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자유의지, 신의 존재여부, 법의 한계와
범죄...트라우마의 상처 등을 다룬 명작입니다
무신론자든 종교가 있던 재미있게 볼 수 있어요
첫댓글 연상호 감독이 지옥도 그렇고 이런 류 장르를 계속 찍네요
절반봤는데 생각보다 볼만 하네요
첫댓글 연상호 감독이 지옥도 그렇고 이런 류 장르를 계속 찍네요
절반봤는데 생각보다 볼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