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353715?sid=101
경남은행 직원 한 명이 562억 횡령…금감원 검사 착수
경남은행 투자금융부서 직원이 562억원을 횡령하는 사고가 발생해 금융당국이 검사에 착수했습니다. 오늘(2일) 금융감독원은 경남은행에서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횡령 사고를 보고받은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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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경남은행은 자체 감사에서 투자금융부서 직원 A씨가 PF 대출 상환자금 77억 9000만원을 횡령한 혐의를 파악했습니다.이후 경남은행의 보고를 받은 금감원은 이달 1일까지 현장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A씨의 횡령·유용사고가 484억원이 더 있는 것을 추가 확인했습니다.금감원은 현재 경남은행 투자금융부서에 검사반을 투입해 사고 경위 및 추가 횡령사고 여부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저사람한텐 이거잖아 568억 가지고 감옥1~3년다녀오기 vs 지금처럼살기
ㅉㅉ
저사람한텐 이거잖아 568억 가지고 감옥1~3년다녀오기 vs 지금처럼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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