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 부대는 폭풍에 휩싸인 플로리다 남서부에서 FEMA 도적단과 싸우다
마이클 백스터
2022년 9월 29일
허리케인 이안이 플로리다 남서부를 강타하고 전체 지역 사회를 침수시켰을 때 범죄 바이든 정권의 연방 비상 관리국(FEMA: Federal Emergency Management Agency)은 폭풍우로 인해 삶과 집이 산산조각난 실향민에 대한 테러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병에 든 물, 음식, 담요를 나눠주거나 절망적인 폭풍우 희생자들을 대피소로 안내하는 대신 무장한 FEMA 도적단은 현금, 금, 총을 찾아 피해를 입은 집을 약탈했습니다.
나폴리에서는 폭우로 거리가 범람하고 차량이 떠다니는 잔해로 변했습니다. 도시의 부유한 거주자 중 대부분은 은퇴자였으며 대피 명령에 유의하고 더 높은 곳으로 집을 떠났습니다. 폭풍우가 도시를 지나고 바람이 약해진 후, 모터가 달린 뗏목에 있는 FEMA 요원이 행동에 착수했지만 수상 구조를 수행하지는 않았습니다. Inner Doctor's Bay 바로 서쪽에 있는 Turtle Hatch Lane에서 1층 및 2층 주택 지붕 꼭대기에 발이 묶인 집주인들은 홍수로 범람하는 FEMA 보트를 멈추려 했지만 헛수고였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요원들은 고립된 시민들을 돕는 대신 문자 그대로 모든 것을 잃은 사람들을 비웃고 그들의 방향으로 총격을 가했습니다. 그들은 도시에서 가장 비싼 집이었던 것을 체계적으로 목표로 삼았습니다. 습한 날씨 장비를 입은 요원들이 불법적으로 침수된 집에 들어가 보석함과 총기를 들고 나왔습니다.
냉담한 FEMA 요원이 허리케인 덮개를 사용하여 집을 도둑질하고 어떤 경우에는 허리케인 망명자를 살해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2005년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발생했을 때 루이지애나 슈퍼돔 꼭대기에 있던 FEMA 요원들은 구조물에서 피난처를 찾는 노숙자들에게 사격 기술을 연습했습니다. 일부는 FEMA 바지선을 타고 바다로 나가 상어 먹이로 배 밖으로 던져졌습니다. 그리고 2017년 FEMA는 허리케인 하비의 여파로 텍사스 남동부 수백 채의 주택을 약탈했습니다.
그러나 어제 정권의 준군사부대는 장애물을 만나기 전에 겨우 십여 군데를 소탕했습니다.
미군의 화이트 햇 파티션은 FEMA의 이동을 예상했고 국립 기상청이 이안이 포트 마이어스 근처에 상륙할 것이라고 예측한 직후 특수 부대를 남서 플로리다에 파견했습니다. 소식통은 리얼로 뉴스에 미 해병대장 데이빗 H. 버거와 제5특전단 사령관인 브렌트 린데만 대령이 무고한 민간인을 약탈하거나 살해하려는 FEMA의 계획을 저지할 계획을 고안했다고 말했습니다. 린데만은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근처에 특수부대 "알파 분견대"를 보낼 수 있는 허가를 요청했습니다.
화요일 오후, 론 드산티스 플로리다 주지사가 이안의 계획된 트랙에 있는 공항의 폐쇄를 명령하기 몇 시간 전에 C-130 허큘리스 군용 수송기가 포트 마이어스 국제공항에 착륙했습니다. 이 비행기에는 6개의 12인 분대와 동일한 수의 팽창식 에어보트가 있었고 각각은 500마력 등급의 수냉식 대형 배기량 V8 자동차 엔진으로 구동되었습니다. 특수부대는 폭풍 해일이 정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프리덤 공원 근처의 나폴리에 이동 지휘 센터를 세웠습니다.
“버거 장군은 FEMA가 정말 사악한 개X인(a truly evil bitch) 관리자 디앤 크리스웰과 딥 스테이트 핸들러인 알레한드로 마요르카스(국토안보부 장관. FEMA가 국토안보부 산하에 있음)의 명령에 따라 행동했다고 믿습니다. FEMA의 모토는 결코 좋은 위기가 낭비되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소속사의 역사적 행보가 이를 증명했습니다. 우리는 그들이 이 허리케인을 이용하여 선한 사람들을 괴롭힐 것이라고 충분히 예상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우리가 그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라고 버거 장군 사무실의 소식통이 리얼로 뉴스에 말했습니다.
