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가 적당히 쉽고 시간도 넉넉해서 제가 노력한 만큼 댓가가 온것 같네요
저 기분 너무 좋아요 라고 말 할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부동산학개론은 용서하고라도 민범 갑 을 너무 싫어 언제 다읽어
문제를 안다해도 시간이 없어서 반은 못 풀었어요
출제자의 의도가 불합격인거 맞죠
우린거기에 당한거고요
이럴꺼면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없에던가요
사진찍어 접수비들어 도서관다녀 시간고생 몸고생 시험치러 한시간15분 거리나 되는곳 같죠
11월에 시험처서 동태될뻔 했죠
저는 그래도 공부를 긴 시간 한게 아니라서 덜 억울하지만
다른님들은 뭐예요 몇년씩 수고한 사람들은....
합격생이 대단한것 같아요 그분은 어떤 시험이고 다 붙으실것 같네요
첫머리 글은 희망사항인거 아시죠 내년에 저런 말 하고싶네요
후~ 그런데 걱정되요 또 떨굴려고 문제를 출제하신다면 거기에 휘 말릴수 밖에 .............
첫댓글 님한테 욕할려다가 끝까지 읽고 보니 님또한 안타까운 마음이네요. 정말 말 그대로 이카페에서 나쁜 놈 소리 들어도 합격했다 소리 해보고 싶은데...쩝업...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저도 욕이 목까지 올라왔다가 끝까지 읽어보니 아니군요...
욕을 바가지로 퍼불려고 했는데...아니잖아?.......쩝
저두 한마디하려다...ㅎ~
제목보고 축하하려다 앞줄만 읽고 욕나오다 다시 보니 아니네요 -_- 사람 놀래키지좀 마세요;;
셤날 별이유없이 2달씩이나 미루고 추운날 불러내 이상한문제로 아주 엿먹여 앞으로 응시포기시키려고 작정했던 15회 시험입니다..
오해 살 만한 행동입니다... 일단은 수명이 약간 올라가 실듯..
정말.. 저두 희망 상황이네여.. 내년에두 앞으로도 없으라는 법은 없는데.. 시간을 투자한 만큼 효과가 생기지 않는 거라면.. 정말 무의미 하다 생각해여..... 앞으로의 방책을 들어 봅시다.....암튼 고생 했습니다..*^^*
저도 신기해서 들어와봤는데, 결론은 동병상련이네요. 저도 떨어져서 속상하지만, 합격한 사람이 있다면 진심으로 축하해줍시다...
돈 벌려는 국가의 장난에 우리가 놀아난거져뭐~ 우리가 바본가 봐여~ 차라리 시험을 없애버리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