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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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조작 증거(조작 상수) 찾았다.
재선거 준비해라[반박 환영]
인위적으로 조작된 값은
결과를 역산하면 답을 찾을 수 있어야 한다.
4.15총선이 조작되었다는 확신 하에,
조작 상수를 역산해봤다.
민주당 사전선거 득표수
= 사전선거 총 투표수 * 민주당 사전선거 득표비율
민주당 사전선거 득표비율
= 민주당 당일투표 득표비율 + 통합당 당일투표 득표비율/4
(단, 득표비율은 군소정당제외하고
민주당:통합당 만으로만 산출해야 함.
여기서 많은 사람들이 헤깔림)
(단, 종로구만 조작상수값이 틀리고,
김대호가 사퇴한 관악구는 예외)
(첨부: 4.15 총선 조작 상수 역산 및 싱크로율 비교표)
어떤 이론이 얼마나 진실과 가까운가를 설득하려면
그 이론으로 뭔가를 예측하여 일관된
(통계적으로 유의성 높게) 결과를 낼 수 있어야 함.
내가 찾아낸 조작로직으로 특정지역구 민주당
사전득표숫자를 오차 1.6%수준으로 맞출 수 있음.
당일투표의 민주당, 통합당 지지비율과 사전투표
총인원수만 알면 민주당 사전득표숫자를 맞출 수 있음.
정규재방송에 나가서 정규재에게 서울 지역구
아무데나 한군데 찝어봐라.
사전선거투표인원수와 당일투표 양당지지율만 알면
사전선거 민주당 득표수를 평균오차율 1.6%수준으로
적중시켜보겠다고 큰소리 치고
실제로 맞출 수 있다는 것임.
조작로직만 알면 쉽게 맞춤.
조작로직은 다음과 같음
[민주당 : 통합당] 양당만의 당일투표 득표비율을
뽑아냄. 이때 정의당 포함 군소정당의 득표율은
모두 개무시함. 변수가 많으면 모호해지기 쉬우니까.
두 당의 득표비율을 관내관외 통틀어 사전선거 총 투표수 에 곱함.
그 수치에 통합당 당일투표 득표비율의1/4을 민주당으로 줘버림.
그 비율을 사전투표 총 투표수에 곱하면
사전투표개표의 최종 양당 지지율임.
(여기서 나누는 숫자 4를 조작상수라고 부르기로 했음.)
정리하면,
민주당 사전선거 득표수
= 사전선거 총 투표수 * 민주당 사전선거 득표비율
민주당 사전선거 득표비율
= 민주당 당일투표 득표비율 + 통합당 당일투표 득표비율/4
(단, 득표비율은 군소정당제외하고
민주당:통합당 만으로만 산출해야 함.
여기서 많은 사람들이 헤깔림)
실제사례를 들어 설명하겠음.
양천갑 지역구 당일 투표 지지비율
민주당 : 통합당 = 47.94% : 52.06%
통합당 52.06%를 4로 나눈 값인 13.02%를
통합당에서 뽑아내어 민주당 47.94%에 얹어줌.
통합당 지지비율을 줄이고 줄인만큼
민주당으로 보내는 꼴임.
그리하여, 민주당 : 통합당 = 60.96% : 39.04% 라는
가상의 지지비율을 산출함.
이 가상의 지지비율을 사전투표총투표숫자인
57,726에 곱하면 35,190명이 됨.
실제로 공표된 민주당의 사전투표 득표수인
35,784와 차이가 거의 안남. 실제와 오차율 1.66%임.
이런식으로 서울 모든 선거구 지역에 적용해보면
놀랍게도 오차가 1.5%가 넘지 않게 민주당의 사전득표숫자를
표를 보지 않고도 맞출 수 있음.
단, 관악구와 종로구는 예외임.
관악구갑은 통합당후보가 사퇴를 했고, 종로구는
4분의 1토막을 떼어준게 아니라 3분의 1토막을 떼어줬음.
