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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집 / 소리새 통나무집 바라뵈는 저산을 멀리로 한채 무얼그리 생각하나 도대체 알수가 없네 그리움이 밀려드는 좁다란 산길에 앉아 풀잎하나 입에물고 조용히 눈 감아야지 바람이♪바람이 불어오면, 구름은♪구름은 떠가는데 저멀리 들려오는 옛님의 목소리가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수 없네 그리움이 밀려드는 좁다란 산길에 앉아 풀잎하나 입에물고 조용히 눈 감아야지 바람이♪바람이 불어오면, 구름은♪구름은 떠가는데 저멀리 들려오는 옛님의 목소리가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수 없네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수 없네 ...Ming ♡♥:*:....:*:♥♡♡♡ I LOVE YOU ♡♡♡ ♡♥:*:....:*:♥♡ ▣━━━━━━━━━♡━━━━━━━━━▣ 낭비하는 시간 "낭비된 인생이란 없어요. 우리가 낭비하는 시간이란 외롭다고 생각하며 보내는 시간뿐이지요." - 미치 앨봄의《천국에서 만난 다섯 사람》중에서 - 외로움보다 더한 낭비의 시간이 또 있습니다. 그리움이 끝나고 외로움조차 사라진 시간입니다. 사랑이 남아 있지 않으면 그리움도 없습니다. 그리움이 없으면 외로움도 모릅니다. 외로움은 아직 사랑의 불씨가 살아있다는 증거입니다.
출처: 대한민국 박사모 (박사모) 원문보기 글쓴이: qjaxo(範泰)
첫댓글 멋진 그대와 함께 영원히 있고 싶어라~~나랑?
좋은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