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밤 11시 40분 출발,
안면도 안면암에 도착해서 일출을 보려면,
아직도 시간이 많이 남더군요~~!
그래서 햇님이 뜨기까지 `별`을 찍었습니다.
그 별사이로 유성이 사선을 그리며 흐르고~~~!
그 별똥별을 신기하게 바라보던 어린시절을 떠올렸습니다.
출처: 이화60 원문보기 글쓴이: 남균
첫댓글 초록사랑님 ♡별찍기에 흠뻑 빠지셨네요~~~~^동심으로 돌아가시고 지금이 님의 화양연화인가 봅니다~~이 아침!덕분에 저두 그자리에 있는듯하여 행복합니다~~♡
네, 맞습니다.지금, 내가 `화양연화`의 복판에 서있나봅니다~~!먼길 떠나기전에 마지막 불꽃을 터트려야죠~~~!ㅎㅎ별을 바라보고 유성이 흐르는 밤하늘을 바라보고있으면,이 크나큰 우주속에 내가 얼마나 작은 존재인가를 실감할수있지요.그러나,`내`가 없으면, 이 커다란 우주도 의미가 없다는 개똥철학에도잠간 빠질수있어서 좋습니다~~~!ㅎㅎ
화양연화~~초록사랑님밤하늘 별도일출도해녀님들도초록사랑님도모두 모두 멋지십니다멋진 사진덕에 안구정화되었어요감사합니다
아이구~~~!이렇게 칭찬을 받아두 되는겁니까?ㅎㅎ나의 계시물을 보아주시고 답글달아주시는 `관심`에 항상 감사합니다.아직도 몇일 남은 2021년, 마무리 잘 하시구멋진 새해를 맞이하셔요~~~!건강하구 행복한 2022년을 만들어가셔요.
별사진장노출 사진의 모든것을 다 보여주셨습니다아름다운 열정초록사랑님의 감성에서 묻어나는아름다운 풍경 감사 합니다꼭 뵙고 싶은 초록사랑님이해가 다 가기전에 뵐수 있을줄 알았는데또...우리 열심히 몸관리 잘하고 건강한 모습으로뵙기로 해요 오늘은 어제보다오늘보다 내일은 더욱건행 하시길 기원합니다
무심재여행길에서 만나뵈었으면, 좋았겠지만,이렇게 카페에서라도 자주 만날수있어서 좋습니다.`초로기님`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답글에서이즈음의 답답한 마음을 위로받습니다.이 고난의 시기가 언제 끝이 날까요?우리 모두 잘 이기고난후반갑게 만나서두손 맞잡고 인사 나눌수있는날을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안면도의 다양한 풍경들 ᆢᆢ멋지게 담으셨네여 ~별사진 장노출일출 일몰까지대단한 열정이십니다~^^
`대단한 열정`일껏까지는 없습니다~~!ㅎㅎ그냥,방안에 앉아서 tv나 보는것보다는심심하지 않으니, 여기저기 쏘다니는것이지요.`jasmine님`께서 보아주시고,답글 달아주셔셔정말 감사합니다.
'부지런한 새가 먹이를 먼져 발견하더라'는 말처럼 초록사랑님은 정말 부지런 하신 것 같아요.하기사 그부지런함이 이렇게 멋진 풍경을 잡아내셨겠지요.올리는 여러가지 사진들 잘 즐감합니다-()-
이정도가 부지런한것은 아니지요~~!ㅎㅎ어쩌다보니, 좋아하는 `별궤적`을 찍을수있는기회가 있었습니다.까만 밤하늘에서 반짝이는 `별`은 바라만봐도꿈속으로 빠져들어가는 착각을 일으킵니다.`길상경님`께서 보아주시는것만으로도 감사한데,답글까지 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첫댓글 초록사랑님 ♡
별찍기에 흠뻑 빠지셨네요~~~~^
동심으로 돌아가시고 지금이 님의 화양연화인가 봅니다~~이 아침!
덕분에 저두 그자리에 있는듯하여 행복합니다~~♡
네, 맞습니다.
지금, 내가 `화양연화`의 복판에 서있나봅니다~~!
먼길 떠나기전에 마지막 불꽃을 터트려야죠~~~!ㅎㅎ
별을 바라보고 유성이 흐르는 밤하늘을 바라보고있으면,
이 크나큰 우주속에 내가 얼마나 작은 존재인가를 실감할수있지요.
그러나,
`내`가 없으면, 이 커다란 우주도 의미가 없다는 개똥철학에도
잠간 빠질수있어서 좋습니다~~~!ㅎㅎ
화양연화~~초록사랑님
밤하늘 별도
일출도
해녀님들도
초록사랑님도
모두 모두 멋지십니다
멋진 사진덕에 안구정화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아이구~~~!
이렇게 칭찬을 받아두 되는겁니까?ㅎㅎ
나의 계시물을 보아주시고
답글달아주시는 `관심`에 항상 감사합니다.
아직도 몇일 남은 2021년,
마무리 잘 하시구
멋진 새해를 맞이하셔요~~~!
건강하구 행복한 2022년을 만들어가셔요.
별사진
장노출 사진의 모든것을 다 보여주셨습니다
아름다운 열정
초록사랑님의 감성에서 묻어나는
아름다운 풍경 감사 합니다
꼭 뵙고 싶은 초록사랑님
이해가 다 가기전에 뵐수 있을줄 알았는데
또...
우리 열심히 몸관리 잘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로 해요
오늘은 어제보다
오늘보다 내일은 더욱건행 하시길 기원합니다
무심재여행길에서 만나뵈었으면, 좋았겠지만,
이렇게 카페에서라도 자주 만날수있어서 좋습니다.
`초로기님`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답글에서
이즈음의 답답한 마음을 위로받습니다.
이 고난의 시기가 언제 끝이 날까요?
우리 모두 잘 이기고난후
반갑게 만나서
두손 맞잡고 인사 나눌수있는날을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안면도의 다양한 풍경들 ᆢᆢ
멋지게 담으셨네여 ~
별사진 장노출
일출 일몰까지
대단한 열정이십니다~^^
`대단한 열정`일껏까지는 없습니다~~!ㅎㅎ
그냥,
방안에 앉아서 tv나 보는것보다는
심심하지 않으니, 여기저기 쏘다니는것이지요.
`jasmine님`께서 보아주시고,
답글 달아주셔셔
정말 감사합니다.
'부지런한 새가 먹이를 먼져 발견하더라'는 말처럼 초록사랑님은 정말 부지런 하신 것 같아요.
하기사 그부지런함이 이렇게 멋진 풍경을 잡아내셨겠지요.
올리는 여러가지 사진들 잘 즐감합니다-()-
이정도가 부지런한것은 아니지요~~!ㅎㅎ
어쩌다보니, 좋아하는 `별궤적`을 찍을수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까만 밤하늘에서 반짝이는 `별`은 바라만봐도
꿈속으로 빠져들어가는 착각을 일으킵니다.
`길상경님`께서 보아주시는것만으로도 감사한데,
답글까지 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