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기타 자폐증 아이 해외에 세 번이나 버리고 잠수탄 싸이코패스 한의사 부부

[rururhen]

출처 : 더쿠

요약 :

자폐증 알게되고 7살 둘째 아이 네팔에 7월, 12월 두번 버림

-> 현지인 도움으로 돌아옴

-> 그후 어린이집에 1년 방치

-> 안되니까 사찰에 방치

-> 사찰 항의로 데려옴

-> 입학통지서 나오면 이사가는 수법으로 입학 안 시킴

-> 그뒤로도 방치하다가 11살에 치밀하게 계획해서 애 이름 바꾸고 필리핀 데려가서 필리피노라고 구라치고 선교사한테 돈 주고 맡김

-> 4년 동안 잠수 (해외 여행 다니고 평범하게 살았다고함. 첫째도 있음)

-> 선교사가 부모 찾아달라고 올림. 애가 부모 이름만 안 까먹어서 찾음

-> 아이 정신 질환 극심해지고 눈 실명함

-> 잡히니까 불교 좋아해서 사찰 보낸거고 필리핀은 유학 보낸거라고 주장



그런데 겨우 징역 3년...

[Dont sugarcoat me,baby]

돈많고 경증이면 키우기 수월하지 않나..ㅠㅠ 진짜 악마다

[깡미중사]

이사연은 볼때마다 진짜 너무 안타까워.. 이악물고 애 방치하고 버릴려는거같아서

[판타흘래타지오]

역시 아동학대 주요 가해자 부모라니까?

[금쪽아~오은영 선생님이야~]

저런애 감당할자신 없으면 비출산이 답이다 난 절대못키울테니 비출산인데 출산주의자여서 낳았으면 책임지세요

[Timothy David Olyphant]

진짜 뭐야? 인간인가

[봄햇쌀]

헐... 한의사면 돈도 벌만큼 벌텐데. 차라리 사람 사서 돌보게 하지. 자기 자식을...

[찰랑푸딩]

둘 중에 하나도 제 정신이 없냐 소름끼친다

[우린 이걸 부자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정말로 악마새끼들인가?
첫째아이도 불쌍하다 저런 미친 부부밑에서 살아야만 하잖아
둘째 버리려고 용쓰는거 곁에서 보면서 얼마나 공포일까

[아휴수박먹고배불르다]

병원에넣지..

[로바오]

저 아이가 받았을 상처랑 트라우마가 감히 가늠이 안가네... ㅠㅠ너무 불쌍하다

[Fate of the Clockmaker]

미쳤다.. 죽어 걍 존나 싸이코네..

[사랑한기역도]

3년....?

[나는핑크햄]

에휴ㅠㅠ 애기가... 그 부부 진짜 못됐다.

[60kg목표]

싸패새끼.. 지옥에나 가라 진짜

[어이없을무없을무]

근데나도 확실히는모르는데 7살이나되어서 알게될정도면 가벼운축 아닌가 너무하다

[별안간옛날노래듣는사람]

너무너무 불쌍하다 안쓰럽다 ... ㅠㅠㅠ

[한솔테크닉스제발]

그럼 아들은 아예 앞을 못 보게 된거야.....?

[단검도적]

근데 참.. 범죄자 옹호는 아니지만 국가에서는 출산율 염불 외면서 개인이 감당하기 힘든 아이가 태어나도 시설에 맡기는 것조차 힘들다는 게 이해가 안 된다..

[프라이에그]

근데 그러기엔 학교 조차 안보냈지않나 ㅜ 특수학교든 대안학교든 그런데 보내면 됐을텐데..

[그럴수있잖아요]

학교 가기 전이니 어린 나이였을텐데...어떻게 부모가 똑같이 저러지 ;; 그나마 아들이 돌아가길 원치 않는다는게 다행이네

[문스톤]

미쳤다

[내귀에녹음기]

학교 입학 안시키려고 이사다닌 악질인데 먼 시스템 탓을 하고 있어 국가가 케어하려고 학교라는 시스템 만들었는데 그 시스템을 거부한 패륜부모까지 편드는 기혼감성 이해 안간다 다 남탓이야

[다이아몬드]

와...;

[PROJECT 0]

존나 끔찍하다

[몬스터주식화사 설리]

저 애는 평생 트라우마랑 실명 안고가야하는데 저런 악마새끼들은 고작 3년밖에 안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