五日午時十分이라면 上卦는 戊寅干支 先天數 空化數 해논 것과 다섯살을 보태서 팔로 나누어 그 나머지수를 上卦하면 될 것이고 下卦는 출생년도의 입춘시각점에서 생일시분까지 日時分積分을 계산하여 戊寅年 입춘시분점에서 그 시분적 거
리를 적용하면 될 것이라 그것이 만약상 출생시 午時가 아니고 계산상 하루 일자가 당겨지던가 더하던가 하더라도 그 적용하는 원리는 맞는다 할 것이니 만약상 四日亥時二十五分이 된다한다면 그 日時分에 當하는 干支先天數에 의한 空化數(앞 十三논리에 의한 五行과 결부시킨數)를 갖고 日積數와 보태어 괘상추출에 적용하면 된다할 것이다.
그럼 괘상은 이와같이 정했다치고 달에 대한 영향을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그 달이 입춘점을 기준하여 몇 번째 달인지를 또한 경시치 못할 것이니 年에 대한 달의 운행이 일정치 않아 윤달이 있고 月의 영측이 또한 大小가 있어 날짜수가 또한 (※ 小二十九日 大三十日로) 다르다。月은 절후를 봐서 그 月建干支를 적절한 것으로 적용하면 된다 할 수 있을런지 몰라도 그래도 입춘으로부터 몇 번째 달이란 숫자가 또한 영향력 있을 것이고 (※ 이는 왜이런 말을 하는가? 윤달이 있기 때문이다。윤달은 달리 건干支를 세움이 아니라 前月의 月建을 같이 쓰게된다。그렇게됨 여섯번째 달이 다섯번째 달과 같다는 뜻 아닌가? 날짜 또한 같은 방식이 될것이니 이것이 엄연히 있는 한달이 공간이 접히듯 겹치는 현상이 일어난다 아니할 것인가? 물론 일진 干支가 틀려서 어느정도 그 前달과 다르다는 것을 표현해서 겹치는 현상을 해소시킨다 하더라도 어딘가가 미흡한 논리가 아닌가 이 말이다。그렇기 때문에 음력달수의 적용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날이 또한 그러할 것이니 음력 三十日날 출생했는데 그해엔 그 달이 적어 그 날이 없다하면 어떻할 것인가? 이것은 착오론이니 걱정할 것 없다할 것이니 왜냐하면 입춘시각점으로부터 출생일적시분이 당도한 그날의 음력날짜를 쓰기 때문에 三十日이 출생일이라는 것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기 때문이다(토정비결은 이것이 착오가 되는 것이다.)
이렇게 정하면 어떨까이다。달은 날의 三十倍나二十九倍정도이므로 달의 大小에 따라 三十배나二十九
배 곱하기 달의 大小숫자 한 다음(※ 입춘달과 출생달은 제외해야 할 것임)보태기 입춘달의 입춘시각점서부터 그믐날까지의 日時적분 더하기 출생의 초부터 생일까지의 日時積分(여기서 분이란 量을 말함) 한 다음 나누기 六하여 그 남는 수를 갖고 괘상의 動효를 보고 적절하게 적용한 月建干支와 時分干支는 비신과의 연관관계(비신에 어떠한 작용을 하는가 따라서 운명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를 고찰하는것으로 한다면 어떨까이다。이렇게 이것이 번잡한 이론이 되니 번뇌망상잡념이라는 것이니 간사의 극치가된다는 것이다.
아뭍케든 확연히 확정지울 수 없게되어 있으니 답답함만 더해간다 할 것이다。그것은 왜인가? 時 이흐르는 것이라 꼭붙들어「이것이다」하고 밝힐 수 없기 때문에 그렇다 할 것이다.그냥 음력달수 더하기 음력날수 더하기 그날의 시각 더하기 그에 의지한 干支수 더하기 등등 총관련있는 숫자를 모두 더해六으로 나눠 동효를 보던가 아님 사주 大定數론과 마찬가지로 중심부분의 두자리수만 갖고 (중심부분空일시에는 그에 가까운 양쪽수 등등 그럴듯한 제방식) 괘상을 만들고 효상은 전체수를 육으로 나눈 나머지를 갖고 보면 어떨까이다。무언가 들으려했던 것을 또 빠트렸는지 모르겠으나 이 모두 귀신 끌어그렇게 되게끔하고자 하는 잡스런 妄念일 뿐이다.
※ 괘상은 年 日에 당한것으로 定하고 月·時·分에 당한 것은 複爻動으로 하면 어떨까이다도 年과 日 原本卦로 되어지는 逆象 복효동으로 보면 어떨까이다.
○ 서화담선생이 奇學에 大家라하나 그의 弟子하는 土亭先生 님의 토정비결논에선 奇學과의 연관관계
는 數理學上 찾아볼 순 없는 것이다。勿論 後天數局의 配致에 의한 氣作用 反相 形容相이 그를 상징한다 한다면 그럴듯할 것이나 이 또한 견강부회요 추상적임일 뿐인 것이다。즉 奇學의 용어나 논리工式方式이 接木되지 않았다는 뜻이니 순수한 氣作用의 논리만 갖고 응용하였다는 뜻이다.
二十七、
五行이 支合에 그렇게 메겨지게된 원인은? 反相의 干合五行이 空化나선을 따르면서 순차적生의 연계로 右回하므로 順流左回 나선을 따르는 支合五行은 절로 그렇게 定해지는 것이니 一例로 巳申合의 무슨 數的이나 方的이란 뜻을 가르키고 있는게 있어 水性이 되는건 아니란 뜻이니、 순전히 作反의 논리에 의해 그렇게 정해진다는 것이다。日月 午未와 子丑土(甲己土)선을 축선으로 할제에、이른바 이말을 쉽게 바꾸면 干支와 五行을 빼고 말하면 하늘에서 땅으로 내리는 기운과 땅에서 하늘로 오르는 相은 한쪽이 흐르는 나선에 순차적인 數의 표시를 하면 한쪽은 순차적인 數의 표시가 되질않는다는 뜻이니 흐름이 어느방향으로 나선을 그으며, 진행한다면 그 반대 방향에서 일어나는 反相의 모양 역시 흐름진행 반대방향으로 진행하는 모습을 띄게 되는데 그 反相의 나선(흐름)에 마디를 지어 순차적인 모습을 순차적인 數로 표현 즉 (五四三二一의 順)한다면 順流의 나선흐름선 수의 메김이) ○三四壹二五의 順이 된다는 것이다。이것은 不變의 哲則이란것이니、巳申이 水가 되고 辰酉가 金이 되고 卯成이 火가 되는 것등을 하나도 이상하게 생각할 게 없다는 것이다. 흐름의 나선도 계속 이어져 나가 궁함이 없고 反相의 相도 계속 退(뒷걸음)行하면서 일어나니 궁함이 없다 할것이니 이것(나선의 흐름)이 일직선의 모양을 짓는 것만이 아니고 또 짓지 않는다고도 할 수 없어 여러모양을 짓게되어 우주삼라 만상이 있게 되는 것이다。五土四金三水二木一火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