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122308?sid=104
51도 폭염에 두손들었다…이란, 이틀간 공휴일 선포
50도를 넘나드는 '전례없는 더위'에 직면한 이란이 이틀간 공휴일을 선포했다. 1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바하도리 자흐로미아스 이란 정부 대변인은 트위터를 통해 “앞으로 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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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리나라도 좀 했으면....
우리도 하자 오늘 재난문자만 10개 받은 것 같은데
우리나라는 50도 넘으면 어떻게하려나..
진짜 너무 더워 ㅠㅠ 뜨거워
51도면 집에 머물러도...
우린51도면 폭염 초초초초초초초초경보 최종의 최종 이지랄 할 듯
첫댓글 우리나라도 좀 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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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50도 넘으면 어떻게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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