(종로는 정치적 상징성이 크므로 더 준것임.)
관악구와 종로구를 제외한 모든 지역이 완벽하게
들어맞음.(싱크로률 평균 98.4%, 표준편차 1.25%)
민주당 강세인 지역이나, 통합당 강세인 지역 모두
통합당의 당일 득표율의 1/4을 민주당 쪽으로
밑장 빼가는 시나리오가 정확히 일치하고
일치하는 정도가 98.4%임.
종로구 1/3과 관악구 후보사퇴를 빼면 100% 적용되었음.
백번 양보하여 대깨문이 사전투표에 참가를
많이 하였다는 것을 인정 하더라도 지역별로 편차가
나야 하는 것임.
단순히 사전투표에서의 득표율 결과만 보면
불규칙하게 보이는데 위에 말한 공식을 적용하면
자연계에서 있을 수 없는, 실험실에서도 구현하기
힘든 규칙성이 발견됨. 조작을 하지 않고는 불가능함.
막연히 3표중 1표를 민주당에게 줬네,
4표주의 한표네, 8표중의 한표네..
많은 이야기들이 있음.
하지만 하나같이 실제와 편차가 심할 뿐더러
예측력이 있어야 하는데 문제는 예측력이 떨어진다는 것임.
기존에 서울 인천 경기 모두 63대 36이라는 것들도
그런 주장들의 하나임..
개별 지역구를 보면 63대 36에서 한참
떨어진 값들이 많이 있음.
단순히 평균이 63 : 36일 뿐 개별 지역구
수치를 보면 63대 36과는 상관없어 보이는
수치가 수두록함. 표준편차가 7.66임.
예를 들면 강남병은 민주당:통합당=44:56임.
강서병은 민주당:통합당=70:30 임.
이런식으로 63:36 에서 멀리 떨어진 데이터가
너무 많기 때문에 좀 이상하긴 해도 조작의
거라고 하기에는 설득력이 부족함.
민주당이 무작정 전지역구를 63:36으로
맞춘 게 아니라는 것임.
모종의 로직을 통해 조작을 했더니 서울, 인천,
경기 각각의 평균값이 63:36이 결과적으로 나왔을 뿐임.
물론 그것도 이상하긴 하지만 대중을 상대로
설득하기에는 부족함.
그래서 내가 조작로직을 찾아냈음.
만일 빨리 찾아냈다면, 선거당일날 배현진 떨어질까봐
가슴쫄이지도 않았을 것임. 배현진도 예외없이
위의 규칙에 종속되어있었음.
이번 선거는 100% 조작이 맞음. 통합당 밑장을
빼서 민주당으로 넣어 발표하였음.
그렇게 단순하게 조작했을까 라고
회의가 들지 않는 것은 아님.
그러나 만일 절대 안들키려고 복잡한 알고리즘을
쓰다가 당일 개표생중계에서 뻑나버리면?
통제불능의 상황으로 들어가는 것임.
래서 단순한 알고리즘을 쓸 수 밖에 없었던 것임.
그들은 지금 떨고 있음.
오함마 쓸 날이 오고 있으므로 각자 준비하도록.
[펌: 일베 중 엘리트 글]
※ 열린민주당과 국민의당 비례대표 득표도
동일한 조작상수가 산출 됨.
※ 이병태교수 이경전교수 등의 반박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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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정황님의 페북 글(2020.4.25)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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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 총체적 조작 의혹 & 증거들 모음
[다양한 수많은 조작 증거 자료들]
(2020.4.24 보완분)
<링크 보세요>
https://t.co/ao8dfLJQBE
《필독!전달!》
■ [선거조작 주체와 방법]
4.15총선은
중국과 결탁한 외주에 의한 조작 선거일
가능성이 크다!
담당it공무원, 선거시스템 아키텍트 담당자,
LG가 도입한 화웨이 장비의 접속기록을 조사해야 한다!
(링크 보세요)
https://t.co/AnP0Tijm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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