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술붕어입니다.
미국이 불법 이민자를 단속하자
모두 꼭꼭 숨어 버려 일 할 사람이 없어 공장이나 농장 등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하는데
이런 현상은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농촌에는 모두 노인들뿐 일 할 사람이 없어
외국인 근로자들 아니면 일을 할 수가 없습니다.
올해 우리 농장 관리인이
하우스 안에 호랑이콩과 고추를 많이 심었는데
벌목을 하는 고급 인력으로 일이 생기면 일하러 가는 관계로
콩과 고추를 딸 사람이 없습니다.
따라서 썩어 나갈 수밖에 없는데
그렇다고 딸 인부도 구할 수도 없습니다.
“ 반 띵 어때요? ”
반반 나누는 조건으로 콩과 고추를 따자는 제안이 왔는데
당연 나는 힘들어 노(NO)했지만
내 친구는 콜을 외쳤습니다.
본래 도끼다사(바닥 갈기) 기술자인데
요즘 일이 없어 손가락만 빨고 있다고 했습니다.
“ 그럼 간 김에 내 블루베리 묘목 물 좀 주라 ”
“ 콩과 고추 따는 것도 힘들다.”
“ 맨 입 아니다. 토요일에 코다리 조림에 소주 쏜다.”
“ 콜 ”
어제 농장에 물을 주러 가려하다가
농장에 가 있는 친구에게 부탁을 하여 깔끔하게 해결을 했습니다.
당연 술을 사면서 나도 한잔
누이 좋고 매부 좋고.
다음 주에 장마 전선이 다시 활성화 비가 온다하니
기다려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첫댓글 담주
비내린다니
반가운 소식입니다
그러게요
흡족하게 좀 내녔으면 좋겠습니다
역시 일머리가 있으세요..술 친구도..ㅎ
ㅎㅎ
맞습니다
어차피 술 혼자 못 마시죠
소주는 좋아 하는게 아니라서 별 관심 없는데
코다리 조림에 급 관심이 가는데 뭐 좋은 방법 없을까요.
더위에 취약한 체질 이어서 며칠 방콕 했더니 오늘은 많이 답답하군요.
블루베리에 물 주는건 그분이 혼자서 할 텐데, 코다리 찜은 같이 먹을테니 남는 장사입니다..
ㅎㅎ
맞습니다
덕분에 한잔 하는 거죠
어제 과일 가게를 지나치는데,블루베리가 너무 싸게 팔아서 사왔는데
우리 술붕어님 생각이 바로 났어요
값이 저렇게 떨어지면,수익이 나는지 걱정입니다
ㅎㅎ
그렇기는 합니다
요즘 아주 불경기라 합니다. 토목현장 일이 줄어 들었습니다.
그러게요
되는 게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