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정 경일노 위원장은 "교육청은 소문이나 오해라고 하지만 왜 현장에서 도교육청의 말을 믿을 수 없어 하는 지부터 생각해야 할 것"이라며 "내년 일반직 공무원 티오가 116명 정도인데 신설학교 인원주고 나면 얼마나 남을 것 같은가. 시범학교에 1~2명 더 준다는 것도 믿지 못할 일이지만 지금도 열악한 일반 학교에서 더 줄이겠다는 것 밖에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http://www.edpl.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71
"경기도교육청 행정직도 할 말 있습니다"...경일노 등 행정업무 이관 반발 시민단체 연계 천막농
[교육플러스=서혜정 기자] 경기도교육청의 교사와 행정직 업무 구분을 위한 조직혁신TF가 마무리된 가운데, 학교 행정직 등 일반직 공무원노조 반발이 거세게 이어지고 있다.경기도교육청 부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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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는 남부 북부 합쳐서 뽑는데 116명티오 5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들 예정아직 피셜 안났다고 하는데 교사도 이미 티오 줄일만큼 줄여서 설득력 없진 않다는 얘기가 있음출처 https://www.dmitory.com/issue/217214440
시사/이슈/유머 - 기사를 통해 살짝 드러난 내년 경기도 교육행정 공무원 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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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양아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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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기록은 안올라온거지? 고마워 한번 봐야겠다
왜 나이거 지금 처음보냐… 기사 한번 뜰법한 내용인데 왜 안떴지미친 총무과장 대답 열받아. 누구대변하고 있냐
ㅁ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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