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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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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추하지도 않은 동백꽃!~우아하고 화려해!~~(해)
벼 리 추천 2 조회 60 24.03.22 03:16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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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22 03:53

    첫댓글
    ☕️🌸
    해아래서 빨간 동백꽃처럼
    서로 서로~~ 예쁘게
    사랑하며 살아요 우리~ 리

  • 작성자 24.03.22 06:07

    그럼요
    동백꽃의 고운모습같이 서로서로 사랑하며 살아갑시다
    인생??
    별것 아니잖아요?ㅎ

  • 24.03.22 06:16

    @벼 리
    ㅎㅎ
    끝말 잇기방.. 인줄
    알았습니다~ 🌼🐦

  • 작성자 24.03.22 06:21

    @미나로즈. 끝말잇기방
    맞습니다~ㅎ
    자주 오세요
    자유롭게 잇기와 소재도 다양하게 즐기면 됩니다
    반갑습니다 ~^^

  • 24.03.22 08:32

    미나로즈님
    반갑습니다.^^
    해로 시작하는 끝말잇기를 게시글에 올리려다가 그만 아래의 댓글에 쓰셨다는말씀이군요.
    그럴 수도 있지요.
    다음에는 제목이 드러나게 척 쓰시고 나머지를 줄줄 이으시면 됩니다.

  • 24.03.22 04:26

    어머나
    화단에 이렇듯 아름다운
    동백꽃이 피었다시니
    얼마나 좋으시겠어요
    꽃말이
    그누구보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라고 하니까요 ㅎ
    벼리님
    오늘도 즐건 금욜날 되시어요 ~

  • 작성자 24.03.22 06:09


    화단에 동백나무가 있는데...올해는 유난히도 아름답게 피었네요
    동백꽃말이 좋죠?
    그 누구보다 당신을 사랑합니다...ㅎ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

  • 24.03.22 05:16

    동백 꽃을 좋아 합니다!
    어여뿐 그 붉은꽃이
    눈 속에서도

    추위를 이기고
    강하게....
    꿏꿏하게 자신을 피어
    내느라 이뿌게
    피어 서 좋아 합니다!!


    전번날 발견 했어요..

  • 작성자 24.03.22 06:11

    그렇죠?
    동백꽃이 겨우내내 숨었다가 봄이 오면 장미처럼 곱게 피어납니다
    우아하고 색상이 너무 좋습니다

  • 24.03.22 05:19

    저의 집 둘레에는
    흰동백, 붉은 동백이 엄청 많은데...

    그 큰 꽃송이 하나만 떨어져도...청소꺼리가 엄청.나답니다...


    이미자님의 따님
    정재은 - 동백 아가씨
    https://www.youtube.com/watch?v=p2mZt8bsj7c

  • 작성자 24.03.22 06:13

    집주변에
    동백나무가 있군요
    흰동백도??
    흰동백은 보기가 어려운데...
    이미자씨의 딸도
    노래를 잘 하는군요
    모전녀전인가 봅니다~ㅎ

  • 24.03.22 08:35

    ㅎㅎ 추하지않지요.
    아름다울뿐입니다.
    동백꽃도 오월의 장미처럼 하필 벼리님 정원에 화려하게 피었군요. ㅎ

  • 작성자 24.03.22 09:54

    이뿌죠?
    해마다 동백이 피기는 하지만
    올해는
    유난히도 아름답고 우아하게 피었네요
    마치
    5월의 장미 같습니다
    오늘도
    트레킹가시나요?ㅎ

  • 24.03.22 08:44

    빨간동백꽃이 탐스럽네요.
    언젠가 고창선운사를 갔는데
    선운사뒷산에 동백꽃이 이미 다 떨어져
    빨갛게 피빛으로 널브러져 있는 모습도
    장관이더군요.
    저는 동백은 동백이라고만 부르는 줄
    알았더니 서운사 그쪽에 사시는 분이
    그쪽은 봄에 피기때문에 춘백이라고도
    한다더군요.
    꽂말도 좋은 동백꽃...^^

  • 작성자 24.03.22 09:57

    이뿌게 피었어요
    남해쪽은
    동백군락지가 많습니다
    특히
    선운사의 동백도 알아줍니다
    그 지방에서는 춘백이라 하는군요
    한가지 배웠습니다
    꽃말도 좋죠?ㅎ

  • 24.03.22 09:46

    겹 동백이 날 추다보며 사랑한답니다.
    그 사랑 만나러 인천행 열차타고 떠납니다
    40여명의 아지매들의 행진이 기다려지거든요

    모종준비하고 예쁘게 가꾸세요.

  • 작성자 24.03.22 09:59

    겹동백?
    겹장미?
    다들 이뻐요
    우여사님 나들이 가시는군요
    그 사람...만나서 즐거운 시간 되소서...ㅎ
    40여명
    동무들과...화이팅입니다 ~^^

  • 24.03.22 11:33

    동백꽃이 아주 깨끗하고
    선명하니 이쁘네요.

    뭔 거름을 주었나.
    주인의 정성을 먹고 자랐나.

    암튼 오랜만에
    동백꽃 보며 노래 들으니
    또 다른 느낌이 다가 오네요.

  • 작성자 24.03.22 13:23

    자연산이 아니라
    따스하고
    기름진 화단에서 자라서인지?
    꽃송이가 화려하고 이뿌답니다~ㅎ
    동백아가씨
    이미자의 노래를 들어면서 자랐는데...!!
    세월이 빨리도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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