수요일 오후 6시 30분경, 나폴리 웨스트 드라이브를 따라 동쪽으로 이동하던 특수부대 에어보트가 반대 방향으로 향하던 FEMA 뗏목과 합류했습니다.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FEMA 요원들은 제복을 입은 군대가 자신들의 위치를 잠식하는 것을 보았을 때 공식 복장(FEMA가 노란색 잉크로 찍힌 바람막이)을 벗으려고 했습니다. FEMA의 뗏목은 압수된 금과 총으로 가득 차서 겨우 물 위에 떠 있었습니다. 25야드에서 특수부대 사령관은 확성기를 통해 고함을 지르며 FEMA 뗏목에 위치를 유지하도록 명령했습니다. 그 때 모든 지옥이 풀려났습니다. FEMA 요원들이 소총을 들었지만 너무 늦었습니다. 특수 부대는 총격의 폭풍세례를 퍼부어 뗏목과 요원 모두를 공격했습니다. 뗏목은 수축되었고 살아남은 요원들은 홍수로 쓸려갔습니다.
FEMA가 처리된 후 특수 부대가 갇힌 민간인을 구출했습니다.
“FEMA는 여전히 존재하지만 우리는 그들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이 폭풍 생존자를 더 이상 위협하게 놔두지 않습니다. 우리는 민간인과 그들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는 팀이 있습니다.”라고 우리 소식통이 말했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로 작성.
https://realrawnews.com/2022/09/special-forces-fight-fema-brigands-in-storm-battered-southwest-florida/
첫댓글 FEMA로 부터 조심을
선한 민초님들 피해와 희생이 없기를
기도합니다.~
이런 영웅담을 접하면 뭔가 신나는 느낌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재난을 틈탄 빈집털이 약탈범들이 버젓이 연방기구 요원 행세를 하는 현실... 한 두번이 아니었던 거지요. 그리고 그놈들이 "국토 안보부" 소속이라는 게 순전히 말장난입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악어잡는사자 그늠들 이제 청소 대상이니 똑같이
잡아다 상어 먹이감으로 줘야지요
그래야 이꼬루~~~지요 ㅎ
@은갈치낭자 국토강탈부는 당장 해체되어야 합니다. ㅎㅎ 그리고 그 산하의 연방 약탈 관리국도 당연히 사라져야만 하고요.
참 이놈들 별의별 짓거리를 다 하네요, 징그런 놈들 하여튼 어느 구석이든 안끼는 데가 없고 못하는 짓이 없습니다, 이거 ㄴ인간이 아니라 악마들입니다, 다 잡아다 없애 버리세요, 감사합니다,
연방기구라는 게 태반이 무장한 군벌이자 도적놈들 소굴입니다. CIA, FBI, IRS, FEMA, ATF, DEA... 악마에 영혼을 판 놈들은 이미 사람이 아닙니다. 죽여없애야 할 벌레. 주거버그일 뿐.ㅎㅎ 감사합니다.
@악어잡는사자 주거버그? 말되네요 ㅋ
@금오산호랑이 페이스북 마크 주커버그 놈에게 하고 싶은 말이기도 합니다. ㅎㅎ
그렇게 악한짓을 해왔다니...사람잡는 FEMA였네요
오바마 때 페마가 대량의 플라스틱 관짝들을 들여온 적이 있는데 아마 애국시민들을 죽여서 시신을 넣을 관을 주문한 거였다고 합니다. 장관급 부서인 국토안보부(DHS)가 신설된 게 9.11 사건 이후지요. FEMA는 그 산하 조직이니 그 놈들이 어떤 목적으로 그런 조직들을 만든 건지 대략 유추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연방요원이라고 해놓고 대놓고 도둑질과 총질을 하며 가택을 침입하다니 아주 그냥 날강도놈들이죠. 그래서 미국에서 살려면 총 있어야 한다는 게 수긍됩니다. 함부로 주거지에 무단침입하면 그게 연방요원이든, 경찰이든, 판검사든, 대통령이든 간에 그 대상이 누구든 상관없이 방아쇠부터 땡겨야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이런 영웅적인 소식들을 들으면 많은 이들에게 힘이 되는 것 같아 기분 좋습니다. 페마의 악독함도 부각되면서, 이 놈들은 해체 소멸이 답이라는 결론과 함께 말이죠